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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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1:08 조회6,555회 댓글0건본문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2010년 10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누가복음 15:1~7
요한일서 4장 8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완전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인인 우리는 멸망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확증해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저주까지 속량해주셨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수 있게 하셨다고 했습니다(갈 3:13~14).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쁩니까. 무엇으로 다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만입이 있어도 모두 감사 찬송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9장에 보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의 집에서 많은 세리들, 죄인들과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2~1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모든 저주를 속량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시민이 되어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은 사랑하시지만, 죄는 사랑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죄를 버리지 않고, 죄 가운데 살면 진노가 임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계속해서 죄 가운데 살면 결국 멸망합니다.
아무리 죄를 많이 범한 사람이라도 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인류가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8~9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오시지 않으니까 더디 오신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오래 전부터 참고 계시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회개할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의 하나라도 죄 가운데 있다가 멸망하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으시며, 모두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좋은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든 것이 죄이지만,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는 것입니다. 마치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허랑방탕하며 살아서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오기를 날마다 기다리는 탕자의 아버지처럼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마치 목자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고 기뻐하고 콧노래를 부르고 동네 사람들을 모아 잔치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천군천사들과 함께 춤을 추며 기뻐하십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와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은 마치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순간은 하나님과 우리가 손을 맞잡는 순간과 같습니다. 이때 우리를 붙잡으신 하나님의 손은 우리의 손을 영원히 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잡았다 놓았다 합니다.
구원받은 것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십시오. 우리가 한 번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생명줄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도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게 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입니까?
첫째,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자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할 때에 거룩해집니다.
둘째,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처럼 회개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9장 8~10절에 보면,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삭개오가 얼마나 불의한 방법으로 돈을 많이 모았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에 삭개오는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회개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셋째, 에스겔 18장 21~22절의 말씀처럼 회개해야 합니다.
에스겔 18장 21~22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악인이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는 죄에서 돌이켜 떠나야 하고, 말씀대로 살아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8~29절에 보면,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는 도둑질과 더러운 일에서 손을 떼고, 돌이켜 덕을 세우고 은혜를 끼치게 행해야 합니다.
넷째, 원수라도 사랑하고 용서해야 하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마태복음 18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사람은 자기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원수라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과거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과거를 묻지 않고 목을 끌어안고 축복하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아들을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에 대해 묻지도 않으시고,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에 메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미국 부흥사인 멜 트라더 목사님에게는 놀라운 과거가 있습니다. 이 분은 알코올 중독자로 세 살짜리 딸을 굶겨 죽게 했고, 그 딸의 장례식에서 죽은 딸의 신발을 벗겨 달아나 그것을 팔아 술을 마신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악하고 불의하고 파렴치한 과거를 가진 사람이지만, 그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20년 후에 그는 수천 명의 성도들 앞에서 목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더라도 과거에 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말 회개했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당당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만난 사마리아의 수가 성 여인은 과거에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살고 있는 남편도 자기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이 여인은 부끄러워서 아무도 없는 때에 우물에서 물을 길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그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고,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 4:29)”라고 온 동네에 증거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더라도 과거에 매이지 마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용서해주실 뿐 아니라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바르게 믿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철저히 회개한 사람에게는 죄 사함 받은 기쁨, 구원의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 중에는 구원의 기쁨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와서는 말씀을 듣지만, 교회 밖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살고, 말씀대로 살지 않고, 죄 가운데 살기 때문에 기쁨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함께하심을 체험하면서 살게 되어 기쁨이 충만합니다.
둘째, 전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승천 하실 때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1년 동안 단 한 명도 전도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한 명도 전도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예수님을 믿는 기쁨, 은혜 받는 기쁨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어가는 영혼을 우리가 전도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전도하는 사람은 신앙이 건강하고, 마음에 기쁨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회개를 해서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살며, 항상 기쁨이 넘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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