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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3장

믿음은 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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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07 11:21 조회1,9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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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순종이다

2022년 01월 09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3:36

 

믿음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귀한 것입니다. 믿음은 가장 귀한 보배입니다.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믿음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믿음을 가리켜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보배로운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믿음을 가리켜 보배롭다고 말한 이유는

첫째, 믿음으로만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합한다 해도, 그것으로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믿음이 없으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습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멸망하지 않습니다.

 

둘째, 믿음으로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다윗을 비롯한 믿음의 조상들은 믿음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믿음 자체가 복이요 보배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진 사람은 큰 복, 많은 복을 누립니다.

 

우리는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엡 2:8~9). 이것은 진리입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구원 받으므로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행위로 구원 받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행위가 완전하고 죄와 허물이 전혀 없어서 구원 받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죄를 짓지 않고 바르게 행하려고 노력해도, 죄 많은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위로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행위로는 구원 받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만큼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순종하지 않습니다. 제멋대로 삽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교회생활을 잘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삽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 안에 매우 많습니다.

모태신자입니다. 평생 교회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술을 마십니다. 음란한 짓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뇌물을 받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 안에 아주 많습니다. 엉터리가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있습니까?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평생 교회생활을 했어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거듭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보면, 그 사람이 거듭난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거듭난 증거입니다.

 

평생 교회생활을 했어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을 사랑합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돈, 명예, 권력을 사랑합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먹고 마시며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갑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교회에서 중직자가 되면, 일시적으로는 충성합니다. 중직자가 된 후 처음에는 예배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위선자가 됩니다.

교회와 집, 세상에서의 모습이 각각 다릅니다. 교회에서는 중직자이므로 경건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집에 가면 사나워집니다. 세상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형식적인 신자가 됩니다. 주일예배에만 참석할 뿐입니다. 중직자이므로 헌금하지 않을 수 없어 억지로 헌금합니다. 억지로 봉사합니다. 힘든 것은 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위선적으로 억지로 신앙생활합니다. 억지로, 위선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신앙생활하는 것이 힘듭니다.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구원 받은 기쁨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교회생활이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나면 지옥 불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 당할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거듭나지 않은 상태로 신앙생활하면서 고생하고, 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지옥 불 속에서 고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불쌍한 영혼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지옥 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약속하신 복을 받습니다.

 

신명기 5장 7~10절에 보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반드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면, 자자손손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신명기 7장 9절에 보면,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습니다. 자자손손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허물이 있어 죄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살다 보면,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인애를 베푸십니다.

허물이 있고 죄를 범하고 넘어질지라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인애를 경험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그런데 교회생활을 하지만, 믿음이 자라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자라지 이유는

첫째,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니 은혜 받지 못합니다. 은혜 받지 못하니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둘째,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죄를 범합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므로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으면, 죄를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사람이 변화됩니다. 회심합니다.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됩니다. 확실하게 달라집니다.

 

셋째,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으면, 하나님을 똑바로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느 작가가 교회에서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했지만, 성경을 한 번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성경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성경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마태복음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읽다가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은 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은 이후, 앞으로는 신앙적인 내용의 작품만 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분이 쓴 작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단 하루라도 작정하고 성경을 읽어보세요.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성경을 1년에 1독은 해야 합니다. 자신의 나이만큼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바르게 살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넷째,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 다니지만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봉사 많이 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다 보면, 예배드리지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봉사하다가 마음이 상해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많이 하면, 그 사람을 보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믿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사랑해서 봉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봉사하느라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으면,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특히 목회자들이 조심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교회에 들어오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교회를 살핍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들어오면 성도들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합니다.

 

목회자가 되기 전에는 믿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목회자가 된 후에는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믿음이 약해집니다. 제대로 예배드리지 못하면, 은혜 받지 못합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오래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매년 미국에서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수련회를 했습니다. 산에 있는 수양관에서 사흘 동안 수련회를 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목회자 부부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40~50명의 봉사자들이 왔습니다. 봉사자들은 기쁨으로 봉사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제가 강의할 때, 봉사자들이 식사를 준비하지 않고, 뒤에 서서 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교회에서 제 설교 방송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데, 식당에서 식사를 준비하다 보면, 말씀을 들을 수 없으니 그렇게 뒤에 서서 제 강의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면, 은혜 받을 수 없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간혹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믿음이 점점 없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찬양하는 사람, 마음을 집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예배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갔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번제로 드립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 보면, 성령께서 안디옥교회를 향해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행 13:2)”고 말씀하셨습니다.

안디옥교회의 전 성도가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나바와 바울에게 안수했습니다. 그리고 안지디옥교회의 성도들은 바나바와 바울을 성령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가게 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절에 보면,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갔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제자가 생겼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를 통해 복음이 퍼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개의 교회를 향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교회는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때로는 성령께서 책망하십니다.

이것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더 많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됩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가나에서 혼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잔치 자리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요 2: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이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을 아귀까지 부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요 2: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항아리에 물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것을 맛본 연회장은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요 2:10)”라고 말했습니다.

하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 1~3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5장 8~9절에 보면,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삼상 15:17~19)”라고 말하며 사울 왕을 책망했습니다.

 

이에 사울 왕은 사무엘에게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삼상 15:20~21)”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2~23)”라고 말했습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자기 멋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은 하나님을 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능력 있는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열왕기하 5장에 보면,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엘리사를 찾아와서 자신의 나병을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엘리사는 사자를 보내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왕하 5:10)”고 말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가 나와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손을 흔들어 나병을 고쳐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사자(使者)를 보내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말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의 말을 듣고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나아만 장군은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왕하 5:12)”라고 말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났습니다.

이때 그의 종들이 나아만 장군에게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왕하 5:13)”라고 말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그의 종들의 말을 듣고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씻었습니다. 그렇게 하자,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복을 받습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은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속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함으로 받는 축복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면, 많은 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야 참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도 사랑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에게 예수님을 나타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예수님을 나타내십니다.

 

사무엘상 3장 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하나님과 늘 교제합니다.

 

오늘날 성도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문제입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8~21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독교인 중 많은 사람이 형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을 뿐 아니라 미워합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 중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 즉 마귀의 자녀가 매우 많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미워하지 않아야 하는데, 형제를 미워하여 밤낮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 깊이 반성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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