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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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3 14:01 조회4,231회 댓글0건본문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2)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2
2020년 06월 28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4:16~17
택함 받은 것 자체가 복입니다. 택함 받은 것은 보통 복이 아닙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해서 택함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도 소수의 사람만 택함 받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5절에 보면,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보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 기둥,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한 사람도 굶어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광야에는 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석에서 생수가 나오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생수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출애굽 할 당시 20세 이하였던 어린아이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뻐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소수의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둘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무조건 택함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삭만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은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이삭과 리브가가 낳은 쌍둥이 아들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로마서 9장 7~8절에 보면,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이삭의 쌍둥이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셋째, 청함을 받았다고 해서 다 택함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생 교회 다니며 하나님의 백성인 것처럼 삽니다. 평생 교회생활을 하지만, 그들 중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잘못된 것도 모른 채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는다고 생각할 뿐,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구원 받는다는 성경 말씀은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철저히 회개합니다. 이것이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절대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 교회 다녀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사람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러운 옛사람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한 지 오래되었으면, 새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습니다. 마치 더러운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첫째, 철저히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새사람의 예복을 입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압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였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을 알았지만, 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에서는 평생 하나님 없이 살았습니다. 에서의 머리와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서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마 16:14)”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주시고 기적을 행하시니, 세상에 그런 구경거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요 6:67)”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요 6:68~69)”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찾아오셨을 때, 도마는 그곳에 없었습니다. 제자들이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요 20:25)”고 말했지만,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도마는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요 20:25)”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제자들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때 도마는 제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때서야 도마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져보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보통 복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니면, 이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천지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창 1:3)”고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풍랑이 이는 바다를 향해 “잠잠하라 고요하라(막 4:39)”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자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하나님만이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으셨습니다.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가 있는 무덤을 향해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요 11:43)”고 말씀하시자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위해, 우리 대신 죽으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대속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남의 죄를 위해 대신 죽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잘 믿는 처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습니다. 다메섹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붙잡으려고 살기등등하여 다메섹으로 갔습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그곳에서 만났습니다. 그 후, 바울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며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어머니가 교회 권사입니다. 집안에 목회자가 많습니다. 김일성은 교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김일성은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의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한복음 1장 10~13절에 보면,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나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지 못합니다.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구원 받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종말이 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우면, 가짜 그리스도가 많아집니다. 큰 표적과 기사라고 해서 모두 성령의 은사는 아닙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사탄의 활동을 따라서도 표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따라 은사를 행하는 것인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능력과 표적을 행하는 것인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누가 이단, 거짓 선지자입니까?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않는 사람, 예수님 외에도 그리스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단이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오늘날 종교다원주의가 있습니다. 이들은 꼭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고 주장합니다.
구원을 산 정상에 올라가는 것에 비유한다면,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산 정상에 올라가는 길은 여러 가지라고 주장합니다. 어느 길로 가든 같은 장소에 이른다고 주장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예수님 외에는 우리가 구원 받을 길이 없습니다. 잘못된 자유주의 신학사상은 무서운 것입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을 받아들이는 신학자, 목회자들에 의해 교회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성경 기록을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성경 기록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신격화하기 위해 꾸며 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성경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이들은 부활도 믿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믿지 않습니다. 천지창조도 믿지 않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경 말씀이 진리의 말씀인 것을 믿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이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 66권 말씀 중에 하나라도 가감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말씀과 틀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단입니다. 이단과 우리가 무엇이 다른 가를 모르는 사람은 이단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말씀과 하나라도 다르면, 그것은 이단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만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압니다.
어느 권사님이 성경공부를 하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좋아서 성도들 앞에서 간증하고 싶어 했습니다.
어느 날, 성도들 앞에서 간증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권사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자신은 십수 년간 교회 다니며 봉사했지만, 자신은 그 동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를 하다가 예수님을 만났고, 자신은 이제야 거듭난 어린 아기와 같은 신자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8절에 보면,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해 아는 지식이 계속 자라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성령이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성경을 통해 확실히 알아가야 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똑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깊이, 정확하게 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하다 보면,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머리로만 알던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말씀대로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축복을 받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갖는 경험은 책을 통해 알게 되는 지식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말씀에 기록된 대로 지켜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요, 진리인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받는 복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성경 말씀에 기록된 대로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의 말씀인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이 잘 됩니다. 복을 누리며 삽니다.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시편 19편 7~11절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반드시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셔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은 평생 교회생활을 했다 해도 성령을 알지 못합니다. 그 사람 안에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서 1장 17~19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1~22절에 보면,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증인입니다. 이사야 43장 10~13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든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온 세상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핍박을 각오해야 합니다. 순교를 각오해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믿음이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복음을 듣는 순간 믿음이 생깁니다. 우리는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듣든지 듣지 않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성령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께서 권능을 주시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은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11절에 보면,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성령을 충만히 받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살면, 적극적인 믿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모두 그렇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성령 충만하게 하여주옵소서. 세상을 이기고, 환난과 시험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담대하게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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