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많은 세상 > 마태복음24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마태복음24장

재난많은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5:42 조회5,494회 댓글0건

본문

재난 많은 세상

 

재난 많은 세상

2010년 08월 27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24:6~8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이 외에 더 큰 재난들이 많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0~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환난이 우리에게 오는지, 하나님께서 그 날을 감축시켜서 짧게 끝나도록 해주시지 않으면 살아남을 인간이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위해서 그 날들을 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재난이 있을 것인지, 이 말씀을 통해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이 가까워 오면 올수록 재난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인간들이 더욱 더 악해지기 때문에, 죄악이 더욱 심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이 악해지고, 죄악을 범할수록 하나님의 재난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본문 7절에 보면, 세 가지 재난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첫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크고 작은 전쟁을 말합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이 일어나고, 어떤 지역에서는 종족 간에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대부분의 재난은 자연에 의해 일어나지만, 전쟁은 사람에 의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평화로울 때도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엄청난 무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준비해 놓은 핵무기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 하면 과거에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은 지금에 비기면 조그마한 것입니다. 그런 조그만 원자탄이 떨어져도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고, 그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다 죽었습니다.

지금은 그것보다 수백 배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 수소 폭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몇 천 개나 됩니다.

그러니까 인간에 의해 일어나는 재난이 바로 전쟁인데, 이 재난이 얼마나 큰 재난인지, 앞으로 이 재난이 일어난다면, 엄청난 피해가 이 지구 위에 있을 것입니다. 가장 큰 재난은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낸 재난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전쟁이 일어날까요?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서로 빼앗으려 하다 보니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진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세가 될수록 인간들의 마음이 악해지고, 이기적인 마음을 갖게 되다보니 결국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은 죄를 말합니다. 인간들이 너무 죄를 범하고 불법을 행하고 나쁜 짓을 하다 보니 사랑이 모두 식어집니다.

 

여러분, 왜 불법을 행하게 됩니까? 그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국회에서 청문회가 열리면, 여야 의원들은 국무총리와 장관으로 임명을 받을 사람들이 불법을 행한 것을 찾아내어 꼬투리를 잡습니다. 감투하나 쓰려다 집안 망신, 조상 망신을 시키는 것입니다. 밑바닥에 매장시켜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청문회를 보면 소위 세상적으로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많은 불법을 행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본을 보여야 할 지도자들이 불법을 그렇게 행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얼마나 낙심되겠습니까?

여러분, 왜 이렇게 불법을 행했을까요?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 때문에 법을 어기게 되고, 남을 속이게 되고, 친구가 원수가 되기도 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원수가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심지어는 이 욕심 때문에 신앙 양심을 저버리게 되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보니 교회가 무슨 일로 인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분쟁이 일어나서 둘로 갈라지는데, 그 때만 해도 조그만 피아노 한 대의 값이 비싸서 그랬는지, 양쪽에서 서로 가져가려고 하다 보니 치고 박고 교회에 핏물이 들도록 싸웠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를 기어코 빼앗아 갔습니다.

사람들이 평소에는 친절하게 굴다가 한번 성질이 나면 잡아 죽일 것처럼 난리를 쳤습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교회생활을 하면서 보니 교회에서 이렇게 문제가 생기고 분쟁이 일어날 때 욕심을 부리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고 한 사람들은 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기는 것 같아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 사람들은 믿음을 잃어버렸고, 교회를 떠났고, 그 자손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의 구원의 자리에서 떠나서 완전히 세상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니까 세상에 그보다 더 큰 저주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가장 피 흘려 싸웠는데,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싸운 것입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분쟁에 휘말려 있는 교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 분쟁이 일어났을 때는 져 주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는 바보처럼 져 준 사람, 할 말이 많아도 참아준 사람들이 모두 잘되었고 복을 받았고 교회에서 존경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악한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서 결사적으로 싸우고 이기려고 별별 짓을 한 사람들은 의기양양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서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바람 피우며 살았고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 어머니에 그 딸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이렇게 문제가 생길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입을 꼭 다물고 기도만 하는 것입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리석게 이 편 저 편 들지 마십시오.

진정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다 하나님의 한 가족입니다. 천국에 가서 영원히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서로 싸울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욕심을 내고 거짓말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자기가 정말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입 꼭 다물고 기도만 하는 사람입니다.

