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을 사람들 > 누가복음6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누가복음6장

복 받을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6 14:12 조회3,209회 댓글0건

본문

복 받을 사람들

 

복 받을 사람들

2009년 07월 03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6:38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쯤 태국에서 태국의 교역자들을 모아놓고 한 주간 교역자수양회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열대지방이라서 그런지 비가 종종 내렸습니다.

숙소 지붕이 양철 지붕이었는데, 빗물을 큰 드럼통에 고스란히 다 받아 그 물을 냉장고에 두었다가 마시라고 제게 주었습니다.

땅 속에서 나오는 물에는 석회질이 많아 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빗물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어 주는 물이었지만, 이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물이 없어서 마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빗물을 한 방울도 버리지 않고 쓰기 위해 지붕 밑에 양동이를 가져다놓았는데, 가만히 보니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빗물은 물통크기 만큼만 받을 수 있고, 그 이상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1장 27~29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인간을 마음껏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천지와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깨닫습니다.

하찮은 인간인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복하라고 허락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우리에게 주시고 먹을 거리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주셨지만, 누구나 이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각 사람이 준비한 그릇크기 만큼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복을 받는 것은 우리 책임이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은 복을 많이 받는데, 왜 조금 주시냐고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 기회는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큰 그릇을 준비하면 비를 많이 받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그릇만큼 복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을 때,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복 받을 그릇인가’라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든 복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얼마든지 주시려고 하십니다.

 

제가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후, 수영로터리를 다 사용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수영로터리를 돌며 “아버지 로터리를 다 주세요.”라고 몇 년 동안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새가 날아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 새를 보아라. 저 새를 위해서 준비해놓은 하늘의 공간을 보아라. 얼마나 크고 넓으냐. 다만 저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올라가고 또 날개 치는 만큼 쓰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이 그렇게 크고 넓고 많으니라. 다만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축복받을 그릇만 준비하면, 우리가 준비하는 만큼 얼마든지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빗물을 아무리 내려주셔도, 그릇이 작으면 더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축복해주실 때, 내 그릇 만큼만 받습니다.

 

복 받을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사람입니다.

신명기 28장 1~6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따르면, 모든 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사업이 잘되고, 돈을 잘 벌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볼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까?’라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십니다. 이 축복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가, 청종하지 않는가를 보면, 복 받을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 보면,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아브라함은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살았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고 말씀하시자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지체하거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사람과 의논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 16~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삭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6장 1~4절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에 거주했습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의 복을 받아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26장 2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창세기 26장 26~29절에 보면,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 부터 이삭에게 찾아와서 두 가지 중요한 것을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고 말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를 보며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본다면, 나는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를 보며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는구나.”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살려면, 우리는 이삭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다윗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언제든지 이기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고 적이 쳐들어와도 이겼습니다. 그리하여 그 땅도 내 것이 되고, 사람은 노예가 되고, 모든 보물은 내 것이 되었습니다.

이기기만 하면 축복이 됩니다.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해서 복 받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5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거룩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음란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부부관계도 언제나 거룩한 가운데서 아내를 존귀하게 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언제나 함께하시고, 요셉이 무엇을 하든지 잘되게 하시고,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도 전화위복되어 총리가 되게 하시고 한없이 높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는 요셉이 거룩함을 목숨처럼 지켰기 때문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을 보면, 요셉이 얼마나 거룩하게 살았는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매우 음란합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거룩하게 살기 어렵습니다.

성도들 중에는 텔레비전도 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음란한 것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것 같아도,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서 결단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이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기뻐하셔서 그 사람을 혼자 두시지 않으시고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 받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사람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것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끝 날까지 주님이 우리와 함께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만복의 근원 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모든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골치 아픈 나라요, 문제가 많은 나라입니까. 이 나라가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점점 더 좋아지고, 경제력도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나라로 일어나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에 문제가 많은 것 같고, 한국이 정치와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만큼 선교를 많이 하는 나라가 전 세계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모든 교회들이 너무 약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교회들이 교인이 줄어듭니다. 어려움을 겪습니다. 목회자가 생활할 수 없어 버스, 택시 운전을 합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학자들과 세계 교회의 지도자들이 지금 세계의 희망은 한국 교회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가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선교하는 나라와 민족은 복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면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후히 되어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얻기 위해 발버둥 칠 필요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집에까지 가져다주십니다.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잠언 11장 24-25절에 보면,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풍족하여진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해집니다.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것을 풍성하게 하고, 잘 되게 해주면,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는 우리를 풍족하게 하시고 윤택하게 해주십니다.

