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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1장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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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7 10:17 조회3,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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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2019년 04월 21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1:23~27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기에는 예수님이 평범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 창조된 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을 말미암아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는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어떤 병에 걸린 사람이든 예수님께 나아가면 병이 다 나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셨습니다.

 

맹인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맹인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나병을 치료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기도 하셨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습니다.

나인 성 과부의 아들이 죽고 난 후, 장례하기 위해 입관하고 무덤으로 가던 중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관에 손을 대시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시자, 죽었던 자가 일어났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1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마르다는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텐데, 마르다의 반응은 조금 이상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1장 24절에 보면, 마르다는 예수님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나사로가 살아갈 것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요?

첫째,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났고, 냄새가 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르다는 더 이상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둘째, 만일 다시 살아난다고 해도, 다시 늙고 병들어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죽으면 다 낙원에 갈 것입니다. 그래서 마르다는 이 세상에서 고생하며 사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은혜를 충만히 받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충성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생스러워 빨리 죽고 싶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죽으면 천국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밤낮 죄와 싸워야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살기 싫었습니다. 저는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는 빨리 죽는 것이 낫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죽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금식기도를 시작한 지 사흘째 되는 날,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산에 가서 기도할 때에도 낭떠러지 끝에 앉아 기도했습니다. 몸부림치며 기도하다가 실수해서 떨어져 죽어도 자살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 세상에 오래 살 필요 있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천국에 빨리 갈수록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하시려고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1장 27절에 보면, 마르다는 예수님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은 모두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아와 축복을 받은 사람보다 예수님을 찾지 않아 축복을 받지 않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누가복음 4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엘리야 선지자보다 능력이 더 많았습니다. 만약 나병환자들이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갔더라면 나병이 나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 시대에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온 나병환자는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찾으면 병이 나을 텐데,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문제가 해결될 텐데,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예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회를 다 놓쳤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으면 백 리 밖에서라도 예수님께 달려와 예수님을 만났다면 문제가 다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 축복 받은 사람은 적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축복 받은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면, 어떤 문제든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적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예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100% 불가능하게 보인다 해도, 예수님께는 불가능이 전혀 없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책임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집니다.

 

중국에 있는 신학교의 이야기입니다. 건물은 작은데 학생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신학교 학장이 제게 “학교를 크게 지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은 걱정하지 마세요. 돈이 있다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없으면 돈이 쌓여있어도 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다 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돈을 쌓아놨다고 생각하세요.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세요. 그림을 크게 그리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두 사람이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학교 학장은 7개월 만에 태어났습니다. 학장의 부모는 아기가 죽든 살든 하나님께 맡긴다는 마음으로 아기를 강단에 올려두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신학교 학장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에 믿음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말한 것을 듣고 신학교 학장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기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신학교를 지으라고 부지를 학교에 기증했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데서 헌금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건물을 지었습니다.

 

교회마다 빚이 많은 것을 보면 속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많은 빚을 지며 삽니까.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고급 아파트 단지 상가에 교회가 있습니다. 고급 아파트 단지의 상가를 매입하느라 교회의 빚이 많았습니다. 교역자의 사례비를 줄 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도들이 교회에 나와 울며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한국불교신도회장이 그 아파트에 이사 왔습니다. 동네를 구경하고 상가를 구경하다가 사람들이 울며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슨 일로 울며 기도하는가 물었습니다. 교회의 빚이 많아 교회를 운영하기도 힘들어 이렇게 기도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교회의 빚을 다 갚아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막연해 보이고 답답하게 느껴지고 소망이 없어 보여도 절망하지 마세요. 두 사람이라도 합심하여 기도하세요.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된다고 믿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예수님께서는 유대 땅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어나신 순간부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순간까지 많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주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가난하게 사셨습니까?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죄만 해결하신 것이 아닙니다. 모든 율법의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가난하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능히 부요하게 사실 수 있음에도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대신하여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부요해져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복을 받지 못합니까?

 

저는 어렸을 때에 가난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대학교 졸업식을 한 후,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왜 나를 가난하게 하시냐고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저를 묶어놓으셨다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돈이 있고 시간이 있었다면, 쓸데없는 짓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신학교에 갈 때까지는 저를 풀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갈수록 더 힘들게 하셔서 저를 한눈팔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돈이 많으면 방탕하기 쉽고 교만하기 쉽습니다. 1주일에 한 번 교회에 나옵니다. 새벽예배에 나온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기도할 일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보시고 얼마나 탄식하시겠습니까.

저는 어렸을 때에 먹을 것도 없고 어려웠기 때문에 밤낮 목숨 걸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일 부요하고 시간이 많았다면, 제가 기도했겠습니까. 방탕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심해야 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도 방탕하지 않고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항상 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원수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고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없애버리실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3~5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므로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실 수 있었습니다. 천군 천사를 보내셔서 원수들을 멸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에게 붙잡히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이렇게 되니 죽음의 권세가 승리한 듯 했습니다.

마가복음 15장 33~34절에 보면,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11절에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저와 여러분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본문 요한복음 11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부활의 소망을 가집니다.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는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부활합니다.

 

부활은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부활하는 것이 생명의 부활입니다. 이것은 첫째 부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 중에 무덤에 묻힌 사람들은 이때 부활합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살아있는 사람들보다 먼저 부활하여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생합니다.

이들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옥 불에 들어가는 둘째 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에 보면,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심판의 부활은 둘째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심판하실 때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하는 것이 심판의 부활입니다.

이들은 죽고 나면 구원 받을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지옥 불에 들어갈 뿐입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죽는 날이 더 큰 고통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에게는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더기도 죽지 않는 불구덩이 속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죽는 날은 절망의 날이요 비극의 날입니다. 통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언제 죽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죽으면 낙원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고생한 것이 모두 끝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에 보면,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세상 고생이 모두 끝나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없고 죽음이 없고 세상 염려가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죽음을 맞이할 때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죽을 때의 모습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처럼, 믿음 없는 사람처럼 발버둥치지 않습니다.

천사 같은 모습으로 죽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면 흥분됩니다. 그러므로 죽을 때의 모습을 보면,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4절에 보면,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천 년 동안은 마귀가 없습니다. 마귀가 활동하지 않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만국을 다스릴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누릴 영광은 매우 큽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아는 성도들은 기꺼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릅니다. 이 길은 좁은 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이 길을 기꺼이 갔습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이 길을 갔습니다.

이들로 인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오늘날 수십억 명의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어떻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까. 부활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서 하나님을 만날 것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고난 당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악하고 타락했습니다. 그러므로 순교를 각오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똑바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악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순교를 각오하지 않으면,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 전도할 수도 없고, 선교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며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교회 중 부흥하는 교회를 대상으로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을 조사했습니다. 열심히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했습니다. 전도와 선교를 소홀히 여기는 교회는 교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을 알면서 왜 전도하지 않고 선교하지 않습니까?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강림하기 전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것을 보고서는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신 후에는 제자들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제자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13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진리요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믿어야 하고, 진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다가 하나님 앞에 서면, 천년왕국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을 것입니다. 장차 큰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천년왕국이 끝난 후 이 세상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때 부활할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때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 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부활의 복음, 천국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고,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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