 

사탄은 사람의 혀를 가장 편리한 도구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지러운 교회에 가서 보면 사람의 입에 사탄이 들어있어서 있는 소리, 없는 소리, 악한 말, 이간질 하는 말, 거짓말을 합니다. 가만히 보면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를 주고 받다보니 교회가 쑥대밭이 되어버립니다. 지나고 나면 얼마나 부끄럽고 허무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모릅니다.

이제라도 입을 꼭 다무시고 기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이 모두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재난은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재난입니다. 다시 말하면, 서로 악한 마음을 가지고 미워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 싸우다 일어나는 재난이 가장 큰 재난입니다.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일본과 독일이 많은 나라를 점령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평화로운 나라들을 점령하고 못된 짓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면 독일과 일본은 완전히 망하고 말았습니다. 나쁜 짓하는 나라가 가장 처절하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인 줄 믿습니다. 얼마나 큰 재난입니까? 전 세계가 전쟁에 휘말려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습니다.

 

둘째, 기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흉년이 계속 되다보면,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게 됩니다. 기근이 계속 일어나는 것은 저주입니다.

계속 기근이 일어나는 곳은 사막지대입니다. 거기서는 농사도 지을 수 없고, 풀 한 포기도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거기보다 저주스러운 곳이 없을 것입니다. 애굽도 요셉이 총리로 있을 때 7년이나 흉년이 계속 들어서 기근으로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기근이 일어나면, 도둑과 강도가 들끓게 됩니다. 여러분, 사흘만 굶어보십시오.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남의 것이라도 빼앗아서 먹으려고 할 것입니다.

북한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갑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북한은 모두 도둑이라고 합니다. 먹을 것이 없으니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둑질을 해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굶어죽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사흘만 굶어보면 눈이 뒤집어질 것입니다. 오죽하면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삶아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까? 얼마나 기근이 무서운 재난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면, 기근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도망가기 바쁘기 때문에 당장 식량이 끊어집니다.

6ㆍ25전쟁 때 보니 부자들은 곡식을 있는 대로 다 사버립니다. 그러니까 쌀값이 폭등하여 열배 백배로 오르니까 가난한 사람들 중에는 굶는 사람이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도 우리 가정이 가난하니까 아무 것도 사다 저축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풀을 뜯어 먹었습니다. 소나무 껍질을 벗겨 그 속에 있는 것을 긁어서 먹었습니다. 메뚜기도 잡아먹고 개구리도 잡아먹었습니다. 알고 보니 보약을 많이 먹었습니다.

 

셋째,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가장 무서운 지진은 고라와 그의 무리들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해서 반기를 들고 일어났을 때 땅이 달라져서 산 채로 땅 속에 파 묻혀서 멸망당한 것입니다.

아이티라는 나라에 지진이 일어나서 나라 전체가 초토화 되었습니다. 복구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중국도 여기저기에서 지진이 계속 일어나서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지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하실 날이 가까워오면 더욱더 지진이 심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재난이 많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죄를 그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재난은 범죄한 후에 생겼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저주를 받은 후에 재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범죄 한 인간들에게 재난이 있게 하신 목적 가운데 하나가 회개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재난만 보지 마시고 그 재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괴롭히고 고생시키려고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많이 범하는 인간들에게 재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그들을 회개시키고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이 다가오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더 빨리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재난을 더 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급성장하고 큰 부흥을 했을 때가 언제인줄 아십니까? 6ㆍ25전쟁 때입니다. 전쟁과 기근으로 고생할 때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6ㆍ25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부산에 교회가 몇 개밖에 없었습니다. 초량교회, 부산진교회, 부전교회 등 몇 개밖에 없었습니다. 6ㆍ25 전쟁이 일어난 후 교회가 서서히 생겨나기 시작해 오늘날 부산에 천 오륙백이 되는 교회가 생겨난 것입니다.

