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 요한복음16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요한복음16장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31 12:45 조회3,578회 댓글0건

본문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2018년 12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6:12~15

 

요한복음 21장 25절에 보면,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4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이 많이 기록되어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도 많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많기 때문에 그것을 다 기록한다면 이 세상 어디에 둘 수 있겠느냐는 의미입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을 골라 성경에 기록한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것이 많지만, 지금은 제자들이 감당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부분적으로는 이해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제자들은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에 대한 기록을 신구약성경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한 기록 중 가장 알기 쉽고 정확하고 바른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4복음서와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성령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에 대해 가장 정확하고 분명한 기록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해석해야 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구약이 예수님의 그림자를 보고 기록한 것이라면, 신약은 예수님의 실체를 보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림자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과 실체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그런데 그림자를 보고 이야기한 것을 따라가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믿지 않거나 성경에 없는 것을 덧붙이는 것은 이단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경을 자기 멋대로 뜯어고치고 분석하는 등 별짓을 다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려면,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신학박사요 목회자라고 해도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는 사람을 오히려 미쳤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출애굽한 것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이적 행하신 것도 믿지 않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을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우상을 숭배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는 연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교황은 모든 종교를 하나 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진리에 다른 것이 섞이면 안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종교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요 대이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을 받아 진리가 무엇인가 똑바로 깨닫고 이해하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0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13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탄도 능력과 표적을 행하고 거짓 기적을 행하고 속임수를 써서 사람을 미혹합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탄에게 미혹됩니다.

진리를 믿어야 구원 받는데,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속임수를 써서 미혹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진리가 무엇인가 알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셔서 구원 받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을 받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캄캄한 곳에 있을 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쩔쩔매지만, 불이 비쳐 환해지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영안이 밝아져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죄와 자신의 허물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통회하고 자복합니다.

이렇게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거룩하게 하십니다. 죄와 싸워 이기게 하십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크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달라집니다. 생각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말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행동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인생관이 달라집니다. 삶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삶의 목적이 달라집니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어둠에 속했던 사람이 빛의 자녀가 됩니다. 빛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성품이 좋아집니다. 착해집니다. 생각하는 것이 의롭습니다. 진실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이 얼마나 많아졌는가를 보면, 참으로 성령 받은 사람인가, 은혜 받은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능력을 행하고 방언을 한다 해도, 교만하고 사랑이 없으면, 그 사람은 미혹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사랑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워집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 사랑이 넘치면 아름다워집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만큼 예수님을 닮습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믿음이 자랍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놀랍게 변화됩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나 되었는가,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변화된 사람인가, 주님을 얼마나 닮았는가가 중요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1절에 보면,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 생각하는 것이 철없는 아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장성한 사람은 다릅니다.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깨닫는 것이 다릅니다.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을 보면, 사는 모습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깨닫지 못해서 제멋대로 살다가 고생하고 망해서 부끄러움을 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철없는 아이와 같습니다.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하나를 깨달으면 깨달은 것을 통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합니다.

 

히브리서 5장 12~14절에 보면,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에 나온 지 오래 되었으면, 성경을 꿰뚫어 알아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지 않고 설교를 귀담아 듣지 않아 말씀의 초보도 알지 못합니다. 말씀에 무식합니다. 젖먹이 신자와 같습니다.

장성한 성도는 말씀이 진리의 말씀인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말씀대로 행합니다. 말씀대로 되는가 되지 않는가를 체험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한 경험이 풍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경험하면,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닫습니다. 믿어지지 않던 것이 확실히 믿어집니다. 이전에는 말씀대로 살지 못했는데, 성령이 임한 후에는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런 축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대해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신 적이 많습니다. 저는 책망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가 부흥할 때에 저는 제가 훌륭해서, 제가 설교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혼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주간 수요예배 시간에 어른은 제 아내와 반주자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몇 명만 앉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성도들이 왜 나오지 않습니까? 제 죄가 무엇인가 가르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꼭 응답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집에 가지 않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하지, 누가 합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저는 몰랐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는 내가 세웠다. 네가 세운 것이 아니다. 네가 잘 해서 이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백성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항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부터 주님이 이 교회의 당회장이십니다. 저는 교육전도사처럼 충성하겠습니다. 주님이 이 교회를 맡아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저는 예배 중에 항상 기도합니다. 빈 자리가 보이면 “주님, 심방하세요. 주님께서 모아주시지 않으시면, 누가 우리 교회에 오겠습니까.”라고 기도합니다.

