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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5장

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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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1 08:37 조회7,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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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2011년 06월 03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15장 8절

제목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

 

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잘살 때도 있고 못살 때도 있습니다. 또 건강할 때도 있고 건강이 안 좋아서 어려움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성공할 때도 있지만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평안할 때도 있지만, 환란과 시험이 닥쳐올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런 일이 생길 때 그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습니다. 우리가 부유하든지 가난하든지, 성공했던지 실패를 했던지, 건강하든지 아프든지 간에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로운 사람들은 이 시간을 축복의 기회로 만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축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요? 복 받을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여러분이 지금 어떤 처지에 있든지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중에 모든 것이 잘되고 편안해서 감사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염려거리가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기도해도 해결이 안 돼서 걱정거리를 가지고 오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들으면 여러분에게 지혜가 생기는데 모든 것을 축복의 기회로 만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 후에는 모두가 다 놀라운 간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참 잘 나오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첫 번째로 아브라함은 나그네가 찾아왔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씨가 매우 더운 날 마므레 상수리나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여기에 나타나셨는데 세 천사를 사람의 모습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니까 이 아브라함은 세 사람이 집에 찾아오지 않고 맞은편에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도 평소에 보지 못한 나그네를 보자마자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아주 겸손한 자세로 그들을 영접했습니다. 창세기 18장 3절에 보면 「3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아브라함은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그런데 대접을 다하고 보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대접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셨는데 사람의 모습으로 천사들을 보내셔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 대접을 잘하다가 천사 대접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90세가 되도록 아이를 갖지 못했던 사라가 아들 낳는 복을 받았습니다. 1년 후에 다시 올 텐데 그때는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상상도 못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모르는 사람이라도 여러분을 찾아온 사람을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생각하고 그분들을 대접하고 정성을 다하면 그것이 축복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것을 축복의 기회로 만드십시오. 복 받을 일을 함으로 그 기회가 우리에게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피츠버그의 한 가구점 주인이 비가 오는 어느 날 할머니 한 분이 비를 피하려고 가구점 앞 처마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가구점 주인이 얼마나 사람이 좋고 친절한지 빨리 달려나가서 할머니를 안으로 모시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곧 차가 온다고 했지만, 주인은 잠시라도 안에서 기다리라며 친절히 대했습니다. 그래서 가구점 안에서 잠깐이지만 비를 피하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리무진 차가 가구점에 앞에 왔습니다. 그 차를 타고 할머니는 떠났습니다. 주인은 집안에서 비를 피하는 할머니에게 복 받을 일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받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 할머니가 돌아간 뒤 유명한 재벌 카네기로부터 편지가 왔는데 알고 보니까 그 할머니가 카네기의 어머니였습니다. 편지 내용을 보니까 어머니에게 친절을 베풀고 사랑을 베푼 것이 매우 고맙다고 하면서 가구점과 계약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필요한 책상과 의자 같은 모든 가구를 이 가구점에서 구매하기로 계약해서 이 가구점이 그날 후로 축복을 받아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대하든지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 대접하듯 대접하고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축복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여러분 가운데 부유하신 분이 계십니까. 넉넉하게 사시는 분이 계십니까. 부유할 때가 기회입니다. 복 받을 일을 할 기회입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할 기회입니다. 재물이 있을 때 복 받을 일을 하십시오. 심은 대로 거둡니다.

 

