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5 16:56 조회6,410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2008년 01월 11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15:7
은혜 받은 사람, 주님을 만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 주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큰 기쁨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기쁨이요, 은혜 받은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기쁨입니다. 주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은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마음에 평강이 넘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뜨겁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천국을 사모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순간이 많이 있지만, 은혜 받았을 때, 주님을 만났을 때에 누리는 평강과 기쁨은 다른 데서 얻을 수 없습니다.
은혜를 충만히 받았을 때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겠습니까. 이것은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 은혜를 받은 사람은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환경을 보면,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하나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걱정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넘치는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은혜 받는 것도 좋지만, 받은 은혜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잘 변하기 때문입니다. 사건 하나만 생겨도, 사람은 변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가를 똑바로 알고,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기뻐하시면 내 안에 기쁨이 넘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세요. 어려움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세요.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사무엘상 15장 22~23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사울 왕에게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책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하라’와 ‘하지 마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하는 것,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순종입니다.
하기 싫어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은 해야 합니다.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복을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들에 가도 복을 받고, 성읍에 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는 어디를 가든 복이 따라옵니다. 모든 복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 달라고 빌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세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모든 저주가 임합니다.
저주 받을 짓을 하면서 복을 받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복을 받으려면 복 받을 길로 가야 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순종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복이 따라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지세요. 다윗은 성전을 지어 바치고 싶어 하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비록 성전을 지어 바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진 것만으로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윗보다 재산을 많이 가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소원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열왕기상 3장에 보면, 솔로몬은 왕이 된 후 1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솔로몬은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왕상 3:11~14)”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낱낱이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십니다.
제 소원은 분명합니다. 제 소원은 부산을 복음화하는 것, 이 민족을 복음화하는 것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 소원을 가졌습니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훌륭한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졌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진 것으로 인해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소원을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가지시기 바랍니다. 크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앞서 행해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의 축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간증거리가 많아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연단하실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인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인을 보여주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정형편은 더 어려워졌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컸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일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인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가지고 살았을 뿐입니다. 아직도 그 소원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기뻐하셨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감동하실 만한 소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회개했다 해도 살다 보면 알게 모르게 많은 죄를 범합니다. 죄를 범했으면, 죄를 씻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본문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면, 날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재산 중에서 자신에게 돌아올 분깃을 받아 먼 나라로 갔습니다. 거기서 허랑방탕하게 살면서 재산을 낭비했습니다. 그리고 거지꼴로 돌아왔습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습니까.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겼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눅 15:24)”고 하며 기뻐했습니다. 아무리 죄를 많이 범했다 해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회개가 중요합니다.
모든 은혜는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것은 가장 큰 은혜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이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덮어놓고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철저히 회개하며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주십니다.
은혜 받으면 변화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거룩하게 변화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변화되지 않습니다. 성화(聖化)는 회개로부터 시작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성화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3장에 보면, 세례 요한이 세례를 받을 때에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그곳에 왔습니다. 이때 세례 요한은 이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마 3:7)”라고 책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요 유대인이지만 그들 중에 회개한 사람은 적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고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망한 사람은 많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멋지게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 나라도 복 받고 백성들도 복 받았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을 보면, 이스라엘의 왕들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 중에 철저하게 회개하고 거룩하게 사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므낫세 왕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후에 회개했습니다. 역대하 33장에 보면, 므낫세는 이방의 왕들보다 더 극성스럽게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유다는 앗수르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므낫세는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급한 나머지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겸손하게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므낫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므낫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셨습니다. 므낫세는 그때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습니다.
므낫세는 하나님으로부터 혼나고 난 후에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역대하 33장 14절 이후에 보면, 므낫세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역대하 33장 14~16절에 보면, “그 후에 다윗 성 밖 기혼 서쪽 골짜기 안에 외성을 쌓되 어문 어귀까지 이르러 오벨을 둘러 매우 높이 쌓고 또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지휘관을 두며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매 맞고서라도 회개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손해가 큽니다. 이미 매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실컷 매 맞고 난 후에야 정신 차리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죽을 뻔했습니다. 후에 회개하고 순종했습니다만 요나는 손해가 많습니다.
요나는 바다에 빠져 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요나는 밤낮 3일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했습니다. 큰 물고기가 요나를 토해내어 요나는 살아났습니다.
그 후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 성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평이 많았습니다. 요나는 수준이 낮은 선지자였습니다.
믿음의 수준이 낮은 사람은 목회자든 선교사든 성품이 좋지 않습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예수님을 닮습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5장 25절에 보면,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축복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허물이 그것을 물리쳤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좋은 것을 막아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잘해주려고 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하시고,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채워주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을 복을 우리의 죄와 허물이 물리치고 막습니다.
이사야 1장 15절에 보면,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먼저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2절에 보면,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고, 귀가 둔해서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죄는 분리시킵니다. 부부 사이에, 친구 사이에 죄가 들어오면 마음이 갈라집니다. 죄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그래서 죄가 있으면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드리는 예배는 가증한 예배입니다.
하나님 앞에 찬양하지만,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찬양은 가증한 것입니다. 교회에서 봉사하지만,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봉사는 가증한 봉사입니다. 회개 없이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것입니다.
그러나 철저히 회개하면
첫째, 기도 응답이 빨라집니다.
이사야 58장 6~12절에 보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이사야 57장 15절에 보면,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하십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십니다.
요엘 2장 12~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엘 2장 18~20절에 보면,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엘 2장 23~26절에 보면,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십니다. 축복해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매 맞을 때에 잃은 것을 다 갚아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그렇게 기뻐하십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겼습니다. 아들의 자리를 회복시켜주었습니다. 잘 먹고 잘 살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집을 떠났을 때에 잃었던 것을 다 찾았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이렇게 축복이 됩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구원의 소망이 없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개해야 합니까?
첫째,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마태복음 3장에 보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온 사람들은 세례를 받기 전에 먼저 자기들의 죄를 자복했습니다. 죄를 자복한 후에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채 세례를 받으면, 세례가 아무 소용없습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만 회개하고 사람들과는 원수가 되어있으면 안 됩니다. 마음을 상하게 했든 물질적으로 손해를 끼쳤든 서로 화목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솔직하게 고백하고 서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화평하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하고 거룩함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모든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시지 않으십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형제의 잘못을 용서해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우리가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용서하지 않을 자유가 우리에게 없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계속 악을 행할 경우, 우리가 용서한다고 말해도 싸움만 커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용서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줘야 합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잘못한 것이 아닌 자신만이 아는 죄는 하나님께만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잘못한 것은 당사자에게 잘못을 구하고 용서를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 범한 죄는 하나님께만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용서할 권세도 용서할 자격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에게도 말해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9장에 보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서기관들이 수군거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마 9:4~6)”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사하는 권능은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만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근본적인 회개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사신우상을 섬기며 살던 사람이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만 믿는 것, 이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근본적인 회개입니다.
셋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8~10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고 말했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야 참으로 회개한 것입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철저히 회개해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회개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우리의 죄가 사함 받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회개하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회개하다가 성령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변화됩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충분히 회개하지 않으면, 회개하기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했지만 또 범죄합니다.
이런 사람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되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을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변화됩니다.
어거스틴은 죄인이었지만 회개한 후에 성자라 불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다윗은 회개한 후에 성령의 은혜 가운데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죄를 사함 받습니다. 죄가 모두 도말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시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철저히 회개한 사람에게는 심판이 없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그래서 축복이 넘칩니다.
철저히 회개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철저히 회개한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깨달은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의 마음에도 기쁨이 충만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