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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7장

나는 진심으로 예수 믿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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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26 12:35 조회3,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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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심으로 예수 믿는 사람인가

 

나는 진심으로 예수 믿는 사람인가

2017년 06월 25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7:1~9

 

본문 요한복음 7장 1절에 보면,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크게 둘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북쪽은 갈릴리, 남쪽은 유다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사마리아가 있습니다.

유다에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요 종교의 중심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사람들 중에서 제자들을 택하셨고, 갈릴리에서 주로 사역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갈릴리 사람이라고 오해하여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요 7:41)”라고 반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셔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7장 1절에 보면,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시거나 죽음을 두려워하신 것은 아닙니다.

본문 요한복음 7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에 하실 일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대 땅으로 가시지 않으시고,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다 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속을 꿰뚫어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유대 땅에 가서 사역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일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면 됩니다.

마태복음 10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붙잡혀 순교하는 것은 영광입니다. 그러나 거기 가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기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붙잡히면 순교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복음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해서 더 많은 사람을 구원 받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북한에서 순교한 성도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빈약했던 남한의 교회들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피난 온 교역자와 성도들로 인해 부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 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잘 모이고, 기도 많이 하고, 전도 많이 하고, 선교 많이 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의 모든 교회가 한국 교회에 와서 배우려고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북한에서 성도들이 피난 오기 전에는 부산에 교회가 몇 개 밖에 없었습니다. 서울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 신앙생활 하던 성도들이 피난 옴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교회가 많이 생겼습니다. 한국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북한에서 신앙생활 하던 성도들이 북한에서 다 죽었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런데 남한으로 피난 왔기 때문에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7장 2~4절에 보면,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은 유대인들의 3대 명절입니다. 초막절은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고생했던 것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입니다. 초막절이 되면, 온 가족이 광야에 나가서 천막을 치고 뜨거운 광야에서 한 주간 생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토론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은혜 가운데 보냅니다.

 

초막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열두 살 이상 되는 사람은 모두 모였습니다.

사람들이 광야에 많이 모였을 때,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셨던 것처럼 수만 명의 사람을 먹이신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래서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요 7:3~4)”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 왜 이렇게 말했을까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시려고 하는 것을 예수님의 형제들은 보았습니다.

그래서 만일 예수님께서 출세하시면, 가난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 출세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생각한 것이 옳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7장 5절에 보면,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신 것을 예수님의 형제들이 전혀 몰랐거나 믿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은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잘못된 메시아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은 다윗 왕이나 모세와 같은 메시아가 유대를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이나 유대인들은 이사야 53장에 기록된, 고난 받는 메시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생각하기도 싫어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고난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좋은 대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큰 실수요 잘못입니다.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고, 다윗과 모세와 같은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성경을 똑바로 알고 가르치고 전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은 메시아에 대해 성경의 내용과 맞지 않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7장 5절에 보면,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교회 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 진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다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은

첫째,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아는 믿음입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누구신가 똑바로 알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이 가르쳐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품이 신실하시고, 말씀도 신실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으십니다. 택하신 백성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시고,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하십니다. 말과 생각, 행실, 능력과 계획과 지식 등 모든 것이 완전하십니다. 성품도 완전하시고, 사랑도 완전하십니다. 실수하시지 않으시고, 후회하시지 않으십니다. 절대 패배하시지 않으십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사세요. ‘우리는 이렇게 약하고 세상은 험악한데, 내 힘으로 어떻게 이기나.’라고 생각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으면, 우리를 불러주시고 택해주신 주님과 함께 있으면, 우리는 이깁니다.

 

둘째,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듯이 예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주님을 향한 사랑은 정비례합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은 주님을 별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아 믿음이 좋은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순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셋째, 예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항상 주님을 가까이하고 깨어 기도합니다. 모든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환경의 변화가 생겨도, 말씀만 붙잡고 나아갑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세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두려워하거나 떨지 않았습니다.

가나안 땅이 아무리 광대하다 해도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 하셨으니 주실 줄 믿었습니다. 이긴다 하셨으니 이길 줄 믿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주님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뢰했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본문 요한복음 7장 3~5절에 보면,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은 이들이 예수님을 육신적 형제로만 알았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경외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신뢰하거나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님의 형제이니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믿을 것 같은데, 이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5절에 보면,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가장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 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장차 유대인의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힘없이 원수들에게 끌려가셔서 고난당하시는 것을 제자들이 본 순간, 그들의 꿈은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제자들의 믿음도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숨어 있었습니다.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장 6절에 보면,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예수님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전까지는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생각을 깨닫고 고치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똑바로 알고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단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른 예수를 전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받은 영, 성령을 전하지 않습니다. 다른 영을 받게 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합니다.

이단이라고 해서 우리와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닙니다. 99% 같습니다. 1%만 달라도 이단입니다. 우주선을 발사할 때에 99% 완전해도, 1% 때문에 우주선이 폭발해버립니다.

 

야고보서 2장 10~11절에 보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99개를 다 지키고 하나만 지키지 않아도, 그 사람은 죄를 범한 자가 됩니다.

 

요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귀신 들린 사람 수십만 명을 고쳐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 문제, 돈 문제 등으로 사생활이 복잡하여 난리가 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단이 우리와 100% 다르게 설교하거나 100% 다르게 믿는 것은 아닙니다. 99.9%가 같습니다.

그들은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가인과 아벨을 낳기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것을 믿습니다.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니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열매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종들이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성 문제, 돈 문제, 명예 문제를 조심해야 합니다.

유명했던 목사가 여자 문제로 인해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목회자가 돈이 많아도 문제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 6:20)”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를 잘 하고 교회를 부흥시켰다 해도 끝까지 열매가 좋아야 합니다. 회개하면 해결되겠지만, 마음대로 회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특별한 은혜가 없으면, 회개할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강의하시는 분이 많은데, 조심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에 보면,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언을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에 보면,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7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내 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때를 의미합니다.

 

누가복음 9장 51절에 보면,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십니까? 예수님의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셨고,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해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를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요.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서 실수하지 않게 하시고, 잘못된 일로 허송세월하지 않게 하여주옵소서.

성경을 똑바로 알고, 똑바로 믿고,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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