욥기 29장 11절에 보면 욥은 부유할 때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11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 이유가 다음에 나옵니다. 「12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13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14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15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16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 알고 보니까 욥이 평소에 얼마나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욥처럼 복 받을 일을 심어둔 것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잊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나중에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부유하고 돈이 있을 때 하나님 기뻐하는 일을 하십시오. 돈이 없어지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6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 비유의 말씀이 나오는데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농사를 지었는데 얼마나 풍년이 들었는지 쌓을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곳간을 크게 짓고 거기에 잔뜩 쌓아 놓았습니다. 그 쌓아 놓은 것을 보고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20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여러분 부자라고 안 죽나요?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위해서 재물을 쌓아놓기만 하고 하나님께는 전혀 드릴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물질을 축복을 주셔서 사업이 잘되고 부유해 졌을 때 그저 기뻐하고 재물 쌓는 데만 정신이 팔리면 어리석은 인간이 됩니다. 복 받을 기회를 있을 때 행하십시오. 없어진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하십시오. 절대 하나님을 위해서 인색한 마음 갖지 말고 아낌없이 하나님을 위해서 쓰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에 보면 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부자는 날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자기 눈앞에 있는 헌데투성이인 거지 나사로를 내버려두었습니다. 하나님이 복 받을 기회를 주시는데 거기에 관심을 두지 않고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둘 다 죽게 되었는데 거지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천국에 갔습니다. 부자는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 줄만 알았지 하나님도 모르고 집 앞에 있는 거지 하나도 돌볼 줄 모르는 매정한 인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으면 기회인 줄 아시고 하나님이 주신 물질 가지고 복 받을 일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셔서 물질이 있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축복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 보면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4절을 보니까 「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아브라함은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백세에 낳은 아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만 하시면 무조건 ‘아멘’하고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축복을 심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조건 순종하세요. 그러면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형편없는 사람들처럼 보이죠? 그러나 그들이 왜 사도가 되고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된 줄 아십니까?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무조건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하십시오.

 

세 번째로 이삭은 흉년 들었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니까 아브라함 때 첫 흉년이 들었는데 이삭 때에도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절에 보니까 이삭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을 보면 이 흉년 들었을 때에 이삭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이삭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 「2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6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12절에 보면 「12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축복하시는지 거부가 되었습니다. 흉년이 들었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만드는 비결은 기도입니다. 이삭처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순종했더니 흉년든 해에도 백배의 복을 받아서 거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흉년 들었을 때 절망하지 마십시오. 축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순종하십시오.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의 기회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네 번째로 유다 왕 여호사밧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역대하 20장 1절에 보니까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연합군을 이루고 쳐들어왔습니다. 얼마나 큰 군대가 쳐들어왔는지 나라가 위태로웠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이때 여호사밧은 3절에 보면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위기를 축복의 기회로 만드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 합심해서 기도하는 운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뿐만 아니라 백성까지 금식하면서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하셨습니다. 20절에 보면 「20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25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26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를 오히려 축복의 기회로 만들었는데 그 방법이 합심해서 기도하면서 찬양하며 나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하면 온 가족이 합심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힘있게 찬양하십시오. 우리 하나님께서 그 위기를 축복의 기회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다섯 번째로 죽을 병에 걸렸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죽을 병에 걸렸을 때를 축복의 기회로 만드십시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리나라 역사에 아주 존경받는 김정준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폐결핵 말기의 다 죽어가는 목사님이셨습니다. 마산 요양소에 입원했는데 진단 결과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3개월 정도 밖에 못사는 사람들 병동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러니 그 병동의 사람들은 날마다 죽는 사람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목사님은 피를 토하는 중병환자니까 얼마나 절망적입니까! 그러나 목사님은 믿음이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기 때문에 목사님은 그 3개월 동안 병동 안에 있는 사람들을 전도하고 기도해주고 예배를 인도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남은 3개월도 주의 일을 하다가 죽을 생각이었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그렇게 할 때 얼마나 정성을 다했겠습니까. 3개월밖에 못 살지만, 하나님 감동하시는 일을 하다가 죽겠다고 결단하고 행동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하면 죽을 병에 걸렸어도 축복의 기회로 만들어집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 전하면서 그 사람들을 섬기는데 이상하게도 3개월이 지났는데도 죽지 않았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고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죽지 않아서 퇴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장수하셨습니다. 아주 유명한 신학 박사로서 얼마나 존경받는 분이 되셨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꼭 명심하십시오. 큰 중병에 걸렸을 때에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축복의 기회로 만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여섯 번째로 물질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실 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운데 너무 가난하신 분, 오늘은 죽을 먹었지만, 내일은 죽도 먹을 것이 없는 분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순간부터는 물질의 문제, 가난의 문제를 축복의 기회로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목숨 걸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어려움이 오면 기도하고 엎드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인 줄 알고 하나님 앞에 금식기도 하다가 죽을 각오를 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물질의 어려움 당할 때 사람 찾아다니면서 갚지도 못할 돈 꾸려 다니면서 빚만 늘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기도하다가 보면 은혜 받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니까 나도 모르게 경건한 삶을 살게 됩니다. 기도 많이 하다 보면 거룩한 삶이 이루어집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은혜 받을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저절로 경건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물질 문제로 기도하다가 보니까 믿음이 자라납니다. 체험적인 믿음이 생깁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니까 또한 축복을 많이 받습니다. 잘 들으세요. 물질의 문제뿐만이 아닙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면 그 문제가 축복의 기회로 바뀐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번 따라서 합시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기도로 해결하면 문제가 축복의 기회가 된다.’ 여러분 머릿속에 이것을 딱 기억시켜 놓으세요. 어떤 문제라도 기도로 해결하면 물질 문제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문제가 축복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문제 때문에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니까 거룩한 경건의 삶을 살게 되고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늘의 복, 땅의 복을 충만하게 받게 됩니다.

