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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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07 10:43 조회1,488회 댓글0건본문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2021년 11월 28일(주일예배)
본문 / 마가복음 9:22~24
마가복음 9장에 보면, 한 사람이 말 못하게 하는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왔습니다. 이 사람은 귀신을 내쫓아달라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부탁했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예수님께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려고 했지만, 귀신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이 제자들에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믿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 9:2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마가복음 9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22절에 보면,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사람이 무엇을 믿겠습니까. 그래서 아이의 아버지는 믿음 없는 말을 예수님께 했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본문에 등장하는 아이의 아버지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믿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둘째, 기도하지 않습니다.
평생 교회 다녀도 기도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1.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사람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52편 7절에 보면,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재물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돈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돈이 있을 때에 주의해야 합니다.
시편 146편 3~4절에 보면,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믿음이 약해집니다. 믿음이 없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점점 더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 믿음이 작은 사람을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을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 할지라도 믿음 없는 행동을 하니 예수님께서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0~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8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배를 타고 가시다가 배 안에서 주무셨습니다. 그런데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히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놀라 예수님을 깨우며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마 8:25)”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8:26)”라고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5~32절에 보면,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을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살아가기 힘들어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제가 기도한 것을 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크기만큼 힘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믿음의 크기만큼 힘이 생기니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사람, 믿음이 큰 사람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큰 사람을 칭찬하셨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을 축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 20~22절에 보면,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여자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뒤에서 예수님의 겉옷 가를 만졌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에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병환자 열 명이 깨끗해졌는데, 그 중 한 사람만 예수님의 발 아래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항상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매 순간 감사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의 특징입니다.
마태복음 8장 5~1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1~28절에 보면,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도했는데 응답 받지 못해도 물러서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 전에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욱 강력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칭찬을 듣을 것입니다.
본문 마가복음 9장 24절에 보면,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입을 열어 예수님께 간구했습니다. 아마 처음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놀랍게 자랍니다. 큰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누가복음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의 옆에 있는 십자가에 못 박힌 행악자는 예수님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이 행악자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예수님을 비방했던 행악자를 책망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이 있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행악자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도하는 사람은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18장 1~8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날마다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 18: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면 기도해서 끝장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그대로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7~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과 기도는 함께 갑니다. 믿음의 사람은 문제를 기도로 해결합니다. 기도로 문제를 끝장냅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의 특징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문제가 있어도 걱정할 뿐 기도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도움을 구할 뿐 기도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합심기도의 힘은 놀랍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우리 교회의 고등학생 중 한 명이 귀신 들렸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신앙생활하는 학생이었는데, 믿음이 약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른들이 집의 마루에 상을 차려놓고 그 앞에 절을 하게 했습니다. 믿음이 약하다 보니 절하다가 귀신 들렸습니다.
고등부 학생들이 귀신 들린 학생을 교회로 데려와 학생을 둘러싸고 앉아 찬송가를 부르고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학생들도 믿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합심기도의 힘이 이렇게 놀랍습니다. 그러므로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는 베드로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2장 5~9절에 보면,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사는 것 자체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9장에 보면, 기브온 사람이 꾸며서 이스라엘로 왔습니다. 그런데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기브온 사람과 화친조약을 맺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평생 후회할 만한 실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실수를 범할 때가 매우 많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일할 때가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을 점령한 후에 아이 성을 쳐들어가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끼리 의논했습니다. 그래서 패배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믿음을 잃어버리면, 귀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귀신의 종 노릇을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손해가 많습니다. 야고보서 4장 2절에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합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결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결사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면 유익합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손해 보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자랍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제가 은퇴하기 전에도 기도를 많이 했지만, 은퇴하기 직전에는 기도를 더 많이 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까지는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직접 하는 것보다 더 완벽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이사야 62장 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19~20절에 보면,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로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은혜를 받고 믿음이 생겨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9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를 기도로 세워진 교회, 기도로 부흥된 교회, 기도하는 성도가 모이는 교회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에 기도의 불이 더욱 붙게 하여주셔서 교회는 물론 성도들의 가정마다 기도로 복을 받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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