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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먹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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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03 13:35 조회3,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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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먹이신 예수님

 

떡을 먹이신 예수님

2017년 04월 02일(주일예배)

본문/ 요한복음 6:1~13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기신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태복음 14장 13~21절, 마가복음 6장 30~44절, 누가복음 9장 10~17절에도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신 사건이 4복음서에 다 기록되어있는 것을 보면, 이 사건이 매우 중요한 사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3절에 보면,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피해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저와 여러분처럼 육신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피곤하실 때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풍랑이 일어나는 바다를 제자들과 함께 건너가실 때에 배가 뒤집어지려고 하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셨습니다(마 8:24, 막 8:36, 눅 8:23). 얼마나 피곤하셨기에 풍랑이 일어나는 중에도 주무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피곤하실 때에는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휴식하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지난 주간 너무 피곤했습니다. 왜 그렇게 피곤한지, 기운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지난 주일 1부예배 시간에 설교한 후에도 계속 피곤했습니다. 너무 피곤하니 잠을 자도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자는 것을 포기하고 무릎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피곤할 때에는 기도하다가 잘 생각을 하고 마음 높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1시간 넘게 기도하는데, 기도할수록 피곤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피곤을 풀 수도 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피곤하실 때에는 조용히 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2절에 보면,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병자들에게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이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신 것을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표적을 보고도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신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이적을 행하시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왔습니다.

특히 이때는 유월절이 가까웠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이왕 온 김에 예수님을 만나보자. 예수님께서 어떤 기적을 행하시나 보자.’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구경거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계속 따라다니다 보니 식사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먹는 것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배고픈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먹여주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먹을 것을 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배고픔을 아시고 그들을 먹여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이 크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우주와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하신 것을 아시고, 미리미리 다 준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주신 것은 인간이 세상 끝 날까지 쓰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다 준비해두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달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다스리시는 것을 보여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땅은 예수님께서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됩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천국입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골치가 아픕니까? 고약한 인간이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면,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배고픈가를 아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5~7절에 보면,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의 신앙을 시험해보시려고 빌립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빌립은 예수님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빌립은 계산이 빠른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이 정도 모였으니 떡을 얼마나 사야 다 먹을 수 있겠구나.’라고 금방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빌립은 예수님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입니다. 2백 데나리온은 노동자가 2백일을 일해야 모을 수 있는 액수의 돈입니다.

그러나 돈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떡을 만들 곳이 있습니까? 돈도 없고, 떡을 만들 곳도 없습니다. 이것은 100%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빌립처럼 돈부터 계산하고, 환경만 보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돈은 걱정하지 말고, 믿음부터 무장해야 합니다. 믿음을 무장하려면, 기도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고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을 가지게 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는 자에게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막 9:23). 기적이 일어납니다.

 

중국에 집회 인도하러 가서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호북성에 신학교를 지으려고 하는데, 한국 돈으로 40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하는 방법을 총장에게 가르쳐줬습니다. “돈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무장하세요. 믿음을 가지려면 총장님부터 시작해서 학생들과 도시의 교회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세요. 그리고 대대적으로 기도하세요. 그러면 은혜를 받고 믿음이 생기면 기적이 일어나는데, 전혀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이 헌금해서 기적처럼 이루어질 테니까 돈은 걱정하지 마세요. 돈을 쌓아놨다고 생각하고, 최고로 좋게 지으려고 하고 기도만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부동산업자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 1만 5천 평의 땅을 내놓았습니다. 얼마 후에는 그 사람의 부인이 180억 원을 헌금하고, 호북성 공산당 서기가 되는 사람이이 180억 원을 헌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중국에 가니까, 신학교를 다 지어놓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국 전역에 소문이 나서, 신학교를 크게 짓기 위해 기도하는 지역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서울에 어느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교회가 아파트 상가에 있는데, 교회에 빚이 많아 성도들이 날마다 교회에 나와 울며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 믿음이 강해지고, 믿음이 강해지면 기적이 따라옵니다.

아파트에 이사 온 불교신자가 상가를 구경하러 왔다가 성도들이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우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빚을 다 갚아줬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돈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자꾸 계산만 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돈이 얼마가 드는데, 형편은 이렇다는 둥 믿음 없는 소리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시고,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돈 때문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형편을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그리하면 믿음이 생기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빌립이 믿음 없는 말을 하고 있을 때에 안드레는 한 어린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무리지어 앉게 했습니다. 사람의 수를 세어 보니까, 여자와 아이들을 제외하고 남자 어른들만 5천 명 정도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하나 들고 축사하셨습니다. 원어성경에 보면, 감사기도를 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떡과 물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했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아무리 나눠줘도 남고 남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배부르도록 먹고 더 이상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되었을 때에 남은 조각을 거두어 세어보니 열두 바구니에 찼습니다.

