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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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9:19 조회3,315회 댓글0건본문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2015년 07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5:7~12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여러 가지로 생각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되어도, 재벌이 되어도, 세상에서 성공하고 유명하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세상을 떠난 후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손해를 보고, 때로는 왕따를 당하고, 핍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고생할 뿐입니다. 우리 앞에는 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고,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고,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아무리 감사할 것이 없어도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0~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구원만 받은 것이 아니고,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은 밤낮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합니다. 믿음이 없는 이방인들은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급한지 주님께서 다 아십니다.
공중에 나는 새와 들에 피는 들풀도 기르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를 모른척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 없는 사람처럼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응답 받은 것도 있지만, 기도하지 않았음에도 받은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기도하지 않았는데도 이루어진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이 우연히 일어난 일입니까?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해서 감사하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때마다 채워주셨음을 깨달으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녀도,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직분자가 되어 교회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어려움을 당하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이 세상만 바라보고 사는가, 하나님을 바라보는가를 보면,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저 세상만 바라봅니다. 어려움을 당하면, 세상적인 방법으로, 자기 방법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으면, 속상해하고 염려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다릅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광야만 바라봤습니다. 사람만 바라보고, 광야만 바라보니까 원망불평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는데, 날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 중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만 바라본 사람은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한 명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세상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인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인가를 보면, 그 사람이 믿음의 사람인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어려움을 당할 때, 기도하는가, 기도하지 않는가를 보면,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어려움이 생기고, 문제가 생겼을 때, 믿음이 있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려움이 생기면, 사람을 찾아가서 부탁하고, 은행을 찾아가는 등 별 짓을 다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개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걱정하고 원망 불평하고 낙심합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있다 해도 믿음이 매우 작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100% 믿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이 말씀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도해도 결과가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예 기도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의심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해도 끈기 있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염려거리가 생겼을 때에 응답 받을 때까지 끈기 있게 기도해보신 적 있습니까? 저는 매우 어려운 형편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주 절박했기 때문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때로는 철야기도하고, 산에 가서 바위 위에 앉아 기도하는 등 응답 받지 않으면 죽으려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기도해보세요. 100% 응답 받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믿기 때문에 응답 받을 때까지 끈기 있게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간증거리가 많습니다.
야고보서 1장 5~6절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욕심을 따라 구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압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알고, 믿음만큼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기도할 때에도 욕심을 따라 기도합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구합니다. 자신만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면 망하는 줄도 모르고, 자기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자기 욕심대로 기도합니다. 그래서 응답 받지 못합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은 순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지 못해도,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 행함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죽은 사람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영생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기도 응답을 받고,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본문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든지 주님께서 다 이루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이 아주 중요합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의미입니다.
요한일서 3장 24절에 보면,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9~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게 되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려면, 주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속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그 말씀을 항상 품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을 잊지 말고, 주님의 계명을 항상 마음속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계명을 기억하세요. 주님의 계명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큰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을 받는 방법입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사는 비결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해주시고,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사는 비결은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명대로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기 때문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행복해야 그 사람은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나온 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걱정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매사에 심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계명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복을 받으려고 하니 제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오늘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기독교인이 매우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원수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어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증명해주셨습니다(롬 5:8). 주님께서는 자신이 먼저 실천하시고,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을 위해 축복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4).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은 우리가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의 자녀인지 드러납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원수를 갚으려고 이를 갈던 사람이 언제부턴가 원수를 용서하고,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한다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의를 행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몇 년 동안 교회에 나왔는가, 교회에서 무슨 직분을 가졌는가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변화되었는지 변화되지 않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2장 1~5절에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허물과 죄로 인해 죽었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마귀의 종 노릇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믿음으로 구원 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확실하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변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악독했는데, 악독한 성질이 없어지고, 점점 착해집니다. 불의했던 사람이 의로워집니다. 거짓되던 사람이 진실해집니다. 교만하던 사람이 겸손해집니다. 불순종하던 사람이 이제는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사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렇게 변화된 것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문제가 많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변화되지 않은 사람들이 직분자가 되고, 변화되지 않은 사람들이 목회자가 되니까 교회 안에 엉터리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이 교회에 많기 때문에 교회에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었느냐, 얼마나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변화되었는지, 변화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아직 변화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면, 철저히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철저하게 회개해보세요. 반드시 변화가 일어납니다. 확실히 변화됩니다. 변화된 것을 자신도 알고, 다른 사람도 알게 됩니다.
왜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까?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살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할 뿐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하고 축복하는 사람이 되면, 원수들이 감동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들이 변화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길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열매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살면,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축복하며 살면, 감동 받는 사람들이 반드시 생겨나고,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는 사람들이 생길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을 먹든지 무엇을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고전 10:31).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까? 고린도전서 10장 32~33절에 보면,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는 것이 바로 열매를 의미합니다. 나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구원 받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렇게 사는 사람에게 주님께서 무엇이 아까워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물론, 생각하는 것까지 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나서 ‘내가 장차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겠구나. 내가 무엇을 하다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해보니 전도를 많이 해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 받게 하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한 명씩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일마다 친구들을 데리고 교회에 가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좋고 행복한지, 그때의 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도 계시지 않고, 매우 가난하여 먹을 것도 없고, 중학교에 갈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제가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기뻐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전도하다 보니 기쁘고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축복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매우 가난하고, 급한 일이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다 들어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기도한 것이 다 응답되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해주시고, 가장 좋은 것을 제게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가 무엇입니까? 우리로 인하여 구원 받는 영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은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대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으며 살다 보니 받은 복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여러분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몇 명이나 있습니까?
얼마나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 나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열매입니다.
왜 열매가 없습니까? 주님의 계명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원수까지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지켜야 하는데, 주님의 계명대로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마귀의 자녀 노릇을 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3장 22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았는데, 그 비결은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의 계명대로 살았을 뿐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신 계명대로 원수를 사랑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하나님과 주님을 감동시키게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못된 짓을 도맡아하고, 고약한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는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님께서 제게 “너는 그런 사람들을 보고 왜 판단하고 정죄하느냐. 그들을 불쌍히 여겨줄 수 없겠니? 그들을 위해 울어줄 수 없겠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줄 수 없겠니? 그들을 안아줄 수 없겠니? 그들을 사랑해줄 수 없겠니? 그들을 축복해줄 수 없겠니?”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 사람들을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분들이 다 변화되어서 저를 존경하고, 저를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제가 그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니 제 자신을 위해서는 기도할 것이 없었습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직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는 기도할 시간이 없을뿐더러 기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하십니까? 주님의 계명대로 지키세요. 서로서로 사랑하세요. 원수를 용서해주세요. 원수를 사랑하세요. 원수를 축복하며, 원수를 위해 기도하세요.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세요.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이 구하는 것에 응답해주시는 것은 물론이요, 생각하기만 해도 다 이루어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잊지 말고, 말씀대로 실천하므로 평생 이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하시고,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며 살게 하여 주셔서 우리의 남은 생애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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