 

잠언 19장 17절에 보면,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천국창고에 보관해두는 것입니다. 하늘은행에 보관해두면, 하나님께서는 이자를 백 배, 천 배 더 많이 갚아 주십니다. 이 비밀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보상이 반드시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 하나를 잘 먹이고 잘 돌보아주는 것은 예수님을 그렇게 대접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이 세상에 오시면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데, 모든 민족을 모아놓고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천국과 지옥 갈 사람을 구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만왕의 임금이신 예수님께서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 25:34~36)”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의인들이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마 25:37~39)”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만왕의 임금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보잘것없는 자 하나에게 조금이라도 용돈을 주었다거나 대접했거나 사랑을 베푼 것이 모두 예수님께 한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돈 많고 권세가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잘해주고 싶어 합니다. 저 사람에게 대접을 잘해주면 좋은 관계가 생기고, 어려울 때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극히 작은 자, 보잘것없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만나기도 귀찮아하고, 상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복 받을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풉니다.

이 말씀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관심이 가지 않고 나와 상관없는 사람, 사람들이 업신여기는 사람,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에게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 바로 복 받을 일이요, 주님을 대접하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정신으로 산다면 반드시 복 받을 줄 믿습니다.

 

넷째,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큰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은 큰 믿음을 가집니다. 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크게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꿈이 있고 소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복 받게 되어있습니다.

 

야곱이 은혜를 받으니까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이 생겼습니다. 창세기 28장 20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서원 기도를 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잘 섬기고자 하는 꿈과 소원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이런 소원을 가지고 살고 이런 꿈을 가지기만 해도 복 받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적당히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꿈과 소원을 가짐으로 복 받을 자가 되었습니다. 역대상 17장에 보면, 다윗이 자기는 백향목 궁전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언약궤는 천막 가운데 있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드리기를 소원했습니다.

그 날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 나단에게 임했습니다. 역대상 17장 7~10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 떼를 따라다니던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들을 심고 그들이 그 곳에 거주하면서 다시는 옮겨가지 아니하게 하며 악한 사람들에게 전과 같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다윗의 꿈과 소원을 기뻐하시고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기 소원하는 꿈과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역대상 22장 14절에 보면,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달란트는 30kg입니다. 10만 달란트는 3천 톤입니다. 은은 1백만 달란트니까 3만 톤입니다. 금과 은이 얼마나 많은지, 전 세계의 금은을 다 모은 것처럼 많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꿈과 소원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아낌없이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이 있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크게 들어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 첫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입니다.

레위기 27장 26절에 보면, “오직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여호와께 드릴 첫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5장 19절에 보면,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 열매, 첫 소산물,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쓰기 전에 처음 수입은 먼저 떼어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잠언 3장 9~10절을 보면,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했을 때에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습니다. 말라기 3장 8~12절에 보면,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수입의 십분의 일을 떼서 하나님께 드리고 난 후에 써야 합니다. 첫 열매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니 손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열 가지 유언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겨라. 하나님 다음으로 목사님을 잘 섬겨라. 오른쪽 주머니에 십일조를 구별해서 넣어라”고 유언하셨습니다.

그래서 록펠러는 인류역사상 십일조를 제일 많이 드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홉 번째 유언은 남을 힘껏 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록펠러는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하여 축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록펠러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여섯째, 아무리 성공해도, 아무리 부요해져도 교만해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했을 때에 교만해지지 마십시오. 겸손하면 더 잘될 것입니다. 복을 받았을 때에 겸손하십시오. 더 큰 복을 받고 더 잘될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 힘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 힘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이 복 받을 사람입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가지셔서 땅 위에 사는 동안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누가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