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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6장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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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0 13:52 조회3,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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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2017년 05월 07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6:22~31

 

예수님께서 5천 명의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껏 먹게 하시고 열두 바구니가 남게 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주신 떡과 물고기를 먹은 사람은 남녀노소를 합하면 적어도 1만 명이 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본 사람은 한두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1만 명 이상의 사람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모두 증인입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현장에 있었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떡과 물고기를 먹었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실컷 먹고도 남은 것이 열두 바구니나 된다는 것을 증거할 사람이 1만 명 이상 됩니다.

 

요한복음 6장 14절에 보면,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야말로 모세가 예언한 그 선지자라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6장 15절에 보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억지로 붙잡아서 임금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혼자 산으로 올라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곳에 예수님께서 여전히 계신 줄 알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곳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기 위해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25~26절에 보면,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무지(無知)하고 분별력이 없는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느라 며칠 동안 먹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배고픈가를 예수님께서 아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요 그리스도이심을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하려고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표적으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오직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 생각하고 다음 날에도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은 오직 떡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지금도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작은 사람들은 기복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복 받으려고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옵니다. 그래서 재물의 복, 건강의 복, 자손의 복 등 오직 복만 생각합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은 이기적입니다. 자기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위해 세상의 복을 받으려고 교회에 나옵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엇이 중요한가, 무엇이 가치 있는가를 모릅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면, 사업도 잘 되고 잘 살게 될 것이라고 믿고 교회에 나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와서 모든 것이 잘 되고 풍성해지면 기뻐합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옵니다. 전도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봐라. 나를 봐라. 예수 믿으면 이렇게 복 받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사업이 잘 되지 않다가 부도가 나면 실망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가도 마음이 상하거나 사람들로부터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면, 금방 토라져버립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믿음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학생들이 대학입시를 치를 때에 하루 종일 교회에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녀가 시험을 잘 쳐서 좋은 학교에 진학하면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기도했는데도 자녀가 시험을 잘 치지 못해서 성적이 좋지 않아 낙방하면 낙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교회를 멀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루 종일 자녀를 위해 기도했어도,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기도했습니다.

무조건 시험 잘 치게 해달라고, 무조건 좋은 학교에 진학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보면,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 없이 행한 것은 다 죄입니다.

믿음 없이 행하는 사람은 자기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욕심을 따라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은 아닙니다.

밤을 새며 기도하고 금식하며 기도한다고 해도 응답 받지 못하고 오히려 실망하는 사람들은 깊이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가, 욕심 따라 기도하는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이 교회에 많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욕심을 따라 기도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헌금을 해도 ‘이렇게 십일조 헌금을 하면 복 받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기복 신앙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 다 드려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십일조 헌금을 드리며 “아버지,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십의 일조를 구별해서 드립니다.”라고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헌금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헌금해서는 안 됩니다. 건축헌금을 할 때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존심이 상하지 않으려고 더 많이 헌금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헌금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자신이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서 드린다는 믿음으로 헌금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을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차고 넘치도록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구제할 때에나 누군가를 대접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대접하면 복을 받겠지.’라고 생각하며 대접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대접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제가 어려운 형편 속에서 입시를 앞두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합격시켜주셨을 뿐 아니라, 학비 문제도 해결해주셨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마다 축복을 받은 것은 주님을 감동시킬 만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하는 학교에 제가 진학하여 교만해지고 방탕하게 살고 죄를 짓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면, 그것은 저주요 축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 제가 그렇게 될 것 같으면, 낙방하게 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 학교에 합격하여 공부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되고 필요하다면, 합격만 하게 하지 마시고, 학비까지 해결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모든 것을 다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할 때에는 아예 응답 받은 줄로 안다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거짓말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실제로 체험했습니다.

 

여러분이 취직하기 위해 기도하든지 결혼 문제를 놓고 기도하든지 무엇을 놓고 기도하든지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주셨고, 좋은 사람을 주셨고, 좋은 교회가 되도록 좋은 성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제게 가장 좋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복을 받기 원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왔지만, 사업이 잘 되지 않고 부도가 났을 때, 낙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심하여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일이 예상과는 달리 잘 되지 않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더 큰 축복을 주십니다.

