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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도목사_마음에 근심하지 말라__요한복음 14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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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1 17:50 조회5,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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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2003년 04월 04일(금요철야)

 

본문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 14:1-4)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이 세상에는 환난이 심해지는데 마지막 환난은 창세기 이후로 없었던 너무나도 큰 환난이 닥쳐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환난의 기간을 짧게 줄여 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육체, 구원받을 육체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그렇게 무서운 환난이 마지막 때에 있을 것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환난으로 인해서 우리가 잃어버리기 쉬운 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음의 평강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 속에 살더라도 이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린 순간부터 그는 불행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우리의 마음의 평안을 빼앗아 가는 게 참 많이 있습니다. 분노, 불안, 근심, 불만, 불평과 여러 가지 고통이 생길 때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기가 쉽습니다.

 

[마음의 평강을 위해서는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를 위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마음의 근심은 <백해무익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근심은 아무런 유익이 없고 해가 되기 때문에 어떤 환난이 와도 어떤 환경에 처해도 절대로 근심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 6:25-34) 염려는 영과 육에 아울러 해를 준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염려하는 순간에 우리의 영이 피곤해지고 우리의 믿음이 약해집니다. 염려하는 순간에 마음의 평안이 사라지고 불안함이 옵니다. 그 염려가 심해지면 고민을 하게 되고 고민하다 보면 만가지 병이 다 생기게 됩니다.

 

2. 마음의 근심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항상 걱정하며 근심하며 일그러지며 사는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우리가 마음에 근심하게 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믿음이 약하면 조그만 문제가 생겨도 걱정부터 합니다. 믿음이 없는 것을 보신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또 마음에 근심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아무리 비바람이 치고 환난이 와도 그저 쌕쌕 잠을 자면서 마음의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자꾸만 걱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근심하게 되는 이유는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잘 모르고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사람은 우리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크고 지금까지 어떻게 역사하셨고 지금 어떻게 나와 함께 하시는지 모든 것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문제만 생기면 어쩔 줄 모르고 걱정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어찌 기뻐하시겠습니까. 속상해하시고 슬퍼하십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어려움이 와도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는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 마음의 근심은 <근심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근심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성령께서 증거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그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우리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부모가 없어도 불쌍한 영혼이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지 못한 영적 고아들은 정말 불쌍한 고아들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이 세상에 어떤 문제가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줄 믿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 성공하고 실패하는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죽이지 아니하시고 살리시면 삽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우리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 14:18) 하나님의 자녀들은 잠시도 고아처럼 혼자 내버려두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아무리 걱정거리가 많이 생겨도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근심할 필요가 없는 두 번째 이유는 <내 아버지의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예수님의 약속이십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영원히 복락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해 놓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어떤 어려움을 당하거나 갑자기 죽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눈을 감는 순간에 천국에서 눈을 뜨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0-21)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은 죽은 사람은 부활하고 산사람은 영광스런 몸으로서 변화되어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기 때문에 우리 예수 믿은 사람들은 그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며 삽니다. 이렇게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참으로 근심거리가 많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근심거리가 많은 세상에 살면서도 어떻게 하면 근심하지 아니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서 근심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비결]

 

 

1.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바라보고 살지 마시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을 세상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오직 그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 약속만 믿고 나아가면 근심거리가 많아도 근심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줄 믿습니다. 12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을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기쁨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담대하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고 하지만, 나머지 열 명의 정탐꾼은 “우리는 죽게 생겼다. 저들 앞에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하면서 절망에 빠져서 울고불고 했습니다. 똑같은 일을 경험했는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바라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만 바라보기 때문에 이기고 지는 것이 하나님 손에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만 바라보고 사람만 바라본 사람은 절망입니다. 여러분, 경제가 어렵고 전쟁이나 북핵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가득한 이 세상을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숨이 나오고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열 명의 정탐꾼처럼 세상만 보고 인간들만 보고 문제들만 보고 한숨쉬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와도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잘됩니다. 그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면 이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요, 신실하신 하나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입니다.>

죄악으로 관영한 세상을 홍수로 심판을 하실 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방주에는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설계해서 방주를 지었는데 그 방주에는 위에서 한 규빗 되는 거리에 하늘만 볼 수 있는 창을 달았습니다. 비가 오고 난리가 나도 세상 돌아가는 것은 보지 못하게 하시고 무서운 홍수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 하늘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오늘날과 같은 환난의 때에 내가 방주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위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에 평안이 넘치게 될 줄 믿습니다.

