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발을 씻어주라 > 요한복음13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요한복음13장

서로 발을 씻어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04 11:18 조회3,445회 댓글0건

본문

서로 발을 씻어주라

 

서로 발을 씻어주라

2018년 06월 24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3:12~20

 

예수님께서는 저녁을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후, 겉옷을 다시 입으시고 식탁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 13:12~14)”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다는 것은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미입니다.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후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요 13: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지 아느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의미가 무엇인지 아느냐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려는가, 그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교훈이 무엇인가, 그 일이 무슨 의미인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깊은 뜻을 하나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메시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녀의 발을 씻겨주듯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실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내리사랑입니다.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무조건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는 자식을 낳느라 고생하셔서인지 자식을 평생 사랑하고, 자식에게 무조건 베풀어주십니다.

그런데 장성하여 결혼한 후, 아내와 살다 보면, 아내는 어머니와 다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부부사이의 사랑은 주고받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는 어떻습니까. 자녀는 부모에게 밤낮 달라고 합니다. 부모에게 줄 줄 모르고 받으려고만 합니다. 그러므로 이 중에서 어머니가 가장 큰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처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조건 사랑하십니다. 희생적으로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우리가 언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까?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는 중에 은혜를 받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다가 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을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사람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은 은혜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말할 때마다 은혜가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을 가까이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깨닫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습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깨닫습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죄를 회개하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의 불을 받습니다. 놀라운 은혜 가운데 변화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신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도가 됩니다.

 

설교를 듣다가도 은혜를 받지만, 성경을 읽다가도 은혜를 받습니다. 4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내용을 읽다가 ‘내 죄로 말미암아 내가 죽었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나 대신 돌아가셨구나.’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큰가 생각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창세기 1~2장을 읽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1~2장을 읽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와 만물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사람에게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받은 축복을 범죄하여 잃었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을 물려받습니다. 장차 천국에 가서 누릴 세계는 이 세상과 비교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가’를 깨달을수록 행복해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사명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겠다.’,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며 살아야겠다.’라고 결심하며 삶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깨닫는 만큼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를 보면, 얼마나 은혜 받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권능을 받습니다. 그래서 마귀와 싸워 이깁니다. 세상과 싸워 이깁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삽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큰 믿음을 가집니다. 은혜를 받아야 믿음이 생기고, 은혜를 받아야 믿음이 자랍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충만히 받은 사람은 큰 믿음을 가집니다.

 

교회에 오래 다녔다 할지라도, 은혜를 받지 못하면, 철없는 아이처럼 행동합니다.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철없는 아이 같습니다.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서 중직자가 되면, 그 교회는 편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초대 예루살렘교회에서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 명을 집사로 세웠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믿음이 충만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요, 선생님이시요, 메시아이십니다. 그런데 마치 종이 주인의 발을 씻겨주듯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좋은 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섬겨주기를 바라지 말고, 누구를 섬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섬겨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항상 원망 불평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전에 먼저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섬김을 받습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생각하기보다 항상 섬기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원망 불평하지 않습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생각하지 않고 섬겼을 뿐인데, 누군가가 나를 섬길 때, 기쁘고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접 받기를 원하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접 받는 비결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실천하면, 천국 같은 가정, 천국 같은 교회, 천국 같은 직장이 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보면,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둘 것입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둘 것입니다. 심은 것이 없으면, 거둘 것이 없습니다. 심어야 거둘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주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주면서 살면, 준 만큼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면서 살면 후히 되어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우리에게 안겨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평생 물질을 걱정하지 않고 살기 원하십니까?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세요.

 

적게라도 섬기려고 생각하고 사세요. 나누려고 생각하고 사세요. 그러면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축복이 넘칠 것입니다. 이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미국의 재벌들은 자신의 재산을 거의 다 나누어주고, 자손에게는 조금만 물려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재벌들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욕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습니다. 사회가 행복한 사회가 됩니다.

 

있을 때에 나누시기 바랍니다. 없으면 나누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있다고 계속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없어질 때가 옵니다. 그러므로 있을 때에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먹었으면 즉시 나누시기 바랍니다. 망설이다보면 나눌 기회를 잃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변합니다. 그러므로 즉시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원하여 기쁨으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인색한 마음을 갖지 말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만큼 행복해집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41편 9절의 말씀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시편 41편 9절에 보면,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이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누구인가 다 아십니다.

가룟 유다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7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기로 작정하신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은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다 해도 실제로는 믿음이 없습니다.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한다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은 믿음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것을 말씀하셨고, 권능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가룟 유다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룟 유다는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메시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가룟 유다는 믿지 않았습니다.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평소 돈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간 것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회개하는 순간,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의 발을 씻겨주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룟 유다는 은 30냥에 예수님을 팔아버렸습니다.

그 속에 사탄이 들어가 그를 사로잡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원수로 갚는 사람,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제자들에게 이야기하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것은 100% 완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믿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믿음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어려움이 있었을 때, 저는 걱정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목회자를 믿어주지 않을 때, 저는 매우 섭섭했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에는 저를 오라고 한 교회가 많았습니다. 큰 교회에서 저를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수영로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제가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서울에 있는 교회 중에 오라고 한 교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하고 결정했습니다. 저는 제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산에 교회를 개척하라고 말씀하셔서 수영로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 마음대로 교회를 떠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제 마음대로 행동하는 순간, 저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목회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충성했습니다.

 

그런데 헛소문이 돌았습니다. 제가 다른 교회로 간다더라고 하는 헛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런 얘기를 듣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아버지, 저는 실패자입니다. 성도들이 믿지 못하는 목회자가 되었으니 저는 실패자입니다.”라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너는 나를 믿어줬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믿어주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100% 완전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믿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생각할 때마다 힘이 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누구에게 있습니까? 예수님께 있습니다.

 

세상은 저절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뭐라고 약속하셨는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제가 50여 년 동안 목회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영원히 살아있는 약속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하시지 않으십니다.

수영로터리를 돌며 수영로터리를 다 달라고 기도한 지 10년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날아올라가는 새를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내가 예비한 공간을 봐라. 얼마나 넓고 크냐. 다만 저 새가 움직이는 만큼 사용하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예비한 것도 그렇게 크고 넓고 많단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네게 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씀이 계속 효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영원히 효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심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여러 번 체험하다 보면, 하나님을 의심하려야 의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파송하신 사람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의 제자들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10~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가 찾아왔는데, 영접하지도 않고, 그가 전하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절한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말을 듣는 것은 예수님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저버리는 것은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어마어마합니다.

 

하나님을 영접했는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을 구분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발을 씻어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치 예수님의 발을 씻듯이 서로의 발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형제에게 베푸는 것은 예수님께 베푸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양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습니다. 대접하지도 않고, 대접 받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염소와 같은 사람입니다.

 

작게라도 나누며 사세요. 베풀며 사세요. 어려운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돌보는 것은 예수님을 돌보는 것과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행함으로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접속자집계

오늘
1,167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4,083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