한참 예배드리다 보면 자리가 꽉 찬 것이 보입니다. 그러면 저는 “주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평생 그렇게 목회했습니다.

제가 목회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복이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바르게 살지 못하는 목회자나 성도들을 싫어했습니다. ‘왜 저렇게 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큰 죄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제가 혼자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왜 그들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느냐. 그들을 불쌍히 여겨줄 수 없겠니. 그들을 위해 울어줄 수 없겠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줄 수 없겠니. 그들을 안아줄 수 없겠니. 그들을 사랑해줄 수 없겠니. 그들을 축복해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그들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을 판단하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해주고 그들을 안아주고 그들을 축복해주고 그들을 위해 눈물 흘려주는 것이 사랑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듣고 난 후, 저는 평생 버리지 못한 나쁜 버릇을 회개하고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볼 때, 사람의 허물이 보이면, 저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후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들어 쓰셨습니다. 바르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일을 맡기십니다.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고 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쓰십니다.

 

성령은 일일이 말씀하시고 가르쳐주십니다. 사도행전 16장 6~10절에 보면,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는 성령을 가리켜 ‘예수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는 성령을 가리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복음을 전하게도 하시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도 하십니다.

 

사도행전 13장 2~4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과 함께 선교하며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11절에 보면,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성령께서 사도 바울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향해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각 교회에게 말씀하실 때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11, 17, 29, 3:6, 13 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귀가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3~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알려주십니다. 알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들을 때에 기도하며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깨닫게 해주세요. 말씀해주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설교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습니다. 성령께서 깨우쳐주시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3~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씀하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에 대해 잘 아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가장 잘 말씀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시면 예수님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는 것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영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종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미혹의 영을 받은 거짓 종들은 자신이 영광을 받으려 합니다. 특별한 선지자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굉장한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표적과 기사를 많이 행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술사를 맹인이 되게 했습니다.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을 일으켰습니다. 병든 사람에게 사도 바울의 손수건을 얹으니 병이 나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디모데전서 5장 23절에 보면,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사도 바울이 기도해서 병이 나았을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20절에 보면,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어림없는 이야기입니다.

 

성령께서 성령의 뜻을 따라 능력과 표적, 기사를 행하십니다. 사람이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겸손해야 합니다. 사람이 가진 능력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전히 성령께서 하십니다.

성령께서 사도 바울과 함께하시고 역사하실 때에는 굉장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디모데와 드로비모의 병을 고쳐주지 못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여러 교회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것이 바울 서신입니다.

만일 사도 바울에게서 능력과 표적, 기사가 계속 나타났다면, 로마 황제가 사도 바울을 찾아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편지를 쓸 수 있었겠습니까. 2천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때 사도 바울이 쓴 편지를 보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도 바울이 능력을 많이 행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사도 바울에게서 능력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편지 쓰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이 쓴 편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을 구체적으로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성령께서 알려주십니다.

성령은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무슨 뜻인가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성령은 깨닫게 하시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십니다.

 

교회에 처음 갔다 온 할머니께 손자가 “할머니, 목사님이 오늘 무슨 설교하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나는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할머니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할머니가 달라졌습니다. 할머니는 “우리 목사님의 설교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꿀 송이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변화되었을까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알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뜻을 알게 하시고 말씀을 잘 이해하게 하셔서 말씀을 통해 은혜 받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요,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8~10절에 보면,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독생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 되십니다. 요한복음 20장 28절에 보면, 도마는 예수님을 향해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가리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은사를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7~31절에 보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부어주십니다. 다른 사람을 닮으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자 받은 은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대로 충성하면 됩니다.

 

에베소서 4장 11~12절에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능력과 은사를 주셔서 교회를 위해 일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사탄도 능력과 표적을 행합니다. 사탄은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사람을 미혹시킵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이 능력과 표적이 나타났는데, 성령 받은 하나님의 종이 행한 것과 거짓 선지자가 행한 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첫째, 진리로 구분합니다.

진리의 말씀에 비추어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이단입니다.

 

둘째, 열매로 구분합니다.

마태복음 7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15절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그러나 사탄의 종은 자기가 영광 받으려 합니다. 자기가 능력의 종인 것처럼 행세합니다. 방탕한 짓을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잘 분별하셔서 마지막 때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서 혼돈의 시대, 거짓 영이 횡행하는 시대에 영을 잘 분별하고 진리로 무장해서 끝까지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