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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4장

주님의 제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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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8 13:24 조회3,3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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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제자가 되자


주님의 제자가 되자
2010년 11월 12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14:25~27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사람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확실히 믿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만나시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며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6:15).
마태복음 28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가서 그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가능합니까? 우리 자신을 보면, 얼마나 연약하고, 얼마나 부족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모든 민족에게 가서 그들을 제자 삼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자신을 보면 불가능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가능한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 우리가 지킬 수 없는 것, 감당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행하라”라고 말씀하실 때에는 우리가 지킬 수 있고 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100% 그대로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십니까?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손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여러분, 이것을 마음속에 정리하세요. 주님의 손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십시오. 주님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모든 민족에게 가서 그들을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려면, 먼저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지도 않았는데, 누구를 제자로 만들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33년 사셨습니다. 그 중에서 실제로 복음을 전하면서 사역하신 시간은 3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공생애’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제자들을 양육하시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3년 동안의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가장 먼저 열두 사람을 택하셔서 제자를 삼으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16~18절에 보면,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몬과 안드레는 이때 주님을 처음 만났는데, 주님께서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시자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는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과 그 형제 요한을 보셨습니다. 마침 그들은 배에 있으면서 그물을 깁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부르시자 그들은 아버지와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마가복음 2장 13~14절에 보면,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방식으로 열두 사람을 뽑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배와 그물을 다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레위는 세관의 세리였는데,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제자가 되는 첫 번째 조건은 주님의 부르심에 무조건 순종하고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족의 생계, 자식의 양육 등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런 것이 얼마나 걱정되겠습니까.
제자들의 공통점은 무조건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쉬운 일입니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주님께서 따라오라고 말씀하실 때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그들은 3년 동안 예수님의 곁을 떠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마가복음 10장에 보면,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재물이 많아서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갔습니다.

만약 부자 청년이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면, 그도 분명히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왜 주님을 따르지 못했습니까? 그는 너무 재산이 많아서 그것을 포기하지 못해서 주님을 따르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라고 말씀하시고,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100%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의 방법과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재물이 많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기도 힘들고, 천국 가기도 힘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28절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부자 청년과는 다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0:29~30).
비록 세상에서 박해가 있지만, 백배의 복을 받고, 하나님 앞에서 받을 영광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을 따라 제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자격요건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제자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오라고 하시면 만사를 제쳐두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입니다.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입니다. 자기 형편이 되지 않아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있어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하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첫째,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를 위한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자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를 위해 살겠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제자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둘째,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죽는 길이라고 할지라도 기꺼이 십자가를 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편하게 사는 것만 좋아하고, 잘 살기만 좋아하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셋째,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제자들이 아버지와 배와 그물을 두고 예수님을 따른 것처럼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4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기 싫어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목숨까지도 포기할 각오가 있어야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4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질을 포기하지 않으면, 능히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먹고살 것만 생각하고, ‘늙어서 어떻게 살까?’,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등 돈 걱정하고, 먹고 살 생각에 매여 밤낮 돈만 모으려고 하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고 하면, 그런 것을 다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소유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주님의 일을 하면, 장차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주님의 제자가 되면, 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광이 있는지 모릅니다.
로마서 8장 16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신 것을 믿습니까? 여러분이 그것을 믿는다면,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뿐 아니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신 것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 부모의 모든 것을 자녀가 상속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에 대해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의 부모도 자신의 자녀를 위해서 자신의 재산을 그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상속자입니다. 천국이 내 것이 됩니다. 천국에서 마음껏 누리며 살게 됩니다.

여러분,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아십니까?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황금입니다. 천국에는 바닥에 황금이 깔려 있습니다. 금은 천국에서 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것을 상속 받을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다 구원하셨습니다.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시고 죽으셨습니다.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영광이 얼마나 큰지, 천국에 가보면 우리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상속자이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처럼 장차 천국에서 누릴 영광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영광의 반열에 서기 위해서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 보면,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난은 잠시뿐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영원히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이 세상은 한순간입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한 곳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상속받을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 받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의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그 길을 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말씀하시고,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약속을 믿습니까? 주님께서 책임져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데 걱정할 것이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무조건 따르기만 하면, 주님께서 알아서 인도해주시고 채워주시고 지켜주시고 책임져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금식기도를 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서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서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서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그 말씀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식기도 중단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까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다 준비해놓으셨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걱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필요한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해놓으신 것을 경험했습니다. 한 번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괜히 걱정한 것 같습니다. 걱정한 것이 억울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걱정하지 않습니다. 발등에 불이 붙는다 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불러주시고,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고, 모든 문제를 이미 해결해놓으셨고, 모든 것을 책임지셨습니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목회하니 제가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걱정한다면 오직 한 가지를 걱정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종으로 바르게 살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 충성해야 되겠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걱정합니다.
그 외에는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책임져주시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살기 때문에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목회자와 신학박사 중에도 이 비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이 이야기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릅니다.

