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독교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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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4 10:10 조회5,480회 댓글0건본문
왜 기독교라야 하나
왜 기독교라야 하나
2002년 11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4:6
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어느 날 공원 벤치에 앉아 인생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그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공원의 문을 닫을 시간이 되었을 때, 공원을 관리하는 사람이 공원을 둘러보다가 벤치에 앉아있는 쇼펜하우어를 발견했습니다. 공원을 관리하는 사람은 쇼펜하우어가 오갈 데가 없어서 공원 벤치에서 하룻밤을 자려고 하는 줄 알고 큰 소리로 “이거 누구야? 이 사람이 어디서 왔어? 썩 나가”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때 쇼펜하우어는 눈을 번쩍 떴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왔냐고? 내가 그것을 알면 왜 이러고 있겠어. 나는 그것을 몰라서 눈을 감고 앉아있었는데”라고 대답했습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디에서 왔는가?’, ‘무엇을 위해 이 세상에 왔는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은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쇼펜하우어와 같은 철학자도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해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셨습니까? 해답을 찾으셨다면,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이요, 성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무엇을 위해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세상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하루하루 먹고 살면 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로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갑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에 가려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기독교를 핍박하던 사울은 다메섹에 기독교인이 많다는 것을 알고, 기독교인들을 붙잡아 감옥에 집어넣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해가 높이 떠있는 정오쯤 되었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빛이 비취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사울은 “주여 누구시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예수님께서 정말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울이 후에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살아계신 주님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인간들이 만든 신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을 가진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역시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한 성도가 우울증으로 몹시 시달렸습니다. 좋은 남편과 함께 아들딸을 낳고 살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죽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자살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살하지는 못하고, 날마다 죽기를 원했습니다.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차가 충돌하는 순간, 몸이 차창 밖으로 튕겨 나갔습니다. 이때 그녀는 “너, 정말 죽어볼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병원으로 후송되어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 몇 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하나님 앞에 많이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침대에서 내려와라. 그리고 무릎을 꿇어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계획과 뜻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 우울증이 사라졌습니다. 죽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기쁨이 충만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님을 위해 충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러분도 주님을 만난 체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체험할 수 있는 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성령이고, 하나는 마귀라고도 하고, 귀신이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악령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실 뿐 아니라,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귀신은 절대주권이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귀신 들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방에 가셨을 때,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힘이 센지, 쇠고랑과 쇠사슬로 묶어놓았는데, 그것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사나운지, 아무도 그를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 속에 많은 귀신이 들어가 있어서 그 귀신의 이름이 ‘군대’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오게 하시고, 부근에 있던 2천 마리의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 명하셨습니다. 귀신이 돼지에게 들어가자 돼지들이 미쳐서 바다로 달려가서 빠져죽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점 치는 귀신 들린 여자가 점을 쳐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게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라고 명령하는 순간, 귀신이 즉시 그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일로 인해 다시는 점을 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귀신은 분명히 있습니다. 귀신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귀신 들린 사람이 많습니다.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이 세상은 미친 사람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미친 사람은 옷을 벗어 던지기도 하고, 맨발로 돌아다니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 칼을 빼들고 사람을 죽이려 하기도 합니다.
만일 귀신이 자기 마음대로 사람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미친 사람들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도 귀신에게는 절대주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미치지 않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니까 귀신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제정신으로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귀신이 들어가도록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신다면, 그 사람은 제정신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4장 8, 16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인 성령도 역시 사랑의 영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그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깨닫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 사람 안에 믿음이 있다는 증거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을 보면, 정말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증거입니다.
처음에는 믿음이 작지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믿음이 점점 커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을 보면, 믿음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을 보면,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고, 믿음이 좋은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자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과 원수를 짓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믿음이 자라면, 사랑이 커지기 때문에 그만큼 아름다워집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은혜를 받고, 믿음이 아름다워지면, 눈빛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귀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귀신은 악령이기 때문에, 귀신 들린 사람들을 보면, 얼굴이 험악합니다. 사납습니다.
귀신은 악마입니다. 귀신은 증오의 영입니다. 살인자요, 거짓의 아비요, 거짓말쟁이입니다(요 8:44).
귀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악한 생각을 하게 하고, 서로 미워하게 하며, 이간질하여 서로 싸우게 만듭니다. 거짓된 생각을 하게 하고, 음란한 생각을 품게 하며, 인간을 타락하게 만듭니다.
귀신은 누구든 지배하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귀신의 밥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귀신을 대항할 힘이 없습니다. 마귀가 이들을 가지고 놉니다. 그래서 마귀가 시키는 대로 나쁜 생각을 하고, 나쁜 말을 하고,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며, 귀신 닮은 짓을 합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타락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8~9절에 보면, 베드로 사도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달라붙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타락하게 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마치 굶주린 사자가 먹을 것을 찾아 헤매듯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달라붙어서 삼켜버립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속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성령이 우리를 지켜주시므로 우리는 마귀를 대적할 수 있고, 승리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요, 여러분의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나 혼자서는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귀를 대적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 나라, 천국을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3).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우리도 살게 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종노릇하며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 가운데 살다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가복음 9장 43~4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 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 탑니다. 그곳에 간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을 계속 당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부자가 세상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척 하고, 못된 짓을 하며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부자는 죽어 지옥에 갔습니다. 지옥불이 얼마나 뜨겁고 괴로운지, 부자는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6:24).
예수님께서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꾸며서 말씀하셨을까요? 지옥 불은 정말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마귀와 그의 사자들, 거짓 선지자들이 불 못에 던져진다고 했으며(계 20:10), 그와 함께한 모든 죄인들이 그곳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부자가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 것은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고,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원수 되게 만듭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서게 합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온갖 죄를 범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으면서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가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롬 3:1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다고 했습니다(전 7:20).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지옥 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힘으로 구원을 얻어 지옥 불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가려면, 먼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죄인입니다. 죄에서 자기 힘으로 벗어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시고,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가려면,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의 양쪽에 평생 강도짓을 하다가 십자가형을 언도받은 강도가 매달려있었습니다. 그들은 평생 나쁜 짓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가 지은 죄를 생각해보면, 구원의 소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십자가에 매달려있던 몇 시간 동안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염치불구하고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라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예수님께 부탁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23:43). 이 말씀은 “내가 갈 곳에 너도 가서 내가 있을 곳에 너도 있게 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진리가 있고,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세상 종교들이 말하는 진리 속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구원이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진리가 참이라면, 모든 인간은 구원 받기 위해 선한 일을 하려고 애쓰다가 결국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선한 일만 하고, 죄를 범하지 않는 인간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쓰다가 지옥에 갑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진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를 통해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곳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그곳으로 인도하실 수 있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인도하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십니다.
인간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반드시 부활합니다. 예수님처럼 부활합니다.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선한 일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을 하여 영생의 세계로 들어가고, 악한 일을 행한 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는 심판의 부활을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5장 24~2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모든 사람이 부활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것은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오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며,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 기독교를 믿습니까? 여러분은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인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회 마당은 밟고 다니지만,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 이 자리에 한 명이라도 있다면, 이 시간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을 믿게 하여주옵소서.
교회를 다니지만, 구원 받지 못한다면, 그보다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여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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