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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6장

받아서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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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5:02 조회3,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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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먹으라

 

받아서 먹으라

2016년 04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6:26~30

 

마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하신 메시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육신을 입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정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주의 사자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죄를 해결하려면, 죗값을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많이 범했든, 적게 범했든 죄를 범한 사람들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6~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그 까짓 과일 하나 따먹는 것이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니고, 큰 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큰 죄를 범하든 작은 죄를 범하든 죄를 범한 것은 똑같습니다.

작은 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바르기 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지 못합니다. 작은 죄를 범하는 것도 큰 죄를 범하는 것과 동일하게 죄를 범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속습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어 팔 때, 아무리 그것을 잘 만들고, 아무리 완벽하게 보인다 해도 한 군데 흠이 있다면, 그것은 팔 수 없습니다. 고장 난 것이나 한 귀퉁이가 떨어져나간 것이나 똑같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작은 죄를 범한 사람이나 큰 죄를 범한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죄를 범한 자는 반드시 죽게 되어있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전혀 범하지 않은 의인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멸망할 수밖에 없고, 지옥 불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베소서 1장 4~6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 계셨지만,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표적은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다 위를 걸어오셨습니다(마 14:22~27, 막 6:45~52, 요 6:15~21). 광풍이 일어나는 바다를 향해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고요하라”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잔잔해졌습니다(막 4:35~41).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하시니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요 11:43~44). 사람은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예수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으시려고 하셨다면,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부르셔서 원수들을 한 순간에 전멸시키실 수 있으셨습니다. 얼마든지 그렇게 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묵묵히 지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하루 전 날,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마 26: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잔을 가지시고 감사기도 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7~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를 받아 애굽에서 탈출하여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한 주간 동안 유월절을 지킵니다.

첫 날을 ‘무교절’이라고 합니다. 이 날에는 사람들이 집에서 누룩을 모두 버리는 날입니다. 유대인들은 누룩을 부패의 상징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날 때에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누룩 없는 무교병을 만들어먹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 후에 유월절을 지킬 때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누룩을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유월절의 양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을 때,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왕의 아들이든 신하의 아들이든 짐승의 새끼든 첫 번째 태어난 것은 다 죽는,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양을 잡아 문설주에 피를 발랐습니다. 집집마다 찾아가 장자를 죽이는 천사들이 문설주에 피가 묻어있는 집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양의 피가 묻어있지 않는 집에는 들어가서 그 집의 큰 아들과 짐승의 첫 새끼를 죽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죽음을 면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어린 양을 가지고 와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 때에 어린 양을 사용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어린 양과 같이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막 14:2)”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어린 양처럼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정확하게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구속의 도리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날, 제자들에게 만찬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포도주 잔을 나누어주시며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누가복음 22장 19절에는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찬식을 행하면서 예수님을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셨고, 두 손과 두 발은 못 박히셨고, 창에 찔러 물과 피를 흘리시며 죽으신 것을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기억하게 하시기 위해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을 기념하며 성찬식을 거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찬식을 할 때에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항상 생각하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적당히 넘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했으면, 죗값을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함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의롭다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의롭다 함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으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6장 53~5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이러한 십자가 구속의 도리를 예수님께서는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떡과 잔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피와 살을 마시고 먹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6장 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음을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믿으면 영생을 얻을 것이고, 믿지 않으면 영생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을 믿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만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저주까지 속량 받았습니다. 이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살아가다가 사업에 실패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에 ‘내가 과거에 바르게 살지 못해 죗값으로 이렇게 고난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조상이 무슨 죄를 범했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다면, 죄 문제 뿐 아니라, 모든 저주까지 끝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처럼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그 뿐 아니라, 성령이 우리 속에 계십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끝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귀가 무슨 짓을 해도,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면, 성령은 구원의 보증이 되십니다. ‘너는 내 것이다. 너는 천국 백성이다.’라고 우리에게 도장을 찍으신 것과 같습니다. 성령이 계신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 치신 사람입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여러분이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이 있겠습니까. 세상에서는 아브라함처럼 복 받고, 이 세상을 떠나면 예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이 있겠습니까.

 

성찬식에 참예하여 떡과 잔을 받을 때,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첫째, 철저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떡과 잔을 받아야 합니다.

성찬예식에 참예할 때, 회개하지도 않고 회개하는 마음도 없이 떡과 잔을 받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우리의 모든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목사님께서 성찬식을 하기 몇 주 전에 미리 광고하셨습니다. 적어도 1주일 이상은 마음을 준비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금식기도하며 마음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바르게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거룩해진 몸과 마음으로 떡과 잔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금식하지는 않더라도 한 주간 살아가면서 절제하고 기도한 후에 떡과 잔을 받았을 때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떡과 잔을 받을 때에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개 없이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용서하실 뿐 아니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완전히 도말해버리십니다. 죄가 기록된 책에서 지워버리십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좋습니다.

 

회개한 성도들은 장차 천국에 갔을 때에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죄를 용서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죄에 대한 기록이 도말되기 때문에 죄를 한 번도 범하지 않은 사람과 똑같아집니다. 아주 깨끗한 흰 옷을 입고 주님 앞에 나아가 찬양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회개해도 또 죄를 범하게 되고, 회개해도 말씀대로 살지 못합니다. 얼마나 속상합니까.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죄를 범하게 되고, 죄를 끊어버리지 못해서 습관적으로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특별히 작정하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며칠 동안 작정하고 금식하며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제 힘으로는 죄를 도저히 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바르게 살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죄를 모두 청산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복잡합니다.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저를 살려주세요.”라고 통곡하며 회개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희한한 일이 벌어집니다.

 

담배를 끊지 못하던 사람이 담배 연기만 맡아도 구역질이 일어나고 머리가 아파서 담배를 쳐다보기도 싫어집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죄가 미워지고 싫어집니다. 그래서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자기의 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임하시니 변화됩니다. 죄와 싸워 이기게 되고, 조금만 잘못해도 철저하게 회개하는 습관이 생겨서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둘째, 감사하면서 떡과 잔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감사의 예물을 정성들여 준비해야 합니다.

 

셋째, 새로운 결단을 하면서 떡과 잔을 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저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기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여생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성령이여 도와주옵소서.”라고 결단하며 떡과 잔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은혜를 받아서 변화되고, 새 힘이 생기고, 새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영원히 영원히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앞으로 떡과 잔을 받을 때에 철저히 회개하고 감사하고 새로운 결단을 하면서 많은 은혜와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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