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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21장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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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1 08:51 조회3,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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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2011년 06월 17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21장 34~36절

제목 /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오늘날과 같이 이 세상의 종말이 가까이 왔을 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종말이라고 하면 개인의 종말과 이 세상의 종말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종말은 각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불러 가시면 그 사람은 이 세상의 삶이 끝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 세상의 종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심판받아서 멸망하게 되고 우리 성도들은 구원받아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되는 결판이 나는 날, 지구 상에서 종말을 고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종말은 둘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 성도들은 기뻐 뛰며 즐거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고생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시면 아주 기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할렐루야로 목이 터져라 외치며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시간부터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영원히 천국에 가서 할렐루야 찬양하면서 천국의 영광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 모두 지옥불에 들어가서 뜨거운 불에 온몸이 지글지글 타는 무시무시한 고통을 영원히 당하면서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모든 것이 끝나는 날입니다. 구원 얻을 기회가 다시는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의식이 있을지 모릅니다. '설마 예수님이 수년 내에 오실까? 십 년 혹은 이십 년 삼십 년 쯤 돼야 오시겠지. 그것도 또 모르지 뭐....'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주 위험하고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이 많이 있을 줄 알고 마태복음 24장 48절에 보면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왜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죄를 짓고 잘못된 삶을 살게 됐느냐면 예수님이 더디 오시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타락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자꾸만 죄를 범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밤에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 오실 날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방탕한 삶을 사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갑자기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도적같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때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 순간부터는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리다가도 갑자기 예수님이 오신다고 누가 외치면 그 순간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인데 그 순간부터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위험한 노릇입니까? 예수님이 더디 오시리라 생각하고 잘못된 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그뿐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 차제가 어리석은 일입니다. 설사 아슬아슬하게 회개했다고 해도 예수님 앞에서 서게 되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 다행스럽게 회개를 해서 예수님을 맞이하게 됐다 할지라도 그날까지 죄 가운데 살다가 주님을 맞이했다고 하면 주님 앞에서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예수님 우편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있을 동안에 예수님을 가까이 보니까 이 사람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를 기억해 주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에 회개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강도에게 예수님은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아슬아슬하게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서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평생 강도질만 하다가 죽기 한 두 시간 전에 아슬아슬하게 구원받았으니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또, 예수님이 하신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를 보면 부자가 먹고 마시고 즐기고 살다가 죽어서 지옥에 갔는데 얼마나 뜨거운지 그 나사로에게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을 묻혀 자기 혀를 시원케 해달라고 하는 비유의 말씀이 있습니다. 지옥이 그렇게 뜨겁고, 그렇게 괴롭다는 것입니다. 견딜 만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더디 오시리라 생각하고 방심하고 사는 것은 참 어리석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 보면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 오시는 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측도 못 합니다. 아무도 예언해 주지 않습니다. 예언했다면 그것은 거짓 선지자이고 이단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예수님 오시는 날을 미리 추측도 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그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그때에 오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 보면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이 꼭 노아의 홍수 같다는 것입니다.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평소에 비가 많이 올 때도 있었으니까 이번에도 그렇겠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홍수로 말미암아 멸망할 줄은 아무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노아와 여덟 식구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 그날이 마지막 기회인데 그날까지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그렇게 들어오라고 들어와야 산다고 해도 믿지 않고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이 세상에서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살다가 홍수로 완전히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 오실 때도 꼭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세상이 끝날 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갑자기 오십니다. 어느 정도 갑자기 오시느냐면 그다음 구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사람이 평소와 같이 일하고 있는데 일하다 보니 한 사람이 없어집니다. 분명히 같이 일하고 있었는데 없어진 겁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보니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우리는 예수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상관없도록 주님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실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맞이하는 날 성공적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꼭 해결해야 할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큰 환란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아주 큰 환란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19절에 보면 「19.