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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0장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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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30 12:16 조회3,5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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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2018년 01월 21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0:19~29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마귀의 백성들을 양과 염소에 비유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0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양이 아니라 염소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자녀들은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갈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자녀들은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되고,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함께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양과 염소로 구분되듯이 천국에 갈 자와 지옥에 갈 자가 구분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과 마귀의 백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왜 악을 행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마귀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자녀들은 악한 짓을 많이 하고,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죄 가운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귀의 자녀 노릇을 하며 살았습니다. 마귀의 자녀처럼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어둠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었습니다.

에베소서 5장 8~12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엡 1:3). 창세 전에 택함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거듭난 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본문 요한복음 10장 27~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벧전 5:8). 우리를 타락하게 하려고 별 짓을 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승리는 확정되어있습니다.

 

왜 우리는 마귀에게 굴복하지 않고 승리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고, 영원히 멸망하지 않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손에서 아무도 우리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보다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하나님의 자녀를 아무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13장 5~8절에 보면,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 전에 택함 받은 사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있는 사람은 사나운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님과 싸워 이길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있는 자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도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무시무시한 박해를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이길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때문에 이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보면,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은 끝까지 승리할 것이고, 반드시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판하는 권세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이 세상을 심판하는 것은 예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망하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으십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시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모두 구원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다 구원 받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서 살 때에도 성령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 혼자 있으면, 혼자 어려움을 겪고, 혼자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우리는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양이 아닌 사람, 즉 염소와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0장 20절에 보면,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 보면, 맹인이었다가 보게 된 사람은 예수님을 가리켜 “선지자니이다(요 9:17)”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요 9:33)”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9장 37~38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맹인이었다가 보게 된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어떻게 해서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맹인이었다가 보게 된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 행하신 것과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0장 22~23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수전절은 유대인의 명절입니다. 신ㆍ구약성경 중에 본문 요한복음 10장에만 기록되어있습니다.

 

주전 170년 경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예루살렘을 쳐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구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8만 명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금은보화를 노리고 쳐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유대 종교를 말살시키기 위해서 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복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율법을 일일이 손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율법책을 불태워버려서 더 이상 보고 쓸 것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례를 받음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이스라엘 백성인 것을 증명했는데, 할례를 금지시켰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8일 만에 할례를 행했는데, 아이에게도 할례를 행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만일 어긴 것이 들키면, 아이의 엄마를 사형시켰고, 젖먹이 아이도 죽였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갖다놓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돼지를 잡아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최고의 모독입니다.

 

주전 164년, 마카비 형제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군사들을 쳐부수고, 이스라엘 청년들이 들고 일어나 혁명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더러워진 성전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성전을 청소한 날을 기념해서 ‘수전절(修殿節)’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어로는 ‘하누카(Hanukkah)’라고 합니다. ‘깨끗하게 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수전절은 유대인 력(曆)으로 기슬르월 25일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으로는 12월 25일, 즉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시기입니다.

수전절은 ‘빛의 절기’라고도 부릅니다. 힘든 학정(虐政)에서 벗어나 성전을 되찾은 것을 감사해 창문에 등을 달아매었기 때문입니다.

창문에 등을 다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속박에서부터 자유하게 된 것과 성전을 깨끗이 한 것, 즉 정결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전절에 예루살렘에 가셔서 솔로몬 행각을 걸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보자마자 예수님을 에워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요 10:24)”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께서 많이 말씀하셨는데,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일으키시고, 물 위를 걸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시고, 죽은 자 나흘 된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오신 메시아이신 것을 알 수 있을 텐데, 유대인들은 그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믿지 않고, 예수님께 계속 질문했습니다.

 

파란색안경을 끼고 보면, 모든 것이 파랗게 보입니다. 붉은색안경을 끼고 보면, 모든 것이 붉게 보입니다. 안경색깔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르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이들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시아, 그리스도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알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멸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갈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의 십자가 양쪽에 있던 십자가에 강도들이 못 박혀있었습니다.

그들은 평생 죄를 많이 범한 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 한 명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9~43절에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강도는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했습니다.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부탁했습니다. 강도는 상상하지도 못한 큰 축복, 구원의 복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절망하지 마세요.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나를 용서해주옵소서. 나를 구원해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구원 받을 것입니다.

 

저는 이 강도의 이야기를 설교 시간에 자주 언급합니다. 이 강도가 예수님을 믿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 강도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면서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메시아이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양이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행동을 보니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메시아이신 것이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구원 받았습니다.

 

창세 전에 택함 받은 사람이라고 해서 이 세상에서 죄를 범하지 않고 의롭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이 강도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죽기 직전에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어 구원 받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1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찾아오셔서 환상 가운데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에는 큰 여신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사는 모든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하나님의 양이 고린도에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당시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죄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많으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말씀하셔서 바울은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중에 하나님의 백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많습니다.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크게 성장합니다. 교회 안에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크게 성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고린도에 하나님의 백성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환상으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 양떼를 버리고 네가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교회가 급성장하고 부흥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교만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 교회는 네가 세운 것이 아니고 내가 세웠다. 네가 설교를 잘 하고, 목회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백성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모아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모아주시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하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무리 큰 죄를 범했어도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환난과 박해가 있어도 끝까지 승리합니다.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는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항상 이기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이깁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이깁니다. 이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 날에는 “주여, 우리를 살려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라고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환난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큰 환난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성도들에게 얼마나 큰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환난의 때는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부르짖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환난에서 건져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온 세상에 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죽게 되었을 때,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이다(에 4:16)”라고 각오하고 사흘 동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모르드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다 같이 부르짖었을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려고 하던 원수들이 다 멸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뒤집어버리셨습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밤낮 블레셋 사람들에게 당했을 때,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을 때, 하늘에서 천둥이 쳤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혼비백산했습니다. 그때 유대인들이 블레셋을 반격하여 블레셋을 완전히 쳐부수었습니다. 빼앗겼던 땅을 다시 찾았습니다.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으셨습니다(삼상 7:13).

 

우리나라에 그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용서해주십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엎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 대신 싸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 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우리가 붙잡고 믿음으로 말씀대로 행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세상을 바라보고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옵소서.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알게 해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신실한 말씀임을 알게 해주옵시고,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해주옵소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기도하여 응답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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