 

재난이 있을 때 회개하고 예수 믿게 되었다면 그 재난은 축복입니다. 재난은 괴로운 것이지만 그 재난 때문에 죄를 끊어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왔다면 그 재난은 축복인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 권사님 가운데 한분은 남편이 단순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부인을 때리고 박해했습니다. 30여 년 전에 그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마치 초상집 같았습니다. 그런 남편이 예수 믿고 돌아오리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그 남편이 큰 병에 걸렸습니다. 잘못하면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남편이 병원에 있는 동안 예수님을 믿고 돌아와서 얼마나 아름답게 변화되었는지 모릅니다. 그 악독함이 다 사라지고, 겸손한 양과 같이 변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많은 재산으로 주의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 큰 병이 축복인 줄 믿습니다. 비록 그 병 때문에 고생했지만 그 병 때문에 죄를 회개하고 죄를 끊어버리고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니 축복인 줄 믿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입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는 길을 모두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신 후에는 우리가 순금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아주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성경에 보니,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인물들을 편안하게 키우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인물이 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게 하셨는지 모릅니다.

요셉을 생각해보십시오. 열일곱 살 때 형들이 노예로 팔아버려서 쇠사슬에 묶여 마치 짐승 끌고 가듯 끌려가 애굽에서 노예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로 들으니까 간단하지, 실제로 그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고통이 심하고 슬프고 괴로웠을까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큰 재난을 통해 연단 받게 하신 후에 애굽의 총리로 세워서 영광을 받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수백만의 큰 민족이 되게 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재난을 당하신 분이 있습니까? 어려움을 당하신 분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난 중에 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키고 나아간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습니까? 다윗은 아버지 이새로부터 아들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 선지자가 이새의 아들 중에서 기름 부어 왕으로 세우려고 했을 때, 이새는 다윗을 아예 부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대개 막내 아들은 부모가 애지중지 사랑하고 항상 아버지 품에 앉고 무릎 위에 앉아서 놉니다. 그러나 다윗은 밤낮 양이나 치라고 하며 그 집의 종과 같이 대우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윗이 사울 왕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까? 하루도 발을 뻗고 살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하며 밤낮 도망 다니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를 연단하시는 데에는 목적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쓸 사람들, 귀하게 들어 쓸 사람들을 연단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 남보다 고생 많이 하시는 분들, 어려움을 많이 당하시는 분들은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한가? 나는 왜 이렇게 고생하는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특별히 연단하실 때는 정금으로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영광 받으실 일이 쓰시기 위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6ㆍ25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도 가난해서 어렵게 살았습니다만, 전쟁이 일어나니까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돈 버는 재주는 없고 빚지는 재주만 있으셔서 빚만 늘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기근을 당한 것입니다. 먹을 것이 없으니까 어떻게 삽니까?

그 어려움 속에서 저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얼마나 눈물 흘려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6학년 때에도 잠자기 전에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무릎을 꿇고 두 주먹을 쥐고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눈물이 흘러 얼굴을 뒤덮었습니다. 날마다 그렇게 기도하고 잤습니다.

그렇게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다보니 은혜 받게 되고, 은혜를 받으니까 기쁨이 충만해지고, 걱정 근심이 사라지고,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헌신해서 결국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그릇을 만드시기 위해 반드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단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그릇은 어떤 그릇입니까? 깨끗한 그릇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려움을 가진 분이 계신다면, 이 말씀을 꼭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그릇으로 만들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언제나 이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될 것입니다.

 