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누가복음 21장 26절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얼마나 환란이 큰지 기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환란이 얼마나 큰지 그날들을 감하지 않으면 구원 얻을 육체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런 무서운 환란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환란 가운데서 잘 통과하느냐가 큰 숙제입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어떤 환란이 와도 저와 여러분처럼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에 이 큰 환란이 우리를 아주 유익하게 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환란이 오면 결사적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기도도 하지 않고 걱정하고 기절하고 그러겠지만 믿음의 사람은 환란이 오면 기도하라는 사인인 줄 알고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환란이 크면 클수록 결사적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보면 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거룩하게 살 수 있는 은혜 충만한 성도들이 됩니다. 환란 때 내가 얼마나 더 살지 모르니까 주님 앞에 설 것을 생각하고 열심히 충성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전심으로 충성하는 그런 일군들이 됩니다. 여러분, 환란 걱정하지 마십시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수까지 다 세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머리털 하나라도 상하게 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교자의 반열에 설 사람이라면 순교하게 될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손 델 수 없습니다. 큰 환란 중에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호하시고 어떻게 먹이시고 인도하시는가를 아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중국교포인 조선족 중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는 분이 간증하는데 이 분은 중국으로 탈북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명을 갖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 분이 얼마나 담대하냐면 무역을 하는데 큰 트럭에 물건을 잔뜩 사서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다가 정보원에게 들키게 되어 정보원들이 몰래 추적을 하고 따라다니면서 증거를 잡아냈습니다. 나중에는 변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전도해서 많은 사람을 예수 믿게 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들켜서 꼼짝없이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북한에 왔다가 붙잡힌 사람들은 죽이기도 하지만 이 분은 중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때리지는 못하고 협박만 했습니다. 북한에는 기름이 없어서 길거리에 차가 다니지 않아서 붙잡혀 있는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게 해 놓고 날마다 조사를 받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꼭 순교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왕 순교한다고 하면 마음껏 전도하다가 죽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붙잡히면 조사하는 장소까지 차가 없어서 걸어가야 하는데 가고 오는 길에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했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길을 가면서 속닥속닥 복음을 전했는데 영접하겠다고 하면 한쪽으로 가서 그 사람과 같이 예수님 영접하는 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담대함을 주셔서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더랍니다. 이 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풀려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환란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함께 하시는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까마귀를 통해서 먹이시듯이 하나님께서 어려움 당할 때도 먹을 것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광야의 길을 갈 때 하나님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신 것처럼 우리가 완전히 절망적인 상황에 있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가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어떤 큰 환란이 와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두 번째는 이 세상의 죄악이 너무나 관영하기 때문에 어떻게 타락하지 않고 승리해서 거룩한 성도로서 살다가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죄악이 관영합니까? 얼마나 죄짓기 쉽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세상 사람들과 비슷해집니다.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누가복음 21장 34절에 보면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왜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 한 잔 하게 되는데 술 한잔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십니까? 시작은 한 잔으로 합니다. 어떤 성도는 자기 전에 술 한잔하는 분이 계십니다. 늘 자기 전에 술 한잔을 하니까 들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꾸 그렇게 먹다 보니 알코올 중독이 되어 나중에는 술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에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진다는 것은 온통 먹고사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서 먹고 사는 것이 너무나 걱정되어 감각이 무뎌져서 될 대로 되라 식으로 예수님 오시든 말든지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아예 잊어버리고 살게 됩니다.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사람이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도 어리석은 부자처럼 세상에 나가면 먹고 마시고 좋은 옷 입고 세상 낙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술 한 잔씩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까짓 한 잔이 넘어지는 시작입니다.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는 것 자체가 우리의 믿음이 약해진 증거입니다. 믿음이 강해지면 어떤 염려가 와도 염려가 안 되지만 믿음이 약해지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걱정합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들어가서 곧 순교할 상황이었지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마음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지에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썼습니다. 로마서 13장 11절에 보면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 말씀대로 하려면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이 한 가지 외에는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 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해결책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나도 모르게 술 취하기 쉽고 염려 가운데 빠지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우리가 세상일에 빠지지 않고 승리의 삶을 살려고 하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날마다 살며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나면 제일 좋을까 하면 누가복음 12장 42절에 보면 「42.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나눔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두 가지를 나눠줘야 하는데 하나는 육의 양식, 또 하나는 생명의 말씀,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자신이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눠줘서 많은 사람이 말씀의 은혜 가운데 살도록 하는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하게 되면 그 사람이 제일 복 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12장 45절에 보면 「45.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매를 많이 맞을 사람이 있고 적게 맞을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맞을 짓을 하는 사람은 많이 맞습니다. 그러나 모르고 그런 사람은 적게 맞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상도 크게 받는 사람이 있고 작게 받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매를 맞는 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48절에 보면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여러분 중 재산이 많은 분들 하나님께 받은 복이 많은데 그것을 쌓아놓고 자랑하고 으스대고 살라고 많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십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그만큼 책임이 큰 것입니다. 또 맡은 일이 많은 사람도 그만큼 책임이 큽니다. 서리 집사님보다 안수집사님이 책임이 크고 권사님, 장로님들이 하나님 앞에 책임이 더 큽니다. 우리가 받은 복이 많은데 쌓아 놓기만 하면 큰일 납니다. 그리고 자기만을 위해서 살면 큰일 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꼭 기억하십시오. 남보다 잘사는 분들이 교만해져서 기도생활도 하지 않고 예배도 한번 드릴까 말까 하고 돈을 펑펑 쓰며 놀러다니면서 하나님을 위해서는 인색하고 자기를 위해서 펑펑 쓰는 이런 사람은 많이 맞을 사람입니다.

