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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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7:53 조회3,458회 댓글0건본문
생명의 부활
생명의 부활
2015년 04월 05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5:24~29
우리의 생사화복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태어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내 마음대로 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살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음을 삶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슬퍼합니다.
특히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절망에 빠져버립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부활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활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모두 같은 시간에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는 데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24절에 보면,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마다 부활하는 순서가 정해져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죽었다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합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심판 날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 즉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심판대 앞에 서기 위해 부활합니다. 이들은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니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활할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서 부활하게 됩니다.
본문 2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살아난다는 의미입니다.
본문 28~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생복락을 누리는, 생명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구원 받지 못한 마귀의 자녀들은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이나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이나 다 부활하지만, 부활하는 순서와 부활의 종류가 다릅니다.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날에 부활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심판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에 보면,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심판 받을 때에 책이 있는데, 이 세상에서 행한 모든 죄악이 그 책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말 한 마디 잘못한 것, 거짓말한 것, 남을 괴롭힌 것 등 모든 죄가 그 책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죽는 것이 첫째 사망이고, 지옥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불못에 들어가게 되면, 영원히 고통당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지옥 불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는 사람들은 재벌, 대통령이라 해도 영원한 지옥 불못에서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만도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게 되면, 육신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영혼은 낙원에 있다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들릴 때에 모두 부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예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만 부활합니다.
본문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생명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5~6절에 보면,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활할 때에 부활한 몸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몸인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부활할 때의 몸은 아주 특별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3절에 보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마지막 나팔소리가 들리는 순간, 삽시간에 변화되는데, 부활한 몸은 다시는 썩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죽지도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49절에 보면,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첫 사람 아담의 형상을 닮아 육신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부활할 때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까지 걸어가실 필요 없이 바로 갈릴리에서 나타나시고,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시기도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죽지 않고, 늙지 않고, 썩지 않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잘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런 몸으로 부활합니다. 우리는 그런 복을 받을 사람입니다.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승리한 사람,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주의 일을 지켜낸 사람, 수많은 박해를 당하고 순교한 사람이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복을 받으려고 하고, 자기만 편하게 예수님을 믿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어떠한 고난을 받더라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충성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고,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으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을 상속 받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영광이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에 따라 받을 영광이 다릅니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데, 과연 그들을 모두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모두 그리스도인이라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다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나, 신분이 어떠한가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에 옆에 있던 강도들과 같은 인간이라 해도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9~43절에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편 강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가 하나님을 아는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회개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믿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누구든지 진심으로 주님을 찾으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누구든지 진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강도는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 강도짓만 했기 때문에, 주님께 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강도가 험악하고 악독한 짓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예수님은 그것을 전혀 문제 삼지 않으시고, 그를 구원해주셨습니다.
문제는 평생 교회에 다녔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강도보다 믿음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평신도는 물론이요, 목회자 중에도 믿음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누가 구원 받은 자녀이고, 누가 마귀의 자녀인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만큼 주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이 사랑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버린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믿음을 버렸으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의 말씀과 같은 내용이지만, 누가복음에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렸다고 기록되어있고, 마태복음에는 믿음을 버렸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믿음만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 자체를 기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는가 순종하지 않는가를 보면,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없고, 믿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있을 뿐입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보면,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불순종의 아들들’은 믿음 없는 사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마귀는 이들 속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만큼 순종할 뿐 아니라, 믿음만큼 하나님의 뜻대로 삽니다. 그러므로 정말 믿는 사람인지, 믿음이 있는 사람인지 알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큰일을 한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 욕심대로 사는 사람, 자기 생각과 감정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진짜 선지자 같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 모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향해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대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면, 주님을 위해 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헛수고하는 사람입니다.
둘째,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사랑하고, 우리 마음대로 미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에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사람이 변화됩니다. 사람이 달라집니다. 그 사람이 형제를 사랑하는가 사랑하지 않는가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인가, 마귀의 자녀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20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셋째, 원수까지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박해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야만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해줘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원수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마음이 지옥처럼 되어 몹시 괴롭습니다. 너무 괴로운 나머지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넷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즉 구원 받지 못한 사람, 마귀의 자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로마서 8장 14~16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구원 받지 못한 마귀의 자녀들을 가리켜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유다서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육에 속한 자를 가리켜 ‘성령이 없는 자’라고 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가리켜 ‘육에 속한 자’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자녀들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용서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충만해지고, 사랑이 충만해져서 자기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성령으로 말미암아 원수도 용서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를 보세요. 스데반 집사는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자기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저주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은 얼굴로 눈을 감았습니다.
장차 생명의 부활을 할 사람인가, 심판의 부활을 할 사람인가는 죽을 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원수를 용서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습니다. 아주 평화롭고 평안합니다. 그러나 원수를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에 미움과 원한을 품은 채 죽는 사람은 얼굴이 다릅니다. 매우 고통스럽게 죽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수영로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교회를 개척한 지 몇 년 되지 않았는데, 5백석의 예배실이 가득 찼습니다. 저는 제가 훌륭해서, 제가 목회를 잘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제게 “네가 설교를 잘해서, 네가 목회를 잘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백성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을 모아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첫째 부활에 동참하거나, 살아서 변화되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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