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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장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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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6:53 조회3,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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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2016년 09월 11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14

 

성경주석가 버나드는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을 히말라야산맥 중에 에베레스트산의 봉우리와 같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은 요한복음의 중심일 뿐 아니라, 신약성경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살았던 시대에는 헬라 문명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헬라철학이 크게 퍼져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성경을 헬라어로 기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전할 때, 말씀이라는 의미의 헬라어 ‘로고스(λόγος)’를 사용했습니다. 예수님을 말씀에 비유해서 증거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5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증거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음을 증거했습니다.

 

요한일서 1장 1~2절에 보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사도 요한은 열두 제자 중에서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 받은 제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제자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자신의 귀로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눈으로 똑바로 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예수님의 몸을 만져봤다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피곤하셨기에 풍랑이 일어난 바다에서 곤하게 주무셨을까요. 예수님의 몸은 피곤을 느끼는 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목말라하실 때도 있었고, 시장을 느끼실 때도 있었고, 원수들이 때릴 때에는 고통으로 인해 신음하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는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과 똑같은 육신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가지고 계신 것을 사도 요한이 증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부인하는 이단이 그 당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지주의라는 이단인데, 이들은 예수님께서 33년 동안 이 세상에 계셨던 것은 환상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33년 동안 예수님의 모습을 본 것은 허깨비를 본 것이지, 실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3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 이단들이 생겼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이 있었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은 헬라철학의 이원론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헬라철학의 이원론을 보면, 하나님은 아주 높은 분이시고, 인간은 낮은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정신적인 것은 아주 깨끗하고 의롭지만, 육체와 물질은 더럽고 악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영지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더럽고 악한 육체를 가질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더럽고 악한 육체를 가질 수 있느냐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영지주의자들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신 것을 본 것은 허깨비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처럼 육신을 가진 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만약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이 맞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신 것도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닌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그러므로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영지주의자들은 기독교를 파괴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2천 년 전에 이렇게 큰 이단이 있었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이 잘못된 것을 주장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을 사도 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증거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사람의 몸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완전하신 사람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백성,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해놓으신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게 하셨습니다.

 

죄가 있는 인간은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백성들의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우리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화목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이기 때문입니다.

 

중보자는 사람과 통해야 하기 때문에 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는 통하는데 사람과 통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보자는 신성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도 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는 잘 통하는데 하나님과 통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되려면,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천사는 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까? 천사는 인성이 없습니다. 천사는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 누구도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신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보자가 되려면,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실 때, 육신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중보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아담과 하와의 자손은 모두 죄인입니다. 시편 51편 5절에 보면, 다윗은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인 부모로부터 태어났으므로 죄악 중에 출생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셉과 마리아의 결혼을 통해 출생하셨다면, 예수님도 죄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해 예언하시면서 예수님을 가리켜 ‘여자의 후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하셨기 때문에 죄가 없으십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21~24절에 보면,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렇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혼자 두시지 않으시고, 늘 함께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받은 복에 대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적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시기 위해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렇게나 살면 안 됩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셋째, 늘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사명을 늘 기억하며 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우리가 받을 상급과 영광이 클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많은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의 영광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도 요한의 위대함을 발견합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볼 때 예수님께서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남루한 옷을 입고 계신 것만 본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제자가 배신함으로 인해 은 30냥에 팔려 가시는 초라한 모습만 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향해 “나사로야 나오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풍랑이 일어나는 바다를 향해 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 순간,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어가시기도 하셨고,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게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2장 11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것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7~28절에 보면,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열 명의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보았을 때,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눅 17:13)”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눅 17: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병환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람 사마리아 사람은 길을 돌이켰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아래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이것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눅 17:17~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눅 17: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 축복에 대해 기뻐하고 좋아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울 때에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5~47)”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골리앗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물맷돌로 골리앗을 한 방에 기절시키고, 골리앗의 목을 베었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옮겼습니다. 열왕기상 8장 10~11절에 보면,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잘 지어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유언대로 순종하여 정성을 다해 성전을 짓고 난 후 성소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겼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성전에 구름이 가득 찼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했습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모압군과 암몬군과 마온 사람의 연합군이 공격해왔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은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도 금식하며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스가랴의 아들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습니다. 야하시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대하 20:15~17)”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여호사밧 왕과 백성들은 엎드려 감사하며 여호와께 경배했습니다.

 

다음 날, 적군들에게 나아갈 때에 노래하는 자들에게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라고 찬양하며 당당하게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셔서 복병이 일어나 치기 시작하니 아군과 적군을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싸워서 다 죽고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온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얼마나 많은지, 그것을 옮기는 데 사흘 걸렸습니다. 넷째 날,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환난과 고통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염려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처럼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간구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라도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적진 앞에서 찬양했던 여호사밧의 군대처럼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믿음 없는 사람들은 절망하고 탄식하고 근심하지만, 찬양하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우리가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 똑바로 알고, 증거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2천 년 전부터 이단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고 믿어서 어떤 이단이 생겨도 이길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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