 

어려움을 당하여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생활이 경건해집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기도에 빨리 응답해주시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기도해서 응답 받은 체험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정 형편은 점점 더 가난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하게 하신다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고난이 계속 이어지면, 시험에 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습니다.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죄 많고 고생 많은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죽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서도 일부러 낭떠러지 옆에서 기도했습니다. 몸부림치며 기도하다가 떨어져도 자살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죽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많이 연구했습니다. 자살하지 않고 죽는 법을 연구했습니다. 생각한 끝에 금식기도하다가 죽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에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배만 고플 뿐, 죽지 않았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째가 되었습니다. 배는 고픈데, 죽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했지만 죽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방학은 30일인데, 큰 일 났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은 꼭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날 밤, 주님께서 제게 오셔서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더 이상 죽으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을 만나기를 원한다면 기도하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하세요.

 

물질이나 여러 가지 문제로 고통 중에 있는 분이 있습니까.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마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죽고 싶다고 자살해서는 안 됩니다. 금식하며 기도하세요.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큰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시고 크게 들어 쓰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 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에 그들을 광야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40년이나 걸렸습니다.

광야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입니다.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춥습니다. 그리고 광야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농사도 지을 수 없고, 양도 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인도하시고, 낮에는 뜨거우니까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춥고 어두우니까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먹게 하셨습니다.

 

신명기 8장 2~3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떡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먹고사는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25~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먹고사는 것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줄 알고 거기에 매여 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아궁이에 들어가는 들플도 길러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복을 받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위해 에덴동산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천국과 비슷한 곳이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각종 열매 맺는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마음대로 따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서는 먹고사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로 고생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떡을 먹어야 삽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시고 영광스럽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안겨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신명기 28장 15절 이후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모든 저주를 받게 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재앙이 일어나고,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교만해져서 방탕하고 음란하게 살다가 죄를 많이 범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북한처럼 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큰 저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떡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 우리가 원하는 것, 우리가 걱정하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에 믿음이 부족해서 눈앞에 벌어지는 어려운 상황만 보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면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저로 하여금 축복 받게 했습니다.

너무 걱정되면 철야기도를 하고, 산에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한 것이 저로 하여금 축복을 받게 했습니다.

지난 후에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셨는데, 저는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당장 어려운 것만 생각하고, 밤낮 걱정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장래를 위한 꿈과 계획을 세우실 때에는 돈은 걱정하지 마세요. 돈을 쌓아놓은 것처럼 생각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가장 좋게 가장 크게 가장 아름답게 계획을 세우세요. 큰 꿈을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을 가지면,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저는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왜 작게 생각하겠습니까. 되도록 크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그 동안 성전을 세 번 지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성전을 지은 후에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건물이 없으니 아이들이 마당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그 당시에는 돈이 없어서 작게라도 건물을 빨리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작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을 볼 때마다 얼마나 후회스러웠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넘치게 주시는데, 건물을 작게 지은 것을 생각하면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성전을 지을 때에는 돈을 쌓아놓은 것처럼 생각하고 가장 좋은 계획을 가지고 믿음으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랬더니 건물을 다 짓고도 헌금이 남았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도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고, 기도 응답이 빠를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꿈과 소원을 가지시고 계획을 크게 세우세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28~29절에 보면,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목회자가 되고 선교사가 되고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 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다 잘해도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히 11:6).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할 뿐 아니라,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일을 가장 잘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들의 열심은 대단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구원 받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독사의 자식들(마 12:34)’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표적을 보면서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셔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가장 잘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똑바로 아는 사람, 예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 예수님의 계명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이 행복한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30절에 보면,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많이 보았으면서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냐고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이들은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눈으로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끝까지 믿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렇게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며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기만 해도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된 것,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 것,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을 늘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행복한 성도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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