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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치 않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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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0:37 조회3,6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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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않는 성도

 

낙심하지 않는 성도

2006년 07월 30일(주일예배)

본문 / 누가복음 18:1~8

 

이 세상에는 쉬운 일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습니다. 일이 잘될 때도 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꼬일 때도 있습니다. 더구나 계속해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해결되지 않으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인물들은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아직 실패자가 아닙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으나,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아직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성공하게 되고, 위대한 인물이 됩니다.

 

바이런 자니스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 고난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신경통과 신경마비의 증세가 있었습니다. 열 개의 손가락 가운데 왼손 중지 하나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새끼손가락은 완전히 마비되었고, 오른쪽 손목은 30%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을 때, 그는 “여러 의사가 저를 위해 수고했습니다. 그러나 기적은 오직 기도로 이루어졌습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제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많은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가 저를 침몰시키지 못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제게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정계에서 은퇴한 후, 모교에서 연설하게 되었습니다. 처칠 경이 지팡이를 짚고 단 위에 올라갔을 때,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선배이신 처칠 경이 말씀하실 때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 모조리 받아 적으세요.”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단에 선 처칠 경은 두꺼운 안경 너머로 학생들을 한참 응시하더니 “결코 포기하지 마시오! 결코! 결코!”라고 말하고, 강단을 내려갔습니다.

 

카포치아는 당대 유명한 조각가였습니다. 하루는 조각을 위한 대리석을 구하기 위해 채석장에 갔습니다. 마침 인부가 부족하여 카포치아가 채석장에 나가 직접 작업을 지휘하고 인부들과 함께 돌을 나르며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돌이 그의 오른손 위로 떨어졌습니다. 겨우 돌을 들어냈지만, 그의 오른손은 완전히 문드러져 있었습니다.

이후 그는 오랫동안 두문불출하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지 않고, 왼팔로 조각하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그것은 큰 고통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는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전에 오른팔로 조각했던 것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시민들은 그의 작품을 관람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작품명을 붙여주었습니다.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그것은 간단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실패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믿음이 좋고, 기도를 많이 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그는 선거에서 수없이 낙선했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한 끝에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어느 집사님이 전도하러 한 아파트에 갔습니다. 습관대로 한 집의 문 앞에 서서 잠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벨을 눌렀으나, 여러 번 눌러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냥 돌아서려는데 마음속에 강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냥 떠나지 마라.”

그래서 다시 돌아서서 초인종을 계속 눌러 보았으나 전혀 응답이 없었습니다. 돌아서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다시 “포기하지 마라.”라는 생각이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이번에는 문을 세게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문이 덜컥 열리면서 아주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나오더니 “왜 이렇게 귀찮게 구는거요?”라고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습니다. 전도하러 나왔다는 말을 꺼내기도 전에 “일 없으니 딴 데나 가보시오.”라고 말하고 문을 닫고 들어가버렸습니다.

이 집사님이 낙심하여 돌아서는데 급한 음성이 귓가에 들려왔습니다.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 초인종을 한참 눌렀습니다. 주인이 화난 표정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집사님은 말도 걸기 어려워 손에 있던 전도지를 건네주며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라고 말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날 밤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 당신을 매정하게 쫓아냈던 사람입니다. 저는 몹시 지쳐있었고, 삶의 의미도 잃어 당신이 찾아왔을 때 죽기로 결심하고, 목을 매려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초인종 소리를 들었지만, 방해받기 싫어서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빨랫줄을 목에 걸고 의자에 올라서서 의자를 발로 차려는 순간,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갈 때까지 기다리니 잠시 후에 가버리는 듯 했습니다. ‘이제는 됐다’ 싶어 다시 굳게 마음을 먹고 의자 위에서 뛰어 내리려는데, 또 다시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속에 ‘죽더라도 누군가 한 번 보고 죽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을 열어 보니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내 생애의 마지막 계획을 또 다시 방해했습니다. 당신이 다시 찾아와서 건네주는 한 장의 종이를 무심결에 받아들고 당신을 쫓아 보낸 후, ‘죽더라도 이것을 읽은 후에 죽어도 별 다른 문제가 없이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종이에 적혀 있는 글을 읽던 중 예수라는 사람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해서 전도지에 적혀있는 당신의 전화번호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성도는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께서 우리의 열심을 받으시고, 열매 맺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낙심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실패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모든 기회를 저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낙심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낙심하거나 포기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버나드 쇼는 말하기를 “20세기의 가장 큰 비극은 부정적인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이제 안 된다.” “나는 이제 끝났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가장 큰 비극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자살합니까?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왜 파탄에 이릅니까? 역시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이 낙심하고, 원망불평하며 살아가는 것도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는 살 수 있다” “나는 승리한다” “나는 일어난다”라고 자신을 격려해야 합니다.

 

비록 암에 걸렸어도 절망하지 않고 도리어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하고 기뻐하며, 남은 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봉사하며 사는 사람의 회복이 빠르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가장 좋은 약은 ‘믿음의 약’입니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몇 번 기도해보고 응답이 안 된다고 자포자기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자연히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게 되어 타락하게 되며, 결국 신앙까지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낙망하지 말고 항상 기도해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이 말씀을 강조하신 이유는 이 땅에서 기도하기보다 낙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항상 기도하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끈기 있게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보면, 어느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신앙도 없고, 인격도 형편없는, 아주 고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도시에 사는 한 과부가 그에게 와서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고 졸라댔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이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이 과부의 모습을 보고 ‘내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할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불의한 재판장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간청하는 과부의 청을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고 오래 두겠느냐”라고 반문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한탄하셨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낙망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을 보겠느냐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입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보물창고에 다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그런데 보물창고를 열려면 열쇠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이 열쇠를 하나씩 주셨습니다. 이 열쇠가 다름 아닌 ‘믿음의 기도’입니다.

 

마태복음 21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의심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끈기 있게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첫째, 기도생활 자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보다는 사람을 찾아가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큰 비가 와서 홍수가 났을 때, 구명 밧줄을 잡는 사람은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명 밧줄 외의 다른 것을 붙잡으면 물에 빠져죽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기도의 밧줄’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권력이나 돈이나 명예나 친구가 살리지 못합니다. 기도의 밧줄을 붙잡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반드시 살게 됩니다. 그러나 기도의 밧줄을 놓으면 죽습니다. 믿음이 죽고, 신앙이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하므로 기도의 줄이 끊어져서는 안 됩니다.

 

둘째, 큰 축복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입시철이 되면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진학을 위해 열심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입학이 결정되면 입시를 위한 기도도 자연히 끝납니다.

그러나 자녀가 대학 총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큰 축복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큰 축복을 받으려면 계속해서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항상 기도하지 않으면 큰 은혜 가운데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전쟁 포로로 끌려갔어도 변함없이 하루에 세 번씩 정한 장소에서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어려움이 오면, 대개 원망불평하게 되고 더구나 악한 사람으로부터 괴로움을 당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악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항상 기도하는 다니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는 왕이 아닌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죽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기도했습니다. 이같이 순교를 각오하고 신앙의 지조를 지킨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끈기와 집념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기도하면 늘 은혜 충만한 가운데 살 줄 믿습니다.

 

로마서 13장 11~12절에 보면,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그야말로 깊은 밤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운 깊은 밤입니다. 죄악의 밤, 음란의 밤, 큰 환난의 밤, 재난의 밤, 시험의 밤, 근심 걱정의 밤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항상 승리하며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마음 천국을 이루며, 기쁨과 감사와 평강이 넘치는 가운데 이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주님을 맞이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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