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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8장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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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1 11:59 조회3,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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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2017년 11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8:51~59

 

요한복음 3장에 보면, 한밤중에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니고데모는 모범적이고 존경받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는 모범적으로 종교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예수님을 갈릴리의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라고만 알았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특별한 표적을 행하셨고, 특별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니고데모는 예수님에 대해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요 3:2)”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니고데모는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니고데모는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람이었지만, 그는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그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게 됩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셔서, 성령께서 알게 해주셔서 알게 된 것이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초부터 계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예수님 없이 지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사랑이 많으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이것을 알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간구하고, 주님을 가까이합니다.

 

우리에게는 100% 불가능해도, 예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가 살아난다는 게 가능한 일입니까. 100%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요 11:43)”고 말씀하시니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과 다르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항상 의지하고, 모든 문제를 예수님 앞에 내어놓고 간구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세요. 예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항상 의지하며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인격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100% 진리요,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의 결과가 어떠할지 주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미래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지 주님의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집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증거요,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습니다.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형통하는 복을 받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비록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니까 모든 것이 형통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총무가 되었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감옥에서도 모든 죄수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의 꿈을 해몽하여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일이 형통하고, 전화위복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을 모를 뿐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을 지식적으로 잘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거짓 믿음이요, 죽은 믿음입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천국 시민도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지 못하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기쁨으로 자원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 속에는 성령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알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영안이 어두웠기 때문에 오히려 예수님을 가리켜 미쳤다고, 귀신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가복음 7장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밖에 나갔다가 들어와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유대인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유대인의 전통은 밖에서 들어오면 반드시 손을 씻고 음식을 먹고, 시장에 갔다 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않고,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막 7:5)”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막 7:6~8)”,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막 7:9~13)”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정한 전통을 하나님의 계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훌륭한 말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대립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울 왕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라고 책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은 곧 하나님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울 왕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귀신, 악신이 들어가서 악한 짓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5~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2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 특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은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습니다. 첫째 부활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둘째 부활은 천년왕국이 지난 후,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들어갈 때에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그때 부활합니다.

 

사망도 두 가지 사망이 있습니다. 즉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이 있습니다. 첫째 사망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다가 육신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호흡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첫째 사망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 경험합니다.

다행스럽게 장수하여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살아있다면, 첫째 사망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에녹과 엘리야처럼 죽음을 보지 않고 주님을 맞이하여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둘째 사망은 정말 무서운 사망입니다. 둘째 사망은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 가운데 살다가 심판을 받아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당하는 죽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첫째 사망은 경험할 수 있어도, 둘째 사망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습니다. 영생합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둘째 사망을 경험합니다. 모두 지옥불에 들어갑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에 보면,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15절에 보면,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죽는다고 해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 모두 부활합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이들은 지옥 불못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 이 비밀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빨리 오시기를 고대하며 삽니다.

세상은 악하고 살아가기 힘들고 죄 짓기 쉽습니다. 말씀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빨리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세상에는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빨리 재림하시기를 고대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 보면,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께서 빨리 오시기를 소원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첫째 사망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52~53절에 보면,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54~5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친히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5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 중 가장 큰 복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 15~18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 이것이 믿음의 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본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믿음으로 순종했는지 아십니까? 아브라함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순종하여 아들을 번제로 드려도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므로 능히 아들을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히 11:19).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시며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브라함의 자손이 죽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들을 번제로 드려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네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구원 받는 길이 열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무엇이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옥 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른 복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잠시 뿐입니다. 그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복을 아무리 받았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에 간다면, 그보다 더 큰 불행, 그보다 더 큰 저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주 받은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불쌍합니까. 우리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이 구원 받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5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잠시 후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구원의 복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아주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때가 올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즐거워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고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을 받게 하시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나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0장 21~24절에 보면,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만큼 복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3년 동안 예수님과 동행했으니 이들보다 복 받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의 복을 받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해줘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믿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니 가장 큰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56~58절에 보면,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태초에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심을 의미합니다. 이 말을 유대인들이 알아들을 리 있겠습니까. 그래서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왜 예수님을 죽이려 했는지 아십니까? 요한복음 5장 18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성을 모독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몰랐습니다. 메시아이신 것을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하나님이신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큰 실수를 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자비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랑이 많으십니다. 아무리 타락했다 해도 죄 짓다가 죽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죽기 직전에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살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하고 타락했을 때에 이방 나라에서 쳐들어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많이 당했습니다.

스가랴 2장 8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가 많아 진노 받을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방 나라에서 괴롭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는 것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과 같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스가랴 14장 12절에 보면,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1~35절에 보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 많은 이 세상, 너무나 어려운 이 세상에서 낙심하지 말고, 이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원하지 않는 죄를 범할 때도 있지만, 회개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할 때마다 용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징계 당할 때도 있지만,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모두 구원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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