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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4장

영원토록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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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7:49 조회5,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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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함께 있으리라

 

영원토록 함께 있으리라

2007년 03월 25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4:16~18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일 것입니다.

요한 웨슬레는 “The best of all is God is with us.”라고 말했습니다.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실 때가 가장 좋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로마서 5장 8, 10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그 아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옥의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와 같이 큰 복 받은 사람은 없는 줄 믿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7~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는 사업이 잘 되고, 돈을 많이 벌면, 마치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셔서 축복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사업이 잘 되지 않고, 부도가 나고, 큰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이 떠나신 것 같고, 자신을 버리신 것 같은 절망적인 생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3장 5~6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는데,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여하튼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보장해주시는 이 말씀을 굳게 믿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는 영어로 helper, 돕는 자를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돕는 자’는 곧 성령을 가리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성령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으로, 예수님을 처녀 몸에 잉태하게 하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며, 장차 주님이 재림하실 때 믿음으로 살다 죽어 무덤에 묻힌 성도들을 살리실 하나님의 영입니다.

 

로마서 8장 11절에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예수 믿게 하고 거듭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로마서 8장 15~16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그의 자녀가 되었음을 증거해 주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또한 성령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계속 돌보시고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심판하실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성령은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같이 선하시고, 의로우시며,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사랑의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므로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듣기도 하시며 우리의 행동을 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품고 무슨 걱정을 하고 있는지 다 꿰뚫어보고 아십니다.

더구나 성령께서는 우리의 돕는 자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며,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러므로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모든 복이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어느 나라에 사냥을 아주 좋아하는 왕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하루는 사냥하러 깊은 산속에 들어갔다가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근처에 있던 나무꾼에게 발견되어 그의 집에서 치료를 받고 무사히 궁으로 돌아왔습니다.

임금님은 나무꾼의 고마움을 잊지 못해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매우 지혜로웠던 나무꾼은 재물이나 한 자리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임금님께서 1년에 한 번씩 자신의 집에서 주무시고 가시면 된다고 전했습니다.

그 후 임금님의 행차를 대비해 좁은 길이 넓게 닦여지고, 낡은 나무꾼의 오두막집은 대궐같이 좋은 집으로 지어졌습니다. 집을 관리하는 사람과 요리사가 파견되었습니다. 결국 나무꾼은 일생 동안 마치 자신이 왕인 것처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세상 임금이 일 년에 한 번만 와줘도 받는 복이 이렇게 많은데 하물며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면 우리가 받는 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모두 ‘형통의 복’과 ‘전화위복’의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에 대해서는 창세기 26장 28~29절에 보면,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39장 3~5절에 보면,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기고 고난이 와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결국에는 전화위복이 되어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상 18장 12, 2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9, 29절에 보면,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사람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롬 8:9).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령이 그 사람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하는 것이나 눈으로 보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별히 마음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성령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신명기 1장을 보면, 가나안 땅의 입성을 앞에 두고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12명을 선발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곳을 정탐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그 후 그들이 돌아와 각자 둘러본 소감을 백성들 앞에서 보고했습니다.

이때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명의 정탐꾼들은 매우 부정적인, 믿음 없는 말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 없는 열 명의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말을 듣고 크게 낙심되어 이들과 같이 믿음 없는 말을 하며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신 1:29~3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이곳까지 안고 오신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이사야 46장 3~4절에 보면,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노인이 되고 백발이 될 때까지 하나님이 품으시고 안으시고 구하여 내신다는 것입니다.

 

단련된 신앙인이 아니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큰 시련이 헨리 무어하우스에게 닥쳤습니다. 그가 그 일로 인해 크게 낙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그의 어린 딸을 통해 이런 확신을 주셨습니다.

어느 날 어깨가 축 처진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온 그를 어린 딸이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는 아빠가 들고 들어오는 꾸러미를 보자마자 휠체어에서 일어나며 말했습니다.

“아빠 그거 뭐예요?’

“엄마에게 줄 거란다. 엄마는 어디 계시니?”

“2층에 계세요. 아빠 그것 이리 주세요. 내가 들고 갈게요.”

“아니, 너는 제대로 걸을 수도 없으면서 어떻게 2층으로 올라간다는 말이냐?”

“아빠, 방법이 있어요. 내가 그것을 들고 아빠는 나를 안으면 되잖아요.”

그 순간 그의 머리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와 같이 안고 계시는데 왜 내가 그토록 좌절했던가.”

헨리 무어하우스는 이 확신을 가지고 시련을 이기고 승리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행복자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안고 인도하시기에 이보다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형통합니다. 만일 형통하지 않다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전화위복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세상 바라보고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를 안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늘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언제나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줄 믿고, 행복하게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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