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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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04 12:36 조회3,483회 댓글0건본문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의 기도
2018년 06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2:27~36
요한복음 12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며칠 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을 아시고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구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고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유대의 왕이 되셔서 다윗 왕 시대의 영광을 회복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를 자기들만의 메시아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메시아는 이스라엘 사람 뿐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시는 메시아이십니다.
창세기 22장 15~18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네 씨’는 복수가 아닙니다. 단수입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자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을 뿐 아니라 죄로 말미암은 저주까지 다 속량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저주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저주 받으심으로 우리의 저주를 모두 속량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천하 만민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유대의 왕이 되셔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고, 이스라엘은 다윗 왕 시대처럼 영광스러운 나라가 될 것이라고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성경 전체를 보고 성경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데, 유대인들은 성경을 대충 연구하여 영광스러운 메시아만 생각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메시아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렇게 실수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똑바로 배워서 성경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성경에서 모르는 것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가 되기 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올라가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요 메시아이심을 깨닫고 열심히 전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요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웠음을 의미하는 징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십자가의 고난이 얼마나 큰가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물론 육체적 고통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매우 큰 고통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괴로워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5장 34절에 보면,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때가 가장 괴로운 때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버림 받은 사람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버림 받아도 괴롭고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는 것은 저주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는 것은 가장 큰 고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두고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았습니다. 죄로 인해 가장 큰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저와 여러분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시며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백성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사명을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헌금하면,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봉사하는 것으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구원의 증거가 아닙니다. 교회에 나왔다고 구원 받는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물’은 물세례를 의미하고, ‘성령’은 성령세례를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물세례를 ‘회개의 세례(행 19:4)’라고 했습니다. 물세례를 받을 때, 예수님을 믿어 진실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므로 물세례에서 ‘회개’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세례를 받아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증거가 무엇입니까?
첫째, 주의 계명을 지킵니다.
주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증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이라는 증거가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주님의 계명대로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위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있습니다. 언제 심판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둘째, 주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생각에 좋은 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이것이 거듭난 사람의 특징입니다.
큰 은혜를 받은 사람, 믿음이 좋은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이런 사람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자손들이 복을 받습니다.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습니다. 믿음이 좋을수록 말씀대로, 계명대로 삽니다. 말씀과 계명대로 사는 것을 기뻐합니다.
에베소서 5장 10절에 보면,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생각하고, 모든 것을 자원하여 기쁨으로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6~18절에 보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허송세월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은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습니까?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할 때,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했습니까? 제멋대로 산 것은 허송세월한 것입니다. 헛수고한 것입니다. 주님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뜻을 똑바로 알고, 허송세월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제멋대로 삽니다. 밤낮 술에 취해 방탕하게 살아갑니다.
에베소서 1장 4~6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창세 전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예정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첫째,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택함 받았습니다.
둘째, 이사야 43장 10~11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하나님 때문에 내가 얼마나 변화되었는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합니다. 목회자만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셋째,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도할 때, 힘들 때도 있고, 피곤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때에 찬송을 부릅니다. 찬송을 부르면 피곤이 사라집니다. 힘이 납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좋은 찬양을 많이 외우세요. 항상 찬양하세요. 찬송을 부르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28~30절에 보면,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시니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천둥소리와 같았습니다. 천사가 말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영광을 많이 받으셨는데, 앞으로 더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는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예수님께서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실 것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에 응답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기도하여 응답 받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원하게 한 마디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이미 다 응답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어느 교회에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그 교회의 사모님이 교회 바닥을 물걸레로 닦다가 창밖을 보며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렇게 하신 것 아니죠?”라고 기도했습니다.
순간 응답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소리로 “내가 허락하지 아니하면,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모님은 “그러면 이제 안심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셨다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는 우리의 믿음이 순금같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 날 이후로는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 주차장이 없어 시온관을 구입할 때의 일입니다. 6개월 안에 땅값을 다 지불해야 하는데, 헌금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땅값을 지불해야 하는 날을 1주일 앞두고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전에 기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해놓고 왜 주시지 않으십니까?”라고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1주일 동안 강단에서 계속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주일이 되었습니다. 새벽예배 후에도 계속 기도했습니다. 금식기도 중이니 집에 갈 필요도 없어 계속 강단에서 기도했습니다. 성도들은 다 돌아가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혼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5장 2~3절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이것은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1주일 동안 금식해서 배는 고팠지만, 기쁘고 좋았습니다. 주일예배 다섯 번 설교하며 응답 받은 것을 간증했습니다. 모두 “할렐루야”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헌금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음 날, 월요일 5시까지 땅값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응답은 받았지만, 헌금이 들어오지 않으니 저는 계속해서 강단에 엎드려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은행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은행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사무장 집사님이 은행에 가보니 주보에 기록되어있는 은행계좌로 성도들이 헌금한 것이 들어왔는데, 땅값보다 1억 8천만 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시간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시간이 기적의 시간입니다. 마지막을 잘 보내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거나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때 제가 기도하여 이사야 45장 2~3절의 말씀을 받았지만, 그 전에 기도하여 응답 받은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부산 전체를 복음화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려면 수영로터리 전체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개척하자마자 새벽예배 후에 수영로터리를 한 바퀴 돌며 기도했습니다. 마치 여리고 성을 돌듯이 수영로터리를 돌며 “주여, 이 땅을 다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10년 동안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하늘을 봤습니다. 새가 높이 날아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높이 올라가서 나중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내가 준비한 공간을 봐라. 얼마나 넓고 크냐. 다만 저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이 이렇게 크고 많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한 번만 그렇게 해주시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영원한 약속입니다. 저를 위해 항상 준비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저는 이미 응답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응답 받은 대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장 어려우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지키셨습니다. 은행 마감 시간 직전에 필요한 돈이 들어왔습니다. 넘치게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응답을 받으며 목회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응답 받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만왕의 왕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사탄은 이 세상에서 쫓겨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우니 사탄은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벧전 5:8). 최후의 발악을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32~33절에 보면,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땅에서 들리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민수기 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 불평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불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셔서 불뱀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민 21:8)”고 말씀하셨습니다.모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았습니다. 뱀에게 물린 자 중 놋뱀을 쳐다본 사람은 죽지 않고 모두 살았습니다.
놋뱀을 높이 든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34절에 보면,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사야 53장의 말씀을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영광만 받으시는 분이 아니고,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분이시요, 고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심을 유대인들은 몰랐습니다.
이사야 53장 4~6절에 보면,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예언되어있는데,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영원히 유대인의 왕으로 계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인자가 도대체 누구냐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결국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35~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빛’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6~13절에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 빛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빛 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창세 전에 택함 받은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예정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원하실 ‘자기 백성’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롬 8:14~15).
가장 중요한 회개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탕자는 죄를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죄를 뉘우친 것도 중요하고, 용서를 구한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지께로 돌아온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탕자에게 아버지는 과거를 묻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다 용서하십니다.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따지지 않으십니다.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다.
아버지는 탕자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겼습니다.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고 잔치를 벌였습니다.
아버지는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눅 15:24)”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것을 성령께서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령께서 이 일을 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명을 잠시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명에 충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사명을 기억하고, 항상 충성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사셨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마음 밭에 깊이 새겨지게 하여주셔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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