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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6장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2010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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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1:07 조회3,5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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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2010년 03월 12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복음 16:33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세 중에서도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매우 가까운 때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날마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놓고 살아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밤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만일 오늘밤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어떻게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3~5절에 보면,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척 하면서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엉터리들이 많이 생겨서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여기서도 난리가 나고, 저기서도 난리가 나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난리가 일어나도 예수님을 믿은 사람, 구원 받은 사람, 하나님의 자녀는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과 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심판 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24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난의 강도가 점점 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아우성입니다.

그래도 한국은 평안한 것은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한밤중에 모여 기도하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 교회 외에는 이런 곳이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쓰실 것입니다. 한국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전 세계에 난리와 재난이 일어나는데, 한국은 평안한 것은 보통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나라와 민족이 많아지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박해를 받고, 미움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0~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에는 가짜 목사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집사였던 분이 몇 개월 사이에 목사가 되어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마지막 때에 성도들을 실망시키는 가장 강한 방법은 엉터리 목사가 생겨서 성도들을 속이고, 성도들로 하여금 죄 짓게 만들어서 성도들을 실망시키는 것입니다.

평신도는 ‘목사’라고 하면 다 같은 목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성도들을 실망시키면, 성도들은 ‘이제 목사라도 다 믿을 수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어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 이런 일을 경험하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음란한 짓을 하는 목사, 성도들을 속이는 목사 등 별별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실망하는 일이 많아서 성도들에게서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악이 가득하니 사랑이 식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임신한 여자들이 고생을 많이 합니다. 가뜩이나 힘든데, 피난가야 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리고 젖먹이 아이가 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6ㆍ25전쟁이 일어났을 때, 제가 열 살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산아제한이 없었을 때라 아이를 많이 낳았습니다.

제 친구의 집에 아이가 많았습니다. 누나도 있고,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젖먹이 동생도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얌전하신 분이셨는데, 아이를 많이 낳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전차 운전사였습니다.

 

그런데 6ㆍ25전쟁이 일어나니 남자들은 징병되거나 북한으로 가서 인민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의 아버지도 징병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없으니 젊은 어머니 혼자서 여섯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피난가야 했습니다.

저도 피난 갔습니다만,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다리를 폭파시켜버렸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한강변에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이 배를 기다리는데, 배가 있습니까.

배가 있어도 사람들이 많이 타서 배가 뒤집어져서 사람들이 다 빠져죽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도 배를 기다렸는데, 저는 배를 타지 못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민군들과 3년 동안 같이 살았습니다.

제 친구의 가족도 피난 가려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세 명의 아이가 죽었습니다. 굶어죽었는지, 물에 빠져 죽었는지 알 수 없지만, 세 명의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통곡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겨울에 피난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1ㆍ4후퇴 때, 중공군이 내려와서 피난을 가야 했습니다. 그때 저는 걸어서 피난 갔습니다. 기찻길을 따라 온양까지 걸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쌀 한 말을 짊어지고 갔습니다. 피난 가다가 밥을 해먹으니, 처음에 출발할 때만 무거웠지, 갈수록 가벼워졌습니다.

수원역에 도착하니 기차가 폭격 당해 기차에 탄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시체가 가득했습니다. 역의 바닥에도 시체가 가득했습니다.

겨울에는 피난가다가 얼어죽는 사람, 굶어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을 특별히 돌봐주시고, 특별히 관리하십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돌봐주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큰 환난 중에 지구의 종말을 맞이하게 되고,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계획하셨을까요?

 

우리는 인류 문명이 과거 어느 때보다 최고 수준으로 발달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교회까지 오실 때에 승용차를 운전해서 오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집집마다 승용차를 소유했던 때가 과거에 있었습니까. 이런 시대가 올 것이라고 꿈꿀 수 있었습니까.

 

지금은 인류문명이 매우 발달했습니다. 집집마다 컴퓨터가 있습니다. 고속철이 달립니다. 예전에는 미국에 가려면, 며칠 동안 배를 타고 가야 했는데, 지금은 10시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여객선도 제트엔진을 장착하여 마치 바다 위를 달리듯이 갑니다. 부산에서 일본까지 가는 데 몇 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세계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습니까.

요즘은 3DTV가 나옵니다. 홈쇼핑이 있어서 집에 앉아서 주문하면, 집까지 배달되어옵니다. 얼마나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까.