 

어떤 사업을 하든지 그 사업 자체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사업을 축복의 기회로 삼는 방법은 좋은 목적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업을 그저 돈 버는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할까? 땅끝까지 선교하는 일을 할까? 이런 목적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 어떤 사업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축복받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개인 병원 의사로 일하시는 어느 집사님이 은혜를 받은 다음부터 병원의 목적을 돈 버는데 두지 않고 찾아오는 환자를 전도하는 전도의 기회로 삼기로 작정했습니다. 환자만 오면 전도할 생각만 하다 보니까 저절로 친절을 베풀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료서비스와 친절한 설명, 좋은 약을 사용해서 환자들을 아주 기쁘게 했습니다. 이렇게 환자를 기쁘게 하고 잘 섬긴 다음에 한마디를 했습니다. ‘혹시 교회 다녀 보셨습니까?’ 그러면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좋은 환자는 카드에다가 십자가 표시를 해 두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올 때마다 집중해서 전도했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 두 사람 전도를 해서 많은 사람을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감동하셔서 축복하시는데 전도 목적으로 친절을 베풀고, 정성을 다해서 진료했는데 사람들이 그것으로 감동을 하여서 이 병원은 친절하고 좋은 약을 쓴다는 것이 소문이 났습니다. 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려드는데 감당할 수 없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돈 벌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전도의 목적으로 했는데 그것 때문에 큰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어떤 기회가 오던지, 어떤 사업을 하든지 그것을 축복의 기회로 만들려고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적과 목표를 두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공군 군목으로 있을 때 일월산에서 1년을 보냈습니다. 1년 동안 있으면서 전 장병 합동 세례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군종감님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저에게 1년 후에는 어디든지 원하는대로 보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제 마음속에 드는 생각이 초량교회 정태성 장로님이 전군신자화후원회 회장님이셨는데 이 장로님과 손잡고 군 복음화와 부산 복음화를 이루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서울 사람이기 때문에 서울에 가는 것이 좋은데 그런 생각을 안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군 복음화를 하고 이 나라를 복음화할까? 그 목적 하나를 가지고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목적을 하나님 기뻐하시는데 두고 선택을 하니까 하나님이 감동하시고 축복을 하시는데 전 장병을 다 예수 믿게 할 뿐만 아니라 수영로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이렇게 부흥케 하시니 얼마나 큰 하나님의 축복입니까. 축복의 기회를 만드는 방법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나 무슨 일을 결정할 때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목적을 두고 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를 언제나 축복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중대한 결정은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가는 길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그런 결정을 축복의 기회로 삼았는데 항상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내 소원은 하나님 뜻대로만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집중하고 금식하면서 기도할 때 다른 기도하지 않고 이 기도만 했습니다. 내 결정을 두고 ‘이렇게 해 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나의 소원이니까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지 한 말씀만 해 주세요. 그러면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뜻대로 무조건 순종하고 나가니까 그 당시에 결정한 것이 두고두고 축복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여러분에게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무슨 일이든지 축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느냐 하면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의 말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축복받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생각하십시오. 믿음의 말만 하십시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 12명의 정탐꾼이 정탐하고 와서 보고합니다. 이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믿음의 말을 합니다. 민수기 14장 7절에는 「7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무슨 일이든지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의 말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것이 무슨 일이든지 축복받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 없는 생각이나 말은 하지 마시고 언제나 믿음으로 생각하시고 믿음의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신학교 졸업을 하고 나서 신촌로터리 근처에 있는 교회에 전도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로 부임할 때 감사하게도 교육 전도사로 부임하는 것이 아니라 전임 전도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저를 좋게 보셨는지 사택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부임하기 전날 갑자기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교회에 도착했더니 목사님 말씀이 장로님들 가운데 반대가 있어서 전임 전도사로는 안 되고 교육 전도사로 쓰기로 했다며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에 교육 전도사님 사례가 약 삼천 원에서 오천 원 사이였는데 전임 전도사님은 이만 오천 원 정도에 사택까지 주는 대우였습니다. 