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받지 않고 평생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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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07 09:57 조회2,058회 댓글0건본문
성령 받지 않고 평생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2021년 10월 31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3:1~5
본문에 등장하는 니고데모는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인격이 훌륭하여 바리새인 중에서도 존경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훌륭하게 보이고, 예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여도,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천국 시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회 다니지만,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기름은 준비하지 않은 채 빈 등만 준비한 어리석은 처녀와 같습니다. 밤중에 신랑이 왔을 때,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채 빈 등만 준비한 어리석은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러 가지 못했습니다.
기름을 준비하여 혼인 잔치에 갔을 때에는 신랑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 25:12)”고 말했습니다. 신랑은 어리석은 처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어리석은 처녀와 같은 사람이 오늘날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직분자로서 교회에 충성했습니다.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새벽예배에도 열심히 참석했습니다. 헌금생활도 잘 했습니다. 선교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열심만 냈을 뿐,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합니다. 이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훌륭한 목회자입니다. 능력 있는 목회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모른다고 말씀하실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성령을 받아야 합니까?
첫째, 성령을 받아야 진실로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언제 죽든지 죽으면 천국에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립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언제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죽으면 천국에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속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성령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과 늘 함께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을 항상 인도해주십니다.
아버지가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가듯이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에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을 때에는 성령께서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아버지와 같습니다. 로마서 8장 15~16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이를 붙잡아주고 아이와 함께하면 아이가 좋아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참으로 기쁘고 좋은 일입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령이 그 속에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둘째, 성령을 받아야 은혜 가운데 믿음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이 자랍니다. 성령은 우리의 믿음을 장성하게 하여 우리를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회개할수록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겸손해집니다. 거룩해집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합니다. 거룩하게 살지 않습니다. 제멋대로 삽니다. 이런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기쁨이 충만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예뻐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사는가를 보면, 그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갈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성품이 변화됩니다.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가치관, 인생관이 달라집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빛의 열매를 맺습니다. 착해집니다. 의로워집니다. 진실해집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삽니다. 사랑이 풍성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화목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아름다워집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예뻐집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행복해집니다.
셋째, 성령을 받아야 권능을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을 생각해보세요.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습니다(빌 3:5~6).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성령을 받았을 때, 이렇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성령을 받으면, 원수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환난과 시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핍박을 받아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다가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뻐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담대히 전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교회에 많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많은 교회는 행복합니다. 교회가 부흥합니다.
그러나 하나 되지 못한 교회가 많습니다. 분쟁이 있어 분열되는 교회가 많습니다. 이런 교회로 인해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왜 교회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성령을 받지 않은 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교회 안에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첫째,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믿음이 매우 작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교회에서 직분을 받았습니다. 이런 사람들로 인해 교회가 평안할 수 없습니다.
둘째,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지 않은 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요,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믿음이 없으면서 예수님을 믿는 척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믿음이 없는데 교회에서 직분을 받았습니다. 직분을 받았으니 체면상 교회에 가지 않을 수 없어서 교회에 나옵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도 성령을 받으면 성령으로 거듭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놀랍게 변화됩니다.
교회에 가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놀랍게 변화됩니다. 행복하게 신앙생활 합니다.
신앙생활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처럼 매우 힘듭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걸어서 높은 산을 오르는 사람과 같습니다. 올라가느라 고생하지만, 정상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사람은 헬기를 타고 산을 오르는 사람과 같습니다. 힘을 들이지 않고 정상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을 해야 신앙생활이 힘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오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행복해야 합니다.
셋째, 성령을 알지 못합니다.
성령이 그 속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을 압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육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교회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육에 속한 사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령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없는 사람이 교회 다니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어지럽힙니다. 나쁜 짓을 많이 합니다.
오늘날 신학자 중에도 성경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신학자가 많습니다. 신학생을 가르치는 교수 중에도 성경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연구한 것만 학생들에게 가르치려고 합니다. 이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열심히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1시간이든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올바르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기도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해야 거듭날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변화됩니다. 성령을 받아야 권능을 받아 마귀를 이기고 환난과 시험을 이깁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에 보면,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3장에 보면,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삼상 3:17)”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숨기지 않고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신 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사무엘상 3장 19~20절에 보면,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예언한 것이 한 가지라도 맞지 않으면, 그 사람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은 100%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은 100% 이루어집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빨리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 자신의 죄를 모두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을 받을 때까지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죄를 회개하면, 죄를 사함 받을 뿐 아니라,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임하실 때까지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도, 마귀가 따라다니며 공격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마귀는 40일 동안 금식하신 예수님을 공격했습니다.
예수님을 공격한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지 않겠습니까.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우리를 유혹합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는 넘어집니다. 죄를 범합니다. 은혜를 받았다 해도, 넘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중ㆍ고등학교 6년 동안 굉장한 전투를 할 것 같았습니다. 사탄이 나를 넘어뜨리려고 공격할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세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모든 예배를 다 드리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한 대로 날마다 지켰습니다.
성경을 하루에 한 장 이상 읽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성경을 하루에 한 장만 읽은 것은 아닙니다. 날마다 성경을 수십 장씩 읽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우리 교회 고등부 헌신예배 시간에 제가 설교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결심하고 지킨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말세에 사탄이 우리를 시험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오뚝이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루에 세 번 기도해보세요. 저절로 회개합니다. 저절로 회복됩니다.
넷째,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사도행전 13장 1~4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일곱 교회에게 말씀을 마치실 때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11, 17, 29, 3:6, 13, 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각각 말씀하신 후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 간증하는 것을 들으면 거부감을 느낍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고 간증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데,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사무엘상 3장 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뼈와 살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셔도,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다가오셔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옆에 모시고 살 듯 하나님과 친밀함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까운 친구 사이는 비밀이 없습니다. 밤낮 같이 다닙니다. 부모에게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있어도, 가까운 친구에게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행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1장 8절에 보면,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가리켜 ‘나의 벗’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친구로 여겨주셨습니다.
창세기 18장 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가까운 친구에게 말하듯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8장 20~2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창 18:23~24)”,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창 18:28)”,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29)”,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0)”,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1)”,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2)”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점잖게 기도하지 말고,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울부짖어야 합니다. 가슴을 치고 땅을 치며 기도해야 합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누가복음 18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세가 되니 이상합니다. 제가 젊었을 때는 작은 일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강단에서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강단에서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끝장내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그렇게 기도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우면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지혜가 생깁니다. 장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게 됩니다. 앞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의 일입니다. 서울에 있는 교회에서 저를 청빙했습니다. 제가 그 교회에 가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 교회로 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으면 저는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부산에 가서 교회를 개척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부산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말씀하셔야 제가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제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그 교회에 갔을 때에 일어날 일이 제 눈에 환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어느 목사님이 그 교회에 담임목사로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한 분이 그 교회에 담임목사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만일 제가 그 교회에 갔다면, 저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단에서 목숨 걸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 외에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담임목사로 갔던 분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교회의 담임목사가 될 것만 생각하고 갔던 것입니다.
교회가 크면, 목회하기 힘듭니다. 큰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는 교회가 큰 만큼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섯째, 성경이 진리인 것을 믿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14절에 보면,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은 다 복음입니다. 신ㆍ구약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신ㆍ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 모두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 앞에서 영광스러운 상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정신을 차리고 살아 아버지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설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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