문명이 발달되고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인간들의 문명과 문화, 학문은 악하게 흘러서 극도로 타락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음란한 문화가 오픈되어있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일입니다.

집집마다 케이블TV가 들어오는 나라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돈을 따로 내고 신청해야 케이블TV를 볼 수 있습니다.

제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케이블TV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TV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반 안테나로 TV를 보아야 했습니다. 기본 채널 몇 개 외에는 TV를 보지도 않고,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예 TV를 잘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음란한 것을 TV에서 보여주니 요즘은 할아버지도 이상한 짓을 합니다. 할아버지도 죄를 짓습니다. 청소년들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루는 중학생처럼 보이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제 앞에서 걸어가더니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낮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도 그런 짓을 하는데, 사람 없는 곳에서 오죽하겠습니까.

 

지금 사건이 자꾸 터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을 아무리 강하게 해도 사람들은 죄를 더 많이 짓습니다. 지금은 소돔 고모라 때보다 더 악하고 음란한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이 세상이 평안하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렇게 잘 살고 문명이 발달한 시대에 재난이 일어나지 않고 평안하기만 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간들이 교만할 대로 교만해져서 자신이 신인 것처럼 큰소리 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더 타락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전도해도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줄어들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안한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성경 말씀대로, 날마다 난리의 소문을 들을 것이고, 재난의 소문을 들을 것이고, 하루도 평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큰 환난을 당하면, 이전에 교만하던 사람도 겸손해집니다.

 

자꾸 환난을 당하고 병들어 죽게 되면, 교만하던 사람도 약해지고 겸손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을 꺾으시기 위해 고난을 주십니다.

고난을 겪으면,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됩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라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환난의 때에 교회는 부흥합니다.

 

환난이 오면, 기도에 불이 붙습니다. 환난이 오면, 사람들이 열심히 교회에 나옵니다. 그래서 환난의 때에는 전도가 잘 됩니다.

6ㆍ25전쟁 때에 한국 교회는 급성장했습니다. 북한에서 피난 오신 분들이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아버지, 살려주시면 목회자가 되겠습니다.”라고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적을 체험하면서 피난 오신 분들이 교회로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부흥되었습니다. 교회 마당에 천막을 치고 예배드릴 정도였습니다.

환난의 때에 타락한 사람도 있습니다만, 환난의 때에 기도운동이 일어나 교회는 부흥합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환난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 말씀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지만, 그리스도의 영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없으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오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 예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소불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지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어떤 문제가 생기든지 하나님 앞에 질문해야 합니다. “아버지, 왜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아버지,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마 10:29).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게 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가 생기든지 먼저 하나님 앞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그대로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밤낮 변덕을 부립니다. 열심히 믿다가도 밤낮 흔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을 아시면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롬 11:2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라면 독생자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토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버리시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어떻게 함께하시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사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인이 나타나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형통할 것이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반드시 전화위복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인이 나타나면 담대하세요. 기뻐하세요. 찬양하세요. 어려운 일이 생겨도 감사하세요. 어려운 일이 오히려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조상들을 보면,

첫째, 환난의 때에 복을 받았습니다.

환난 중에 복을 받은 사람도 있고, 환난을 통하여 큰 복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애굽에 갔다가 부인 사라를 애굽 왕 바로에게 빼앗길 뻔한 어려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왕에게 재앙을 내리셔서 가족들이 모두 병들게 하셨습니다. 바로는 사라에게 손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서운 재앙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사람을 조금이라도 해하려고 하면, 큰 일 납니다.

 

바로는 사라가 아브라함의 누이동생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아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는 아브라함을 불러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라고 책망했습니다. 그리고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바로는 아브라함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아내 사라와 자신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돌려보냈습니다.

