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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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5:04 조회5,791회 댓글0건본문
끝까지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끝까지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2010년 07월 09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24:10~14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깝고 세상 끝 날이 가까워지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여러 가지 징조를 예수님께서는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우리는 주님과 함께 잘 감당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승리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일어날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마태복음 24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마태복음 2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마태복음 24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일어날 징조를 말씀하시며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마 24:6)”,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8)”고 말씀하셨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환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0~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환난인지, 환난이 오래 지속되면, 구원 얻을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 그 날들을 감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넷째, 마태복음 24장 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 박해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섯째, 마태복음 24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낙심하고 자포자기하다 보니 다른 사람을 잡아 넘기기도 하고, 서로 미워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여섯째, 마태복음 24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곱째, 마태복음 2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은 죄입니다. 법을 무시하고 법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식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불안해질 것입니다. 마음이 악해지기가 쉬울 것입니다. 세상이 혼란에 빠지면. 사람들이 더 악해져서 극도로 타락한 사람도 생깁니다. ‘내일 죽을 테니 오늘 실컷 먹고 마시고 즐기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낙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심지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반기독교 세력, 즉 교회를 비방하고 교회를 공격하고 교회에 대해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람도 생길 것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이 캄캄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3)”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어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세상은 험해지지만,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첫째, 교회 출석을 잘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에 보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은혜 충만한 교회, 은혜 충만한 성도들의 모습니다.
교회에 왜 모여야 하는지 아십니까?
1. 두세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야 교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두세 사람이라도 성전에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광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면, 반드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잘 모이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가 부산에서 제일 큰 교회가 되고 부흥하는 이유는 잘 모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2, 두세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함으로 믿음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이 많고 찬양하는 시간이 많고 예배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은혜 받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믿음은 점점 강해집니다.
아무리 타락하고 아무리 부족해도 교회에 나오세요. 은혜 받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반드시 일어나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좋아 보이고 괜찮아 보여도, 교회에 나오지 않고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믿음이 점점 없어지고, 은혜 받을 기회도 없어집니다. 나중에는 불신자가 되고 맙니다.
교회 출석을 소홀히 하고 예배 참석을 소홀히 하고 딴 짓을 하면,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에 나오기를 힘쓰고 예배에 힘쓰고 기도에 힘쓰면, 은혜 받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믿음이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성도들을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하여 성도들을 타락하게 합니다. 성도들을 바쁘게 만들고, 일이 생기게 해서 예배 시간에 나오지 못하게 하고 딴 짓을 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사탄의 작전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목숨을 거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교회 봉사를 많이 하는 사람도 명심해야 합니다. 봉사를 많이 하면, 예배시간에는 졸고 있습니다. 정한 마음으로 정성껏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믿음이 약해집니다. 나중에 믿음이 병들어 불평하고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됩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보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이기를 힘쓰자는 의미입니다.
세상 끝 날이 가까울수록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루에 열 번이라도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저는 집안이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공부할 방도 없어서 평소에도 기도하기 위해 교회 지하실에서 공부하려고 항상 교회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가 너무 좋아서 어렸을 때부터 하루 종일 교회 안에서만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월급 받지도 않고 교회에서 청소도 하고 봉사도 하고 주보도 만들었습니다.
교회에 무엇인가 바라고 한 것이 아니고, 교회에 있는 것이 좋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모든 예배를 다 드렸습니다.
돌이켜보니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 받을 기회를 많이 주셔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데 유익하게 하셨습니다.
3.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없어지면, 교회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크게 지어놓았다고 해서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출석을 소홀히 하고 예배에 참석하지 않아 예배자가 없다면 교회는 없어집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옴으로 교회가 교회됩니다. 교회가 살아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예배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교회가 부흥되고 살아납니다.
그런데 직분자가 되어서도 바쁘다고 이것을 무시합니다. 주일에 한 번 교회에 나옵니다. 그런 사람은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를 약하게 만들고, 교회가 부흥되지 않게 만듭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부흥을 가로막는 암초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와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전에 열심히 나오고, 예배와 기도와 찬양을 열심히 드리고, 은혜 가운데 사는 분이 많으니까 교회가 풍성해집니다. 교회에 은혜가 넘칩니다. 교회가 부흥됩니다.
유럽에 있는 교회들이 왜 없어집니까? 유럽에는 예배당은 굉장한데 사람이 없습니다. 건물을 유지할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 팔아버립니다.