전임 전도사에서 교육 전도사로 갑자기 대우가 달라진 것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겠습니까? 보통 사람들 같으면 화가 날 법도 하지만 저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일에 대해서는 전혀 흔들리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사례를 안 줘도 괜찮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를 필요하다고 하면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하는 것이 저의 소원이었기 때문에 일만 많이 맡겨 주길 원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입이 크신 분이었는데 제가 괜찮다며 그런 것에는 개의치 않는다고 했더니 그 큰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웃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날 제가 교육 전도사로 부임했습니다. 저는 그전에 만 팔천 원 정도의 사례를 받으면 일했습니다. 사례는 비록 작아졌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상관없다고 선언하고 내가 필요한 하는 곳에서 황소처럼 충성하며 일만 많이 맡겨달라는 믿음의 말을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비록 교육 전도사로 부임했지만 부임하자마자 일주일 내도록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전임 전도사 이상의 일을 했습니다. 새벽기도부터 학생들 심방도 하고 철야 기도까지 교회의 많은 일을 알아서 척척했습니다. 저는 주의 일을 하는 것이 매우 기쁘고 좋아서 황소같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니까 60여 명의 학생이 200명을 돌파했는데 당회에서 결정하기를 저를 전임 전도사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례도 올려주고 사택도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3개월 만에 합격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어떤 일을 하든지 믿음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하나님 감동하게 하는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제가 그때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하니까 성도들이 인정을 해주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여전도회에서도 신학교를 막 졸업한 저에게 부흥회 인도도 부탁했습니다. 제가 그 교회에서 3년 정도 사역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쓰시기 시작하시니까 제가 대심방까지 했었습니다. 3년 동안 교회 살림을 다 살았더니 목회에 대해서는 마스터 했습니다. 제 마음껏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니까 지금의 보배로운 저의 사모도 그때 만났습니다. 제가 그때 화가 나서 그 교회에 부임하지 않았다면 사모를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교회가 새 성전을 짓는다든지 교육관을 건축할 때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무관심하거나 구경꾼이 되지 마십시오. 그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받을 기회를 주셨구나 생각하고 믿음으로 작정하십시오. '아버지! 제가 믿음으로 적어도 얼마를 하기 원합니다.' 돈이 없다 할지라도 소원을 하고 작성을 하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세요. '아버지! 주시면 하겠습니다. 안 주시면 못 드립니다.' 자원해서 자기 마음속에 작정하십시오. 발설하지 마시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면 기쁨으로 드리십시오.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지 모릅니다. 저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일은 자원해서 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하나님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봉사해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금해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나님 마음을 감동하게 하고 축복을 받게 됩니다. 제가 36년 동안 수영로교회를 개척해 오면서 제 기억으로는 땅을 사든지 예배당을 짓든지 교육관을 짓든지 간에 헌금 작성을 한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가 믿음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헌금을 했지 예산을 세워보니까 얼마가 필요해서 얼마를 작정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넘쳤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존경하는 장로님이 계셨는데 그 교회에서 성전을 짓다가 돈이 없어서 교회를 건축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믿음이 좋은 이 장로님에게 나머지를 지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로님은 돈이 없었지만 믿음 좋은 부인 권사님이 하나님이 주시면 짓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따라서 합시다. '하나님이 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안 주시면 드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드렸습니다. 적게 주시면 적게 드리고 많이 주시면 많이 드렸습니다. 무조건 실천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짓는 동안 축복하시는데 처음에는 조그만 인쇄기 하나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큰 회사의 인쇄물을 다 만드는 공장을 지어서 성전을 짓는 동안 축복받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성전만 지은 것이 아니라 장로님 집도 2층 양옥으로 크게 지었습니다. 그 후에도 이 장로님은 세 번 이상 성전을 지어 바쳤습니다. 물질의 축복뿐만 아니라 그 가정의 자손까지도 축복하시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여러분 성전 지을 기회가 오면 축복받을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음에 스스로 작정을 하십시오. 그리고 주시면 드리겠다는 기도를 하십시오. 그래서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생겨도 축복의 기회로 만드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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