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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장

은혜 위에 은혜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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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4 11:31 조회1,6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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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위에 은혜러라

2021년  08월 15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16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후에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많은 사람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로부터 성령이 부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39절에 보면,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것과 같습니다. 놀라운 기쁨과 은혜가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기도 많이 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덩달아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때로는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성령을 받았습니다. 가난하고 먹을 것이 없고 앞길이 캄캄했지만, 제 마음은 기뻤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좋았습니다.

불광산에서 밤을 새며 기도하는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 속에서 불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저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한참 기도하고 나니 아침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 경험한 것은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혜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은혜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첫째,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 사람으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죽어야 합니다. 지옥에 가야 합니다.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하셨습니다. 얼마나 귀한 은혜입니까.

죄가 해결되면, 저주가 해결됩니다. 죄로 인해 저주가 왔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법대로 살았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법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죄를 많이 범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죄로 인해 받을 저주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와 저주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범한 것으로 인해 받을 저주를 예수님께서 속량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에게는 저주가 없습니다. 복만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을 받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9절에 보면,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복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어떤 것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대로 바로 주시지 않고 왜 우리에게 계속 기도하게 하십니까? 기도하는 것 자체가 복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다 보면,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간증거리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한 것이 모두 이루어집니다.
기도한 대로 바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받는 은혜와 복이 매우 많습니다.

마태복음 6장 30~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을 아십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십니다.

잠언 24장 16절에 보면,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후회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잘 아십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죄가 많고 실수가 많은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시면서도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시면서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앞으로 환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성경에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으면 이길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가진 성도는 패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우리는 성령을 압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혜가 무엇인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다니엘 6장 10절에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다니엘을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그 동안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과거에 받은 은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날마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보다 현재를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신만 은혜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자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은혜 받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 은혜 받은 것을 간증하는 것은 좋지만, 교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은혜를 많이 받은 것으로 인해 교만해지면, 은혜가 소멸됩니다.
교만은 무서운 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십니다(벧전 5:5).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미워하십니다(잠 16:5).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물리치십니다(약 4:6).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잠 16:18). 그러므로 교만한 사람은 망합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방언이 나왔습니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아무데서나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방언하지 못하는 사람을 은혜 받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마치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것처럼 행세합니다.
이렇게 하면 성령께서 그 사람을 떠나십니다. 은혜가 소멸됩니다. 교만해지면 받은 은혜를 잃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받은 은혜를 감사할 뿐 아니라, 받은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시편 116편 12절에 보면,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가 6장 6~8절에 보면,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재물을 많이 드리지만,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보답하려면,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1.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으로 자원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꿈과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만 가져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만 가져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4.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바치며 살 때, 희생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며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하고 직분을 받았습니다.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나 거치는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자신의 유익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교회 생활을 하지만, 변화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 때문에 한국 교회가 수치를 겪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저와 여러분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게 하시고,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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