셋째,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재난이 많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욥은 얼마나 큰 재난을 당했습니까? 하루아침에 재산을 다 잃고 열 명의 자녀들이 한꺼번에 죽어버리는 재난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또 자기 몸에는 병이 생겨서 기왓장을 가지고 자기 몸을 긁어야 될 정도로 고생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나중에 보면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 때에도 큰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12절에 보면 그 해에 농사를 지었더니 백배의 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큰 시험이 올 수도 있고, 재난이 올 수도 있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더 큰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흉년이 들었다고 해서 기근이 왔다고 해서 부도가 났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이럴 때는 오직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재난이 오면 기도하라는 사인으로 알고, 입을 꼭 다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을 많이 하지 마십시오. 따지지 마십시오. 쓸데없는 짓입니다. 욥이 나중에 가장 후회했을 것이 무엇일 것 같습니까? 말을 많이 한 것입니다. 알고 보면 다 쓸데없는 소리인데, 입 다물고 기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따지고 보니 할 소리 못할 소리 다 하고 나중에 주님 앞에 얼마나 책망을 듣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이나 재난이 와도 입 꼭 다물고 기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은혜 받게 되고 그러면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다가 은혜 받을 때, 제일 먼저 깨달아지는 것이 바로 죄와 허물입니다. 그래서 죄와 허물을 회개하면 축복이 열립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회개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고 깨끗하게 씻어주십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용서받을 뿐 아니라,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십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회개하는 자에게 용서하실 뿐 아니라 죄를 없는 것처럼 하시고 다시는 기억도 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과거를 들먹이지 않고 따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 춤을 추고 싶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그뿐 아니라 회개하면 회복의 축복을 받습니다. 요엘 2장 25~26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무슨 공로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기 시작하시는데, 죄를 범할 때 당한 재난들을 다 갚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로 회개하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뿐 아니라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돌아온 탕자를 아버지는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발을 신기고 송아지를 잡아서 잔치까지 벌입니다.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셨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보면 은혜 받고, 은혜 받으면 죄를 깨닫게 되고,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흉년이 들었다든지 기근이 왔다든지 부도가 났다든지 어려움이 있을 때 낙심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입을 꼭 다물고 하나님 앞에 기도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이삭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은 흉년 들었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하시는 말씀이 “애굽으로만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에 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응답 받은 것을 보면 이삭이 기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 지방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랄 지방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그 해에 백배의 축복을 받아 거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절대 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흉년이 들어도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면 암에 걸려도 사는 줄 믿습니다. 암의 말기에 처해있는 사람도 살아날 줄 믿습니다. 생사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리시면 사는 것입니다.

모든 축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IMF가 와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잘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환경을 보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살아가기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해주시면 잘될 줄 믿습니다. 언제나 세상만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삭이 축복을 받아 거부가 되니 이삭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불량배들입니다. 창세기 26장 12~15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남이 잘살고 잘되는 것을 눈 뜨고 볼 수 없으니 떠나라는 말입니다. 물이 없으면 어떻게 삽니까? 이삭의 식구가 수백 명은 되었을 것이고 재산도 어마어마하니까 소와 양떼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이때에 이삭은 이들과 싸우지 않고, 모든 것을 그 곳에 버리고, 그 곳을 떠났습니다. 이삭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0).

로마서 12장 17~21절에 보면,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도, 스스로 원수를 갚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똑같은 인간이 됩니다. 잘못하면 더 악한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갚아 주십니다.

 

인간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것은 역시 인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사람입니다. 악독한 인간들은 짐승들도 할 수 없는 일을 합니다.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 명을 죽였습니다. 짐승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사나운 짐승도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런 짓을 합니다.

소련의 스탈린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지 모릅니다. 스틸린 때문에 러시아 사람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북한의 김일성 때문에 이 나라가 두 동강이 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전쟁으로 인해 죽었습니다. 김일성 때문에 이 나라가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 그들을 괴롭힌 것이 애굽의 왕 바로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아들을 낳으면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완전히 종족을 없애려는 악독한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식민지로 삼고 얼마나 괴롭혔습니까? 처녀들을 정신대로 붙잡아가서 많은 죄를 범하고, 남자들을 전쟁터와 탄광에 집어넣고 얼마나 고통을 많이 주었습니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존재가 바로 인간입니다.

 

그랄 사람들이 이삭을 괴롭히고 내쫓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삭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이삭을 괴롭히는 인간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시니까 더 잘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6장 28~29절에 보면,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을 내쫓았는데 죽이지 않고 그냥 보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악독한 인간입니까?

 

그랄 왕이 이삭을 보고 한 이야기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분명히 보았다.”와 “너는 여호와께로부터 복을 받은 자다.”입니다.

이삭은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이 땅에 사는 동안 이삭과 같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셔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여러분들은 참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신앙의 성공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는 사람이라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도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마지막 때에 재난이 많을 때에 꼭 붙잡고 살아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재난이 일어나고 어떤 환난이 와도 어떤 시험이 와도 어떤 고난이 와도 절대로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마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언제나 믿음의 말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난이 오거든 “이 재난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주실 것이다 이 재난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라고 믿음의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성경을 보니까 흉년이 오든, 재난이 오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그런 것들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입 다물고 기도만 하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보면 죄가 깨달아지고 죄가 깨달아지면 회개하면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넘치는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더 큰 복을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접속자집계

오늘
1,071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3,987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