 

오병이어가 우리 손에 있을 때에는 매우 작고 보잘것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주님의 손에 들리면 5천 명이 먹고도 남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보잘것없어도 그것을 주님께 드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본래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가 세상 끝날까지 쓰고도 남도록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마 6:31)”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기근이 오고 재난이 왔습니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고통 당하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저주를 모두 속량해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모든 저주를 속량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저주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후에는 다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든지 재벌로 사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해 기적을 행하셨다면, 전 세계의 돈을 다 끌어 모으실 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아주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우리가 저주를 받음으로 우리에게 가난이 왔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가난해지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가난해지셨습니다.

 

제가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면, 가난으로 많이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가난이 끝났습니다.

대학교 졸업식 후에 주님 앞에 “왜 저를 돈도 없고 시간도 없게 하셔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시고, 고생하게 하셨습니까.”라고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게 “내가 너를 그렇게 묶어놓지 않았다면 네가 목사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가지고 저를 잠시 가난으로 고통 당하게 하셨지만, 신학교에 가서 주의 종이 되니까 다른 사람보다 몇 배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고, 부요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시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를 속량하시기 위해 메시아로 이 세상에 오셨음을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예수님께서 떡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기 전에 감사기도 하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도 식사 전에 감사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감사의 기도를 통해 기적이 일어납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었고, 먹지도 못하고 감옥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그 속에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렸습니다.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할 때, 바울이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행 16:28)”고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해서 간수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빌립보교회의 창립 멤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배고픈 중에도 감사하고, 어려울 때에도 감사기도 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암에 걸려 죽어가는 성도가 금식기도원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병에 걸려서 기도하러 가면, 몸이 아파서 기도가 잘 되지 않습니다. 건강할 때에 힘 있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기도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평생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할 것을 노트에 써보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기운도 없고, 기도도 잘하지 못하지만, 감사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여 시작했습니다. 왜 그렇게 감사할 것이 많은지, 암에 걸려 죽어가는 것도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감사했을 뿐인데, 암이 없어졌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감사에 힘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하다가 응답되면 너무나도 감사해서 하나님께 감사예물을 드립니다. 그러나 기도 응답이 되지 않았을 때에도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성공한 일도 실패한 일도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우리 교회에서 백산에 있는 땅을 많이 사놨다가, 거기에 수양관을 지으려고 건축허가를 받으려고 했는데, 그 옆에 있는 절에서 얼마나 반대하는지, 시작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끌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IMF금융위기가 와서 지금 성전이 있는 이 땅을 쉽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땅을 사고 수양관을 지었다면, 여기에 성전을 지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것이 축복이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당장은 몰라도, 지나면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다가 응답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잘되게 해주신다.”라고 선포하세요. 안되면 더 잘 된다고 믿으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이것을 알고 믿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보면, 어린 아이가 예수님께 오병이어를 드렸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것으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가 남게 하셨습니다.

남은 것에서 가장 많은 양을 아이가 가지고 갔을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에 가지고 왔던 도시락의 열 배의 양을 가지고 돌아갔을 것입니다. 아이는 그것을 가지고 돌아가서 엄마한테 자랑을 하고 나눠주었을 것입니다.

 

먹고도 남는 복, 쓰고도 남는 복을 여러분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쓰고도 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쓰고도 남는 것이 진짜 축복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 28:1)”,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신 28:3)”,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 28:6)”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항상 나눠주면서 살고, 꾸어주면서 살아도, 모자람이 없고, 꾸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평생 이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쓰고도 남게 하실 뿐만 아니라, 창고를 지어도 가득 채우고도 남게 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작은 것이라도 항상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후하게 되어 누리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쓰고도 남게 하십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산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차고 넘치도록 축복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자꾸 환경만 바라봅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형편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환경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환경을 보면 100%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께는 100% 가능합니다. 불가능이 없습니다.

 

민수기 13~14장에 보면, 12명의 정탐꾼들 중 10명은 육안으로 본 것만 보고 “망하게 되었다, 죽게 되었다”고 하면서 “차라리 애굽에 내버려두지. 광야에서 죽게 내버려두지.”라고 망측한 소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조롱했을 때, 사람들은 골리앗만 보고 벌벌 떨었습니다. 두려워서 아무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을 보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골리앗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다윗은 담대하게 나아가 골리앗의 목을 베고 승리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환경을 보고 세상을 보고 낙심합니다.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100% 불가능해 보입니다. 환경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면, 믿음이 약해지고 작아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전지전능한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삽시다.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고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은혜를 받고 기적을 체험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오늘날처럼 어려운 때에 꼭 필요한 말씀인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세상과 환경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고 언제나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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