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좋으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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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4 13:06 조회6,488회 댓글0건본문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
2005년 06월 03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15:11~24
하나님은 좋으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사랑이시며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그저 축복의 통로입니다. 내가 받은 모든 축복은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두어가시면 그냥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지키셔서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원수 같은 우리를 멸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빛의 근원이십니다. 어둠 속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본문의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미하고, 두 아들은 저와 여러분을 의미합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해주신 아들입니다. 두 아들은 좋은 아버지를 둔, 큰 복을 받은 아들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제일 큰 복입니다. 믿음이 없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큰일입니까.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세 전에 택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큰 복을 받았는데, 은혜를 받지 못한 성도는 자신이 받은 복이 얼마나 큰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은혜 받지 못한 신자는 행복하지 못합니다. 먹고사는 것을 걱정만 하는 사람들은 은혜를 받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아무리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본문의 두 아들은 전혀 기쁨이 없습니다. 이 모습은 은혜를 받지 못한 기독교인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아들은 세상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세상의 행복을 찾아 떠난 것입니다.
특별은혜는 택함 받은 사람만이 누립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것,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특별은혜입니다.
일반은혜는 누구에게나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에게도,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에게도 비를 주시고 해를 주시고 자식을 주십니다.
믿지 않는 사람 중에 재산이 아주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에게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노력하면 잘 살 수 있게 하시는 좋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달라는 대로 주시려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하나님께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철없는 아이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을 많이 주지 않으셔도 오히려 더 좋은 것을 주셨다는 것을 깨달으면 더 행복할 줄 믿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주십니다.
본문에 보면, 아들이 재물을 가지고 먼 나라로 가는데, 아버지가 그것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셨을 때, 인간에게 자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먹고 싶어도 먹지 않고, 보고 싶어도 보지 않고, 갖고 싶어도 갖지 않는 인격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셔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시고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창 2: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인격적인 관계를 중히 여기셔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누가복음 15장 20절에 보면,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문 밖에서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속상해도 참고 기다리시는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했다고 금방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전도서 8장 11~13절에 보면,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죄인이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악한 짓을 많이 해도 장수하는 사람이 혹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에녹이 살았던 시대에는 사람이 천 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인간 전체가 타락하면서 수명이 짧아졌습니다.
인류 역사상 죄를 짓고도 잘 사는 것 같은 사람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경외하는 사람들이 잘 되고 장수합니다.
인류가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들은 더 타락해갑니다. 그러면서 인간들은 더 고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셔서 금방 징벌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망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담대하게 죄를 짓습니다.
히틀러 같은 사람은 나라가 잘 되는 것 같았으나, 나중에는 자살하고 시체조차 없습니다. 나중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3장 1~5절에 보면,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오래 참고 기다리시기 때문에 우리가 괜찮은 것입니다.
넷째, 신실하시고 영원불변한 하나님이십니다.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택함 받은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죄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기 전부터 다 아시므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가 연약하고 허물이 많아도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49장 14~16절에 보면,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하나님이 우리를 떠났다고 이스라엘 민족들이 원망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던 원수들이 다 떠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약속하시면 끝까지 지키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지키지 않고 살 때 하나님께서 멀리 떠난 것 같고, 말씀을 잘 지키고 살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오직 우리의 생각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다섯째, 받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누가복음 15장 20절에 보면,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들이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돌아오는 것이 참 회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오면 삽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받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포도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시간이 지나면 말라죽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면 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고통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악한 사람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살 수 있습니다,
은 30냥에 예수님을 팔아 버린 가룟 유다도 예수님께 돌아왔다면 예수님께서 용서해주셨을 겁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뉘우쳤을 때 하나님께 돌아왔고, 가룟 유다는 자살해버렸습니다.
죄 문제는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다 해결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찾아오신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죄를 뉘우치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사는 것만으로도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그 죄를 기억조차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과거를 기억하시기보다는 지금의 모습을 축복하시고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용서를 구하고 보상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지 못하고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한다면 회개한 죄는 기억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온전히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개하는 동안 성령이 임하시는 증거를 받는 것이 온전한 회개입니다.
죄인이라서 회개하는 것일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은혜를 주십니다. 과거에 죄를 지었어도 성령이 임하시는 회개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의로움으로 사는 사람의 과거는 묻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회개를 하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회복뿐만 아니라 넘치는 은혜도 주십니다.
돌아온 탕자는 회개한 성도를 나타냅니다. 아버지 집에서 행복을 느끼는 탕자는 은혜 받은 성도를 나타냅니다.
행복은 세상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됩니다.
회개하며 주 안에 살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거룩해야 하며, 겸손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본문의 큰아들은 행복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동생이 돌아왔을 때 투덜거림으로써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 못했습니다. 은혜 받지 못한 아들입니다. 은혜 받지 못한 성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늘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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