창세기 13장 2절에 보면,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로가 아브라함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서 아브라함이 크게 부요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삭을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은 흉년이 들었을 때에 그랄 지방에 살면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이 생기고, 기근이 닥쳐도, 걱정하지 마세요. 부요해지고 가난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는 IMF 때에 오히려 사업이 잘 되어 성전을 지을 때에 헌금을 많이 하신 분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헌금할 수 없습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 하나님께서 더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더부살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큰 축복을 받고, 거부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부모 곁을 떠나 타향살이를 했지만,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시니, 환난의 때에 외삼촌 집도 복을 받고, 야곱 자신도 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서 고생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니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을 살펴보니 환난의 때에 환난을 통해 놀라운 일을 경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환난의 때에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지면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환난의 때에도 큰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환난의 때에 믿음을 지켰습니다. 환난을 통해 믿음이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아브라함을 보면, 애굽에 다녀온 후에 믿음이 이전보다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땅이나 물질에 연연해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8~9)”라고 말하며 롯에게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그때 롯은 물 좋고 숲이 우거지고 에덴동산과 같은 소돔 고모라 땅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롯은 헤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창세기 13장 14~18절에 보면,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수준이 업그레이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일수록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정만 생각하고, 교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먹고 살 것만 생각하지,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기적입니다. 자기밖에 모릅니다. 자신의 가정 밖에 모릅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라함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습니다.

 

이삭의 경우에는 흉년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이삭이 그만큼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이삭은 백 배의 복을 받았고, 거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 26: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랄 지방에 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축복하셔서 흉년이 든 해에 농사를 지어 백 배의 복을 받고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삭은 환난의 때에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갈 때, 신앙의 결단을 내리고,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신앙생활 잘 하고,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사는 것이 최고의 삶입니다. 만약 수십억, 수백억의 많은 재산을 갖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위한 꿈과 계획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런 꿈과 계획이 없다면, 많이 가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많이 가지면, 오히려 교만해지기 쉽고, 타락하기 쉽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피곤해질 뿐입니다. 그러므로 많이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금처럼 부요하고 잘 살고 대접 받았던 때가 없었습니다. 목회를 할수록 더 대접 받고, 더 축복 받고, 제가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이 이렇게 많단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감당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감당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은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고,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얼마든지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후부터 “아버지, 충성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아무리 많이 주셔도, 그것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 살라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풍성하게 주시는 것을 주님을 위해 쓰고 나누어줍니다.

그래서 저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재산이 없습니다. 집도 없습니다. 자동차도 제 이름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쓰다가 주님 앞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주님을 위해 드리고,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보세요. 하나님께서 큰 손으로 여러분을 붙잡으시고, 여러분의 직장을 붙잡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을 붙잡으셔서 여러분을 끌고 가실 것입니다.

야곱처럼 서원기도를 해보세요. “아버지, 제게 이렇게 해주시면, 제가 이렇게 이렇게 살겠습니다. 아버지, 저와 함께하시고,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많이 부어주셔도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셔도 교회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바쁘다고 합니다. 이것이 교만해진 증거입니다.

 

주일예배에는 목숨 걸고 나오셔야 합니다.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에는 목숨 걸고 교회에 나오셔야 합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 기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사자의 밥이 되어 죽을 위기에 놓였어도, 다니엘은 변함없이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야곱과 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야곱은 그렇게 서원기도를 하여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니 외삼촌 라반의 집도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님을 위한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노예가 되었지만, 아무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지조를 지켰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했을 때에도 요셉은 단호하게 물리쳤습니다.

 

셋째, 큰 축복을 받았지만, 교만해지지 않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으로 존경 받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 계신 것을 다른 사람도 알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26장 28~29절에 보면,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8장 13~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환난 중에도 복을 받았습니다. 환난 중에도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복을 받아도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과 늘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39장 2~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았습니다.

 

둘째,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가까이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어떤 환난이 와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도 믿음의 조상들처럼 살아서 믿음의 조상들처럼 축복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에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9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우리가 함께 받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9절에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저와 여러분도 믿음의 조상들처럼 환난의 때에 더 큰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환난의 때에도 믿음을 지키며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반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하나님의 백성,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무리 핍박을 받아도 반드시 승리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이 핍박을 이길 수 있는 이유는 주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긴다고 기록되어있으니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우리도 믿음의 조상들처럼 축복을 받아도 교만해지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잘 섬기다가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울수록 날마다 교회에 나오셔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작정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더욱 가까이하세요.

그리고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게 하기 위해 전심전력하여 전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책임지신다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을 예수 믿게 하는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주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백 배로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을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 6:26)”,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6:28~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걱정은 아예 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복음을 위해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영혼 구원을 위해 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환난의 때에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 수 있고, 환난의 때에도 믿음으로 살게 되고, 환난의 때에 오히려 더 부요해지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위해 살다가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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