 

2. 항상 기뻐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서 언제 순교할지 모르는 그런 입장이지만 그 자신이 기뻐할 뿐만 아니라 염려하는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았다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것, 우리가 천국시민 된 것,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 결국에는 우리가 승리하게 될 것, 신앙생활이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님 앞에 가서 면류관 상 받을 것,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구원받고 우리가 왕 노릇할 것 등을 생각하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죽음이 눈앞에 와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모든 근심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3. 깨어 기도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염려거리가 생길 때 모든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간구하는 사람들은 은혜 받고, 은혜 충만하게 되면 믿음이 충만하게 되고, 믿음이 충만하게 되면 마음에 평안이 넘치게 됩니다.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의 평강을 누리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걱정거리가 많을 때일수록 깨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면 응답하실 뿐만 아니라 비밀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평강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하나님께서 이런 비밀을 가지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알게 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깨어 기도하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시는 가운데 환난의 때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4-36) 환난과 시험과 유혹이 많아서 방탕하기가 쉽고, 생활의 염려에 사로잡혀서 영안이 어두워지고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살다가 갑자기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이런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예수님 앞에 아름답게 설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7-10)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되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이유는, 대접이 대접하는 것으로 그쳐야지 기대하면 섭섭한 마음이 생겨서 원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는 것으로 기뻐하고 뭘 기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면 빼앗길수록 죄지을 수가 없어집니다. 기도하는 시간, 찬송하는 시간, 전도하는 시간, 봉사하는 시간이 많으면 죄지을 시간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시간을 드리면 드릴수록 신앙생활이 재미있고 더 쉽고 행복하고 더 깊은 맛이 납니다. 마지막 때에는 항상 깨어 기도하고 열심히 사랑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고 대접도 열심히 하셔서 세상과 멀어지고 마귀에게서 멀어지고 죄에서도 멀어지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에 깨어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모든 근심을 이길 수 있음을 믿습니다.

 

4. 지금까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늘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서 하나님을 원망 불평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삼사일 전에 일어났던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가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당장만 생각하고 원망불평을 하고 불행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이 그까짓 물 하나를 해결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그 어려운 일만 생각하지 마시고 과거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어떻게 해결해 주셨는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옛날에 이보다 어려울 때 어떻게 하나님이 피하게 하시고 어떻게 이기게 하시고 어떻게 축복이 되게 하셨는가를 생각하시고 과거에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시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걱정거리가 있어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어제까지 은혜를 주셨는데 하루사이에 잊어버리는 것은 너무 믿음이 없는 태도입니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다보면 근심은 안개가 사라지는 것같이 다 사라지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야 됩니다. 나를 지금까지 돌봐주신 하나님이 이 어려움도 축복이 되게 해 주실 줄 믿는다고 담대하게 외치기 바랍니다.

 

[염려거리가 있을 때의 해결책은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을 때 근심거리가 많이 와도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 수 있고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고 깨어 기도하면서 살아갈 수 있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 충만한 사건 이전의 제자들과 이후의 제자들의 모습이 얼마나 다릅니까. 성령 충만함을 받은 후의 사도들의 태도를 보십시오. 아무리 핍박이 많고 어려움이 있어도 날마다 기뻐하고 찬양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언제나 믿음의 말만 하고 언제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아름답게 살았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 얼굴이 천사와 같이 변화되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순교했습니다. 돌에 맞아 죽는 그 순간에도 괴로워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순교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이와 같이 핍박 중에도 기뻐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담대하고 마음의 평강을 누리면서 승리할 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감옥에 들어갔을 때 매를 맞아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한밤중에 하나님 앞에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때 지진이 일어나면서 옥문이 열리고 간수들이 회개하고 예수 믿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빌립보에 최초로 교회를 세우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아무리 근심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도 근심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오직 해결책은 <성령 충만>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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