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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3장

예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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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04 11:09 조회5,6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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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2018년 06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3:1~11

 

요한복음 12장 47~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30세가 된 후부터 33세까지 3년 동안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33세가 되었을 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판을 받을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등을 돌린 사람, “예수님이 필요 없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며 예수님을 저버린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이들을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마지막 날에 이들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 보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똑바로 알지 못하면, 평생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믿어야 합니까?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자기에게 좋은 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은 좁습니다. 넓지 않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습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습니다. 넓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 받습니다.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넓은 길이 아닙니다. 좁은 길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에 가감해서 믿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에 더해도 안 되고, 빼도 안 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어야지, 거기에 덧붙여도 안 되고, 거기서 빼도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가감하는 사람은 멸망합니다. 예수님의 말씀 이외의 것은 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만 믿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박수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독선적이라고 미워합니다. 이들은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으셨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창조론을 믿지 않고 진화론을 믿습니다.

 

가톨릭은 십계명에서 두 번째 계명을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건축할 때에 헌금하면, 그것으로 죄를 면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헌금한다고 구원 받습니까. 헌금한다고 죄 사함 받습니까.

그리고 가톨릭에서는 연옥을 주장합니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중간 세계, 연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성경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며 불법을 행하는 것은 진리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제멋대로 삽니다. 그러고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다 해도,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향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항상 생각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제멋대로 살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4~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환난이 오고 시험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쉽게 무너집니다. 이런 사람은 평생 수고한 것이 헛수고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열심히 듣고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며 사는 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믿음의 열매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임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12장 49~5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영생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67~68절에 보면,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가감하면 안 됩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1절에 보면,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와 영원한 미래까지 다 아십니다.

사람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사람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3절에 보면,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음을 아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2~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태어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세상을 떠납니다.

우리는 그 때를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천국으로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아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마귀와 함께 지옥 불못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을 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시고 은혜 가운데 사시는 분 중에는 그것을 아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사역할 때에 함께 사역했던 여전도사님은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시고, 빨래도 깨끗이 해서 정리해놓고, 앉아 기도하시다가 그대로 소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갈 때가 이르렀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다 아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욥은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라고 고백했습니다. 욥의 신앙고백을 보면, 욥의 믿음이 얼마나 좋았는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다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다 놓고 떠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고 관리하라고 맡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것을 모릅니다.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역대상 29장에 보면, 다윗은 물론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건축을 위해 기쁨으로 금은보화를 갖다 바쳤습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다윗은 그것을 보고 감탄하여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자신이 잘 나서 가진 줄 압니다. 다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있는 돈을 누리려고만 생각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1절에 보면,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변함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34~35절에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38~39절에 보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1절에 보면,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사람’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좁게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리키는 것이요, 넓게는 하나님이 백성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예정하신 백성이 있습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백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 사람을 이미 택하셨습니다. 이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습니다. 구원 받습니다.

 

어떻게 구원 받습니까?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데, 누가 버틸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하나님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누가복음 10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소원하시는 대로 계시를 받게 하시고 영안을 밝혀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게 되고,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부, 성자,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구원 받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은 어떻습니까?

첫째, 예수님을 저버립니다.

마태복음 10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 받지 못하고,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4~5절에 보면,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먼지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슬리퍼와 같은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그러니 발에 흙먼지가 얼마나 많이 쌓이겠습니까. 그래서 집에 들어갈 때에는 신발과 발을 씻고 닦아야 합니다.

하인이 있는 집에서는 하인들이 발을 씻겨줍니다. 하인이 없는 집에서는 서로서로 말을 씻어줘야 합니다. 어린 아이는 어른이 씻겨주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젊은 사람이 어른의 발을 먼저 씻겨줍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발을 씻지 않은 채 저녁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서로 다투었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0장 35~45절에 보면,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일이 있기 전, 마가복음 10장 33~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그것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왕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좌우편에 누가 앉을 것인가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서로의 발을 씻겨주지 못하고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신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누구의 발을 씻겨주셨을까요?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추측할 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의 발을 먼저 씻겨주셨을 것 같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2절에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때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귀가 심어준 생각입니다.

 

평소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도 있지만, 마귀가 주는 생각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는 큰 죄를 범했습니다. 마귀가 다윗에게 생각을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가룟 유다는 마귀가 준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대로 행했습니다. 결국 마귀의 종 노릇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가리켜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마 26:2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의 발도 씻겨주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6~10절에 보면,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목욕한 자’는 깨끗이 씻음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이는 목욕한 사람입니다. 깨끗한 사람입니다.

둘째,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는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령이 없는 사람입니다.

 

거듭난 사람도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으로 거듭났지만, 믿음이 어린 사람이 있습니다. 둘째,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가룟 유다 외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목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지는 못했습니다. 믿음이 어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3년 동안 예수님으로부터 교육 받고 훈련 받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서로 시기하고 분쟁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거듭났지만 믿음이 작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평안하지 못합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 중에 중직자가 있기 때문에 교회가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을 중직자로 뽑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났습니까? 성령으로 거듭났으나 믿음이 어립니까?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까? 여러분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온 분들 모두 성령 충만하게 하여주옵소서. 그래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자신을 쳐서 말씀대로 복종하게 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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