 

제가 오늘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특별히 은혜 받은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셔도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다가 기쁨으로 예수님을 맞이하는 비결을 깨달았습니다. 그 비결은 3개월 시한부 인생처럼 하루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3개월밖에 못산다고 가정해 놓고 내가 3개월 동안 무엇을 할까 생각해 보십시오. 우선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철저하게 회개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 남편은 돈을 아주 많이 번 성공하신 분인데 얼마나 교만한지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목사인 저도 형편없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죽을병에 걸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겨우 살게 되어서 만나보니 아기같이 착하고 온유하고 겸손해졌는지 옛날 그 교만함이 다 없어졌습니다. 세 번째로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버리게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에 보면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야보고서 4장 4절에 보면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우리가 3개월 시한부 인생이라고 하면 세상 사랑하는 마음보다도 이제는 주님 만날 것을 생각하니 이 세상 사랑하던 것 다 내려놓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다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네 번째로는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은 첫째, 용서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다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용서하기로 할 때 이것은 위대한 결정입니다. 마태복음 6장 14절에 보면 「14.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용서를 하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용서하고 나면 맺혀 있던 모든 쇠사슬이 풀리고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두 번째, 칭찬 듣고 상 받을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제하는 일, 나누어 주는 일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에 보면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항상 구제하고 남을 대접하고 베푸는 일을 하면 반드시 상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에 보면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어린아이 하나를 오라고 해서 잘 돌봐주는 것은 예수님을 대접한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또 칭찬 듣고 상 받을 일은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어느 개척교회 사모님이 암에 걸렸는데 의사가 3개월 이상 못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대게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사모님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3개월 동안 힘이 닿는 데까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면서 축복해주고 죽겠다 생각하고 그 아픈 몸을 이끌고 날마다 심방을 했습니다. 그러니 성도들은 그 사모님이 마지막으로 해 주는 뜨거운 기도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암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죽을병에 걸려 3개월 동안밖에 못 산다고 해도 낙심하지 말고 3개월 동안 내가 어떻게 충성하다가 갈까 그런 생각을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많은 영혼을 전도해야 보람이 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려고 하면 어디든 빈민촌에 찾아가면 됩니다. 빈민촌에 찾아가 사랑을 베풀면서 전도를 하면 구름 떼와 같이 몰려옵니다. 폐결핵으로 3개월밖에 못산다는 목사님이 마산요양소에 들어가서 3개월밖에 못산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병동에서 3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해 주고 피를 토한 사람들 씻어주며 죽는 그 순간까지 사명을 다해 섬겼는데 이 분이 장수했습니다. 폐결핵으로 3개월밖에 못산다는 사람도 좌절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다가 주님 앞에 가리라고 하는 믿음으로 산다면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어떤 할머니는 한 영혼이라도 전도하고 천국에 가야겠는데 일어나지 못해서 교회도 못 가고 전도도 못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만히 생각하는데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광고를 신문에 냈는데 돈을 많이 주고 하루에 한 시간씩만 같이 있으면 된다고 하니 대학생들이 몰려왔습니다. 한 시간씩 오면 이 할머니가 성경을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지 않는 학생이 돈을 준다고 하니 한 시간씩 신이 나게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나면 할머니는 예수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으면 보내고 또 다른 사람을 썼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전도하겠다는 소원을 하니 성령께서 지혜를 주셔서 전도를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된다고 하면 재산이 많이 있는 채로 죽는다고 하면 하나님 앞에 책망을 들을 것입니다. 자기만을 위해 쌓아 놓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많이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많이 요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3개월 시한부 인생처럼 산다고 하면 예수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하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3개월밖에 못사는 시한부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겠는지 정리해 보십시오. 결단해 보십시오. 그런 마음으로 계속 산다면 주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이 칭찬 듣고 상급 받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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