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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6장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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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9 09:59 조회3,4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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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2019년 01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6:25~33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장차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 사람으로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창세 전에 택하시고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까.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죄를 많이 범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죄가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죄를 사함 받으면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죄를 가진 채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죄인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죽습니다. 지옥에 들어갑니다.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옥에 보내실 수 없었습니다. 우리를 지옥에 보내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알고 범한 죄, 모르고 범한 죄, 드러난 죄, 드러나지 않은 죄 등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죗값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죗값을 우리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주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의 뜻을 행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가 되었을 때부터 3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귀신들린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셨습니다. 병든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어떤 문제를 가졌든지 예수님께 나아오면, 예수님께서는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메시아,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저주와 멸망을 가져온 죄를 모두 해결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이스라엘이 다윗 시대와 같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만을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들을 모두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혼자 행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명의 제자를 택하시고 3년 동안 그들을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듣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모두 보게 하셨습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하시던 일을 하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세상 끝날까지 다 구원하려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하시던 일을 이어 받아서 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택하셔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듣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모두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가 다가왔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날 밤, 예수님께서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나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나누어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눅 22:19)”,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20)”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16장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을 생각하며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을 위로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제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 후에는 승천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설교를 들어도 금방 잊어버립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다시 기억나게 하십니다. 성경을 많이 읽지만, 성경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필요할 때에 성령님께서 기억나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장래 일을 알게 하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2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성령님은 우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밝히 말씀하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대로 오순절에 성령께서 임하신 이후에는 성령께서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2절에 보면,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4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안디옥교회에게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보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고 실루기아로 내려갔습니다. 성령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해주시고 지시하시고,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이렇게 성령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사도행전 22장 17~21절에 보면,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과 사도 바울이 대화한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23장 11절에 보면,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향해 말씀을 마치실 때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11, 17, 29, 3:6, 13, 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말하지 마시고, 성령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으세요. “주님, 말씀해주세요.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가르쳐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성령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성령과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사랑하세요.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거룩하게 살려고 하고,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절제해보세요. 성령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 개척 초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교역자들이 농땡이였습니다.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다 내보내야겠다고 결심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사람들 다 내보내겠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저와 함께 순교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급하게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가장 좋은 형님 목사님 밑에서 일했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이 평생 잊지 못할 목사가 되어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교역자들을 불러놓고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당회장도 아니고, 감독도 아닙니다. 저를 여러분의 형이라고 생각하세요. 죄만 짓지 않으면 됩니다. 마음껏 일하세요. 실수하는 것은 얼마든지 용납할 테니 실수하는 것을 겁내지 마세요. 실수하면서도 배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교역자들이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습니다.

장로님들이 걱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가 잘 말할 테니 장로님들은 직접 말씀하지 마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교역자들은 장로님들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일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목회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든 문제가 풀렸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복을 받았습니다. 갈수록 더 좋아졌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직접 기도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세주, 메시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이 구세주요 메시아이심을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마음껏 기도할 수 있습니다. 마치 자녀가 아버지에게 마음껏 구하듯이 우리는 하나님께 마음껏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는 이런 축복을 받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28~32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므로 제자들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메시아시요 그리스도이심을 믿었습니다.

제자들의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이 성숙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미래까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흩어질 때가 되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혼자 남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혼자 남으시지만, 예수님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흩어질 때가 되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제자들은 다 도망가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갈 것을 아셨지만, 제자들에게 섭섭해 하시거나 제자들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은 제자들의 믿음이 약해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도망갔지만, 제자들이 성령을 받으면, 제자들이 모두 회개하고 주를 위해 살다가 순교자가 될 것을 예수님께서는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섭섭해 하지도 않으시고 제자들을 책망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용서하시고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저와 여러분의 미래도 아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자임을 주님은 아십니다.

우리에게 실수도 많고 죄와 허물이 많지만,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히 13:5).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벧전 5:8). 사탄은 우리를 공격하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살든 죄 가운데 살든 우리가 부족해서 실수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우리에게 덤벼든다 해도,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명기 31장 6절에 보면,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 하여금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환난과 핍박이 심해질 것이요, 우리를 미혹하는 이단들이 들끓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3~17절에 보면,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상상하기만 해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자들은 이길 것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이길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이길 것입니다. 진실하게 믿음생활을 하는 자들은 이길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요한일서 4장 13절에 보면,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자기 안에 주님께서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있어도 담대하게 이깁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환난을 능히 이깁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 우리의 생사화복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습니다.

 

무시무시한 박해와 환난이 있다 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담대해야 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순교자로 택하셨다면, 우리는 순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막힌 방법으로 우리를 지키실 것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기 때문입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세력이 심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한복음 5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예수님을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심판 주가 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31~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천국에 들어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을 나누실 것입니다.

 

넷째, 주님께서 우리를 안고 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난이 와서 두렵고 어려울 때에 주님은 구경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안고 가실 것입니다.

신명기 1장 29~31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하며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홍해를 건널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안고 가셨다고 했습니다.

광야는 사람이 살 만한 곳이 아닙니다. 낮에는 뜨겁습니다. 그런데 광야에는 나무가 없습니다. 그늘도 없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매우 춥습니다. 그러니 광야에서는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농사도 지을 수 없습니다. 양도 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살아갈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광야에서는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절망적입니다.

 

믿음이 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있는 동안 원망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 괴로워했습니다. 애굽에 있었던 때가 더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안고 가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살아가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고생할 것이 뻔했습니다.

사는 것이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빨리 천국에 가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자살할 수는 없고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결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난 후 저는 죽을 수 없었습니다.

 

사탄의 공격으로 인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 너무 가난하여 살 길이 막막할 때, 낙심하여 죽고 싶을 때, 신명기 1장 29~31절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홀로 두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고 가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환난이 있어도, 우리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안고 가시기 때문입니다.

 

환난 때에 승리하려면,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의 때는 은혜 받을 기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의 때에 기도하세요. 환난의 때에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은혜를 받습니다.

환난의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환난의 때는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가 됩니다. 환난을 은혜 중에 잘 견디면, 간증거리가 많아집니다.

 

이사야 26장 20절에 보면,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밀실’은 기도의 밀실을 의미합니다.

환난의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걱정하거나 사람을 만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의 때는 기도해야 하는 때입니다.

환난의 때에 깨어 기도하면, 환난은 지나가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에서 우리를 숨겨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막힌 은혜를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나온 분은 복 있는 분인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이 은혜를 받을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귀가 복될 줄 믿습니다. 환난의 때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100% 믿고 깨어 기도함으로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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