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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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6 09:57 조회4,170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2004년 05월 21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17:11~19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와 만물을 만드신 후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복을 주시면서 “모든 것을 취하고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목적 없이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어느 피조물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고전 10:31).
본문에 보면, 열 명의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만나 자신들을 긍휼히 여겨달라고 간구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 고침 받지 않은 이들을 향해 다 나은 것처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이 없이는 순종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제사장에게로 가는 중에 병이 다 나은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기적이 없는 이유는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반드시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고침 받은 열 사람 중에 사마리아 사람 한 사람만이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성도들 중에 하나님 앞에서 문제를 해결 받은 사람들이 다수임에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일에 결코 인색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병을 고쳐주시는 것도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5절에 보면,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감사하느냐에 따라 그만큼 축복과 영광을 더 받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드리느냐에 따라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고후 9:13).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고,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많은 복을 받기를 원하지만, 재벌이 되고, 박사가 되고m 유명인이 되는 복보다 귀한 것은 나 자신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남은 생애 동안 우리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로 사용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은
첫째,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서입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남에게 사랑을 베풀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세상 사람이 ‘기독교인은 과연 다르다.’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저절로 많은 사람이 주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경우에라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선을 베풀고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될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거룩하게 살 때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가 살던 시대는 매우 악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거룩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성경의 인물 중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게 살았습니다.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이 아브라함을 볼 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26장 28~32절에 보면,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도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범사에 형통하게 해주십니다. 보디발이 그것을 알고, 요셉을 총무로 세웠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믿음의 조상처럼 살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람이 이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반 이상 전도된 것과 다름없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빛이 비추어지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말을 할 때입니다.
누가복음 23장 47절에 보면,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의인되심을 모든 사람 앞에서 외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백부장처럼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창세기 14장 22~23절에 보면,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축복 받아 복의 근원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소돔 왕이 준 재물을 가지면 평생 그의 말을 들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소돔 왕이 빼앗아가는 것이므로 아브라함은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말로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세기 41장 16, 25, 28, 32절에 보면,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계속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수기 14장 7~10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또한 믿음의 말만 했습니다.
여호수아 24장 14~15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호수아의 말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영광을 받으셨겠습니까. 우리는 어떤 기회가 오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대상 29장 10~11, 13~14절에 보면,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의 고백을 보면,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의 평생에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하시고, 다윗을 축복하신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았습니다.
사도행전 21장 20절에 보면,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사도 바울이 자신을 통해서 주님의 일을 간증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2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신뢰한다는 증거입니다.
아멘은 그것의 표현입니다. 성경을 보면 아멘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배 드릴 때에 말씀을 믿는 자신의 믿음을 ‘아멘’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멘”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넷째, 믿음으로 기도할 때, 영광을 돌립니다.
시편 50장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홍해 앞에서 백성들이 원망 불평할 때, 모세는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홍해가 갈라져 백성들이 육지처럼 건너갔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모세처럼 엎드려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말렉과 전쟁 때도 모세는 언덕에서 손들고 기도했습니다. 손을 들 때는 이기고, 피곤하여 손이 내려질 때는 패했습니다. 이때 아론과 훌이 모세의 옆에서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받쳐주었습니다. 이는 싸우는 백성들 때문에 이긴 것이 아니라, 모세가 두 손을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면 이기게 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건으로 바뀜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기는 글자 그대로 위험하지만,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만 하면 영광 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섯째,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 때 적들이 쳐들어오는 큰 위기가 왔으나, 금식하고 찬양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복병을 일으키셔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또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심하게 매를 맞고, 빌립보 감옥에 갇혔지만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미했을 때, 다른 죄수들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진으로 옥문을 여시고, 그곳의 간수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처럼 복음 전하다가 죽을 일이 와도 힘 있게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여섯째, 죄인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 중 하나는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8~9절에 보면,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시고 회개합니다.
지난날 우리의 삶이 아무리 부끄럽더라도 철저히 회개하고 거룩하게 사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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