제가 40여 년 간 목회하면서 점점 더 확실히 경험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만져주시면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는 것을 눈으로 봅니다. 성령께서 장로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눈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 앞에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다 수고해주시고,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고 이루시는 것을 보며 저는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따르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단하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따르겠나이다.”라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주님의 제자 된 삶을 산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해놓으시고, 가장 좋은 길, 복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전화위복이 되게 하시고,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 되게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면, 영광이 얼마나 큰가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님의 제자들에게 함부로 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주님의 제자를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반대로 주님의 제자를 저버리는 악독한 짓을 하면 주님을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막상 주님의 제자가 되면 주님께서 받으시는 영광을 다 받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를 대접하고 영접한 것은 주님께 한 것과 똑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태복음 10장 9~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 대접받는 것은 마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일을 하는 사람도 품삯을 받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종이 자기의 먹는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1~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얼마나 귀하게 존귀하게 생각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어느 집에서든 복을 빌 때, 제자들을 영접하고 배척하지 아니하면 그 집은 복을 받기에 합당한 집이므로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을 영접하지 않고, 제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는 집은 복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배척한 것과 같습니다.
그런 집에서 나올 때에는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고 했습니다. 소돔 고모라보다 더 무서운 심판이 있고, 멸망 받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자가 되는 길은 고난의 길이고 힘든 길인 것 같지만, 막상 제자가 되어 주님의 일을 하면, 영광과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승리의 삶을 사는 사람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단한 권세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의 뒤를 따르면, 장차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때 주님의 제자가 된 사람들도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아 세상을 심판하는 자리에 앉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6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년왕국설에 대해서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믿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은 살아나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 영생을 얻은 사람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 오실 때 부활하기 때문에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천년왕국이 끝난 뒤에야 부활해서 둘째 사망인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첫째 부활을 한 사람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지옥에 가는 사망이 없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세상에 있는 동안에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순교 당한 사람들, 스탈린과 김일성과 같은 짐승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우상 숭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킨 사람들은 천 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여 먼저 예수님을 만납니다. 살아 있는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을 볼 때, 먼저 죽은 성도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다가 순교한 사람,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킨 성도, 우상 숭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승리한 성도들은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됩니다.
왕 노릇을 하려면 백성이 있어야 합니다. 천년왕국이 되어서 왕 노릇을 하려고 하면, 누구를 향해서 왕 노릇 하고 심판하겠습니까? 죽지 아니한 세상 사람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들리어 가지 못한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철장을 가지고 질그릇을 깨뜨리는 것 같은 권세를 가지고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주님을 위해, 산 제자들을 위해, 왕 노릇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천년왕국이 있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주님의 제자 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귀한 말씀을 듣고, 주님의 능력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는 다 도망가고 두려움에 떨고 숨어버렸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도 제자의 삶을 살지 않고, 바닷가에 가서 물고기를 잡으며 살았습니다. 옛날 생활로 돌아간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의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내 어린 양을 먹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 내 양을 먹이라”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부탁을 받았지만, 제자들은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2장 이후에 보면,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권능을 받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나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는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만 하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권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난도 죽음도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담대하게 기쁨으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았을 때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어떤 핍박과 고난이 와도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마태복음 10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0:16~20).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당하고 붙잡혀 가고 높은 사람 앞에 서서 재판을 받을 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할 말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서는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마 10:21~23),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0:28~31).
핍박자들이 우리를 죽인다 해도 육신밖에 죽일 수 없고, 우리의 영혼은 죽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신과 영혼을 다 멸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참새 한 마리 떨어지는 것도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제멋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악한 자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우리의 생명을 건드릴 자가 없으므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는 한, 절대로 손대지 못하니까, 머리털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절대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위험하고 위태로워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두어 가지 않는 한 손댈 자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9~11절에 보면,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순교자가 되는 것은 특별히 선택받은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교자의 반열에 설 사람의 수를 이미 정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피 값을 갚아 주실 것인데, 그 수가 채워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교자는 특별히 선택받은 사람이고, 순교자가 되는 것은 가장 큰 영광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거나 고난을 당할 때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뻐했습니다. 그 순간 매를 맞다가 죽으면 순교자의 반열에 서게 되니까 오히려 더 기뻐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다 순교자가 됐습니다. 제자들이 위대한 믿음을 가지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위해서 살고, 고난을 받거나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이후, 성령의 권능이 제자들에게 임하니까 주님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다가 기쁨으로 순교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됩니다.

제자가 되면 모든 것을 포기하니까 힘들게 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주님의 날마다 함께하심을 체험하고, 주님께서 능력 가운데서 행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하나님께서 존귀한 자로 세워주시므로 누리는 영광이 커서 주를 위해서 죽는 것을 오히려 기뻐하며 주를 위해서 살다가 주님 앞에 가게 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과 함께 상속자요 영광을 받을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우리도 가야 합니다. 그것이 곧 제자의 길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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