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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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5 14:36 조회4,116회 댓글0건본문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2010년 08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4:23~24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반드시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예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시간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입니까?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이 시간을 가장 귀하게 여깁니다.
무엇보다도 예배시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에는 마음을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두어야 합니다. 찬송과 기도도 하나님께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식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또한 예배 시간에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몸과 마음과 물질, 그리고 목숨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시간입니다. 마음과 몸과 물질, 목숨까지 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은혜와 축복을 한없이 내려주실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요한복음 4장 20~21절을 보면, 사마리아 수가 성의 여인이 예수님께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예배는 유대인들의 예배를 말합니다. 사마리아 산에서 드리는 예배도 잘못되었고,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예배도 잘못되었으니 그렇게 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올바른 예배를 드리려면
1. ‘영’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영’의 헬라 원어는 ‘프뉴마’라고 하는 단어인데, 이것은 흔히 ‘성령’으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올바른 예배는 성령이 함께하시는 예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 가운데 드리는 예배, 성령의 감동이 있는 예배, 이런 예배야말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예배 가운데 항상 은혜가 넘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는 예배를 드릴 때,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을 깨닫고 충성하는 일꾼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령이 함께하시는 예배를 드리게 되면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타락한 성품이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고, 성품이 악하던 사람이 착해지고, 불의하던 사람이 의로워지고, 거짓된 성품을 가진 사람이 진실해집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뤄 드리는 일에 쓰임 받는 귀한 일꾼이 됩니다.
빌립보서 3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봉사자가 되려면, 성령의 은혜 가운데 봉사해야 합니다.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은혜 받으면서 봉사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교사로 봉사하든, 전도하든, 사랑방 목자로 봉사하든, 선교하든, 어떤 봉사를 하든지 성령으로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과 함께, 성령의 은혜 가운데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성령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가 됩니다.
(2) 하나님이 찾으시는 올바른 예배는 ‘진리’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진리’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말합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똑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진리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올바른 예배를 드리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똑바로 알고, 똑바로 믿고, 진리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려면 말씀의 은혜가 넘쳐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은혜가 넘치는 예배는 우리의 믿음을 쑥쑥 자라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워지고,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경건의 능력을 가지게 되고, 세상과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살고, 예배가 죽으면 교회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예배가 살아나게 하려면 우선, 성전에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세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은 교회를 말하고, 예수님이 그 자리에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이렇게 모인 곳에 주님이 그 가운데 임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미국 보스턴 지역에서 골든 목사라고 하면 유명한 설교가이며, 능력 있는 말씀의 사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큰 교회의 담임목사였기 때문에 설교하는 데에만도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설교 준비를 하다가 피곤하여 의자에 앉은 채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그는 꿈속에서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교인들 가운데 30세 정도의 낯선 사람에게 왠지 모르게 시선이 끌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배가 끝난 후 그 사람을 만나려고 했습니다. 교인들이 목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교회 밖으로 나갔는데, 그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내위원들에게 물어보니 그분은 ‘예수’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라고 하는 바람에 깜짝 놀라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이후로 골든 목사님은 ‘회중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앉아계신다’라고 믿고 설교했다고 합니다. 교인들도 예배 때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신다’라고 생각하며 예배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 능력 있는 교회로 부흥했고, 선교 사업을 많이 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그 자리에 주님이 계시므로 예배 시간이야말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배 시간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은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2장 46절에 보면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
한국 교회는 날마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새벽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새벽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는 것은 물론이고, 축복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간증거리가 많아집니다. 큰 믿음의 사람이 되고, 승리의 삶을 사는 경건한 성도가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여러분도 결심하시고 날마다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도 분명히 은혜와 축복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규장문화사의 설립자인 여운학 장로님은 서울대 재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로 출판사에서 일했는데, 성실성을 인정받아 부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은 책과 씨름하며 살아온 지 20년 만에 과로로 인한 허리 디스크로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은 허리가 끊어지고 다리가 터지는 것 같은 아픔에 시달리면서 육신의 고통 앞에서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년의 고비에 찾아온 병마 때문에 절망했습니다. 온갖 병원을 찾아다녀도 차도가 없자, 아내 배 권사님이 건네준 잠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장로님에게 잠언은 진리와 생명으로 새롭게 다가왔고, 45세에 새로 거듭났습니다. 새벽기도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허리디스크가 나았고, 기적을 체험한 그는 불신자 전도에 나서기 시작해서 기독교 전문 출판업체인 규장문화사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슬비 전도학교를 창립해 기독교 문서 선교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섯 자녀를 목사, 의사, 박사, 사장으로 훌륭하게 키워냈습니다. 그 비결은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두 흩어져 살지만,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함께 모여 가정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장로님은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라고 고백합니다. 날마다 성전에 나아가 새벽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항상 하나님 앞에 열심히 나아와 예배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예배는 어디서든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예배는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 위해서 성전에 모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배당에 열심히 모이다 보면 교회가 부흥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모이는 교회는 대교회가 됩니다.
우리 교회는 새벽 예배를 매일 3부로 드리고, 새벽예배에 못 나온 분들을 위해서 밤 9시에도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에는 새벽과 저녁예배 외에도 낮 예배를 5번이나 드려서, 될 수 있으면 한 사람이라도 빠짐없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새벽예배 3번과 오전과 오후 수요예배, 밤 9시 예배로, 6번이나 예배를 드립니다. 금요일에는 철야예배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예배가 여러 번 있지만 그때마다 수많은 성도들이 모여듭니다. 이것이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성전에 성도들이 모이지 않으면 결국에는 교회가 없어집니다. 오늘날 없어지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배시간마다 자리를 지키는 것, 열심히 모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과 같이 자리를 지키는 성도들 때문에 교회가 부흥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고 어떤 시간에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어느 장소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려면, 특정한 장소인 성전에서, 특정한 시간인 주일에 예배하는 사람이 될 때에만, 그것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1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가서 제대로 예배를 드리겠습니까. 이런 사람은 믿음을 잃어버리고 타락하기 쉽습니다. 이처럼 성전에 모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급성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비결은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7),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행 4:4),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행 6:7)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교회가 계속 성장하고 부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비결은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가 모두 수천 명, 수만 명씩 모이는 교회로 부흥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 나라가 복음화 될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보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세상 끝 날은 분명히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더 열심히 모이고, 날마다 성전에 모이는 성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에 목숨을 거시기 바랍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치하에 있을 때입니다. 요셉 케이보라는 목사님이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학교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치는 선생이었고, 어머니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주일이면 3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가서 2시간 넘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3시간이 걸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가 주일마다 그렇게 힘들게 먼 길을 가시는 것을 보고, 요셉 케이보 목사님이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어머니의 대답은 간결하면서도 명료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그곳에 가야만 예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이란다.”라고 했습니다. 그곳에 가야 예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일 아침에 3시간이 걸리는 길을 즐겁게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환경이 어려워도, 목숨을 걸고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 끝까지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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