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치 못할 일이 없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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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2:25 조회3,479회 댓글0건본문
능치 못할 일이 없는 믿음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는 믿음
2011년 02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마가복음 9:21~29
마가복음 9장에 보면,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 중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사람만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때 산 아래에 있던 나머지 제자 9명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해서 망신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께 가면 낫는다.’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셨고,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며 그동안 아이가 귀신 들려 고생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22절에 보면, 아이의 아버지는 모든 사정 이야기를 한 후에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시옵소서”라고 말합니다.
이 말의 내용을 보면 아이의 아버지는 믿음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어떤 분으로 알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과 의지하는 믿음이 생기고, 엎드려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면, 자연히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똑바로 알고, 얼마나 깊이 아느냐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다닌 지 수십 년이 되어도 도무지 믿음이 자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기 때문에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안다면 정신이 들 것인데,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니 신뢰하고 의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생활에 재미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니 은혜 받을 길이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니 충성 봉사하지 않게 되고, 그러니까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똑바로 알고, 깊이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믿음이 없는 아이 아버지에게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9:23).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하시지 못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예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셔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 한마디면 죽은 사람이라도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시니, 죽었던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지 않았습니까(요 11:43~44).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본문 2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니 귀신이 소리 지르면서 아이에게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갔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죽은 것 같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수군대었고,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일으키시자 아이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날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모시고, 그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떤 믿음의 사람들에게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날까요?
첫째,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기도하는 믿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호흡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호흡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기도가 이렇게 중요한데, 자고 일어날 때 30초씩 기도하고, 식사할 때 10초 기도한다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게 숨을 쉬면 살겠습니까? 우리가 규칙적으로 호흡해야 하는 것처럼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6장 12~13절에 보면,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 과거가 있는데 왜 이번에는 하지 못했을까요?
본문 마가복음 9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믿음이 좋았고, 능력이 나타났던 사람이라도 그것은 과거일 뿐이고,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믿음이 점점 약해지고, 능력도 전부 사라집니다. 신앙은 과거가 중요하지 않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고, 믿음이 자라나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많은 체험을 하면서 삽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기도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자연히 믿음이 약해지다 없어지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급하면 “주여!”라고 부르게 됩니다. 죄가 있든지 없든지, 의롭든지 불의하든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 당했을 때 낙심하지 말고, “주여, 나를 건져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환난 날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건져주실 뿐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아모스 5장 6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소망이 생기고 살 길이 열립니다. 아무리 깊은 죄에 빠져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절망 가운데 빠져 있다고 할지라도 염치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살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야곱과 에서는 아브라함의 손자이고, 이삭의 쌍둥이 아들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장점이 있고, 허물도 있었습니다. 같은 집안의 쌍둥이이지만, 야곱은 축복을 받아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에서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야곱은 언제나 하나님을 찾았지만, 에서는 한 번도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거나 하나님을 찾았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은혜 받을 뿐 아니라 응답도 받고, 믿음이 자라고, 체험적인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응답 받지 못했어도 계속 끈기 있게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계속 기도하다 보면 반드시 은혜를 받고, 그만큼 믿음이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점점 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다 보면 응답 받게 되는데, 이렇게 기도한 것이 이뤄지는 것을 보면 체험적인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머리로, 지식으로만 알던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알게 되니 믿음이 더욱 강해지고 확실해집니다. 그리고 많은 간증거리가 생깁니다. 이런 사람을 주님은 기뻐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이런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조지 뮬러 목사님은 간증거리가 많은 분입니다. 수백 명의 고아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아주 추운 겨울에 보일러가 고장 났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얼어 죽게 되자 사람들은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뮬러 목사님은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로 가서 밤을 새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간구했습니다. “날씨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어린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생명들입니다. 이 어린 생명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저는 총무일 뿐입니다. 시간과 때를 주장하시는 아버지께서 일주일 동안은 봄 날씨로 변화시켜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동풍이 불기 시작해서 영국 전체의 날씨가 봄 날씨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은 기상이변도 흔치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조지 뮬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북풍을 중지시키고 동남풍을 불게 해서 영국 전체가 온실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보일러 수리가 끝나자, 다시 한겨울의 세찬 바람이 불었다고 합니다. 조지 뮬러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미국의 달라스신학교는 1924년에 재정 적자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설립자인 쉐퍼 박사는 다른 교수들과 함께 학장실에서 이 문제를 놓고 의논하다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산과 들과 가축들과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계신 부자 하나님, 저 가축들을 팔아서 우리에게 재정을 주십시오.”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달라스의 한 카우보이가 마차 두 대에 가축을 실어다 팔고, 그 돈을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다는 감동이 와서 그 돈을 가지고 달라스신학교로 찾아왔습니다. 서무실의 아가씨가 영문도 모르고 돈을 가지고 황급히 학장실로 뛰어갔을 때, 쉐퍼 박사와 교수들이 기도를 막 끝마치고 있었습니다.
그 수표를 받아든 쉐퍼 박사는 “우리 하나님께서 가축을 팔아서 이 수표를 보내주셨습니다.”라고 기뻐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런 체험을 하게 되면, 기도생활이 재미가 있고, 신앙생활이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위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손입니다. 그 큰 손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 큰 손으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고, 답답해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실 것을 믿음으로 상상하고 믿음의 눈으로 보면서 기뻐하고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하시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고, 큰일을 행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 다윗과 같은 기도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습니까. 그들과 언제나 함께하시니 큰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둘째, 목숨을 거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목숨을 걸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목숨을 걸고 기도하고 충성하는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도 바울은 그가 가는 곳마다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목숨을 거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는 로마서 14장 8절의 말씀은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입니다. 이 고백을 통해 우리는 사도 바울이 목숨을 건 신앙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다니엘은 죽을 각오를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봉하셔서 사자굴 에서 살아나오게 하셨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신앙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자, 풀무불 속에서도 살아나오지 않았습니까.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는 믿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함께 하시고 기적을 베푸십니다.
셋째,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말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믿음은 말씀대로 사느냐 아니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은 부분적으로는 지키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도 은혜를 받고, 믿음이 자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살기 위해 애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까지 순종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평소에는 잘 믿는 것 같지만, 원수는 용서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이것까지도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으면 얼마나 믿음이 강해지는지 원수까지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며, 이런 사람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능력을 부어주심으로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게 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4).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 받고, 은혜 받으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방법은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원수라도 끌어안아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아프리카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서 날마다 기도하다 보니, 아프리카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겁게 일어났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네가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떠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선교사가 될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주님이 말씀하시니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분에게 선교사가 되라고 하셨을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일하고, 희생하며, 가장 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주님이 영광 받으시는 일에 사람을 사용하실 때,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보시고 세우십니다.
여러분, 원수까지라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선지자이지만 원수까지 사랑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을 때, 원수는 망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갈 수 없다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쓰시기에 곤란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주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기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우리를 통해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이고, 따라서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하는 믿음, 목숨을 거는 믿음, 원수까지 사랑하는 믿음을 가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는 사람이 되고, 그래서 못할 일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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