어떤 경우에는 술집에 팝니다. 그래서 교회가 다방이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회교도들에게 팔아서 교회가 회교도들의 예배처가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주님의 마음을 찢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영국의 교회도 교회 건물을 팔려고 내어놓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가 한국에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했는데, 이제는 성도가 없어 교회를 판다고 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한국 선교사가 사서 예배당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성도가 모이지 않으면, 교회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건물만 덜커덕 남게 됩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언제나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목숨 걸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기도를 해도 교회에 와서 하십시오. 여러분들이 그렇게 협조할 때 교회가 교회되고 교회가 살아나게 되고 교회가 절대로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둘째, 날마다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사랑하고 붙잡고 사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 11절에 보면,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참 대단합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표준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려면, 우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모르는데 어떻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이단들과 싸워 이길 수 없고, 이단이 이단인 줄도 모릅니다. 말씀에 비추어서 이단인 줄 알아야 이단을 물리쳐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뿐 아니라 성경공부도 해서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에 사시는 어느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교회에 다닌 지 10년 쯤 되었을 때, 남편이 “여보, 우리가 10년 동안 교회에 나가주었는데, 이제 그만둡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엉터리 신자입니다. 10년쯤 나갔으면 믿음이 자라고 좋아져야 할 텐데, 오히려 이제 그만 나가자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성경을 한 번 통독한 후에 교회에 나갈지 말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교회생활을 그만두기 위해 성경을 읽기로 했으니까 빨리 읽으려고, 낮이고 밤이고 계속 읽었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이 자다가 새벽 3시 경 우는 소리가 들려서 잠이 깼습니다. 일어나 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건넛방에서 남편이 무릎을 꿇고 눈물 콧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남편에게 물어보니까 남편은 “여보, 당신도 예수님을 만나야 돼.”라고 말하더랍니다.
남편은 성경을 빨리 읽어버리려고 밤이고 낮이고 성경을 읽다가 불을 받았고 살아계신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면서 기쁨이 충만해지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말씀이므로 성경을 읽으면 성령의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억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다가 불을 받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살면, 성경 말씀에 약속된 축복을 반드시 받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살다가 성경 말씀대로 축복받는 것을 체험해봐야 목숨 걸고 말씀을 지킵니다.
성경 말씀이 얼마나 우리에게 귀하고 축복이 되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목숨 걸고 말씀대로 살고 기쁨으로 자원해서 말씀대로 삽니다.
셋째, 날마다 성전에 나아가 기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쓴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은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을 뿐 아니라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이것을 꼭 기억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전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성전다운 성전이 됩니다. 기도하는 집인데 기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성전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되도록 성전에 나아와서 기도해야 합니다. 성전에 나아와서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교회가 없어지고 교회가 교회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교회에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 교회는 부흥합니다. 은혜로워집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사람은 없고, 예배시간에만 교회 문을 열고, 예배가 끝나면 문을 잠가버리는 교회가 오늘날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교회가 점점 힘이 빠지고, 은혜가 없고 메말라갑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정문제가 복잡했습니다.
한나는 괴로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하나님 밖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던 시대에 한나는 기도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한나가 자기 문제 때문에 기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기도하는 한 사람 때문에 사무엘이 태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나라가 세워졌고, 블레셋과 싸워 이겼습니다. 다윗 왕조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암흑과도 같아서 소망이 없었습니다. 엘리는 늙어 아무 능력이 없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신앙도 없는 악독한 인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자기가 먼저 손을 대는 고약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곳에서 수종드는 여자들을 모두 음란한 짓으로 버려놓았습니다. 그야말로 저주를 받아도 모자라는 악독한 불량배들이었습니다.
가장 거룩해야 하고 가장 은혜 충만해야 할 엘리의 집안이 그 지경이었으니 그 나라에 소망이 있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는 한 여인이 기도하기 시작하니까 빛이 서서히 비취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무너진 제단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일어났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가정이 변화되고 나라가 변화되고 민족이 변화되고 살 길이 열렸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전에 나아와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을 축복하시고, 기도의 사람을 통해 큰일을 행하시고, 기도의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일만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하나님께서 큰일을 행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한나가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축복을 받은 것처럼,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로 해결하려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큰 손으로 역사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문제 해결법은 기도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부부 문제가 있습니까?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그것으로 고민하지 마시고 기도로 해결하십시오. 작정기도를 하십시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성령께서 해결하십니다. 말을 자꾸 하지 말고 옳고 그른 것도 따지지 마시고 기도하십시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문제를 해결방법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은혜 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믿음이 좋은 사람이 많아집니다.
믿음이 부요하면 재정도 부요해집니다. 교회의 재정이 나빠지는 것은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믿음 없이는 절대 헌금할 수 없습니다. 헌금을 아무나 하는 줄 아십니까. 은혜 받은 자라야 믿음이 있어야 헌금도 아낌없이 드립니다.
은혜 받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헌금을 못합니다. 십일조도 아까워서 못합니다. 직분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은혜를 받고 얼마나 믿음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충성된 교회가 되려면, 기도의 불이 붙어야 합니다. 교회에 분쟁이 있습니까? 사람을 찾아가서 수습하려고 하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그러나 입 꼭 다물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간증거리가 많아집니다. 체험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식적으로만 신앙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체험해야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하루에 세 번씩 나가서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언제나 지켰습니다. 지나고 보니 기도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은혜 받을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을을 깨달았습니다. 하루에 세 번은 교회에 가서 엎드리니까 적어도 세 번 이상 은혜 받을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지나고 보니 기도하는 생활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고 간증거리가 많이 생기고 믿음이 부요해졌습니다.
솔로몬이 날마다 성전에 나아가서 기도생활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생활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면 밤낮 술이나 먹고 많은 여자들하고 즐기면서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솔로몬은 성전을 잘 지었지만, 성전에 나아가서 기도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은 타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모이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말씀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생활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넷째, 어떤 일이 있어도 악한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험악한 세상에서 살다보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건이 많이 생깁니다. 상처를 받다보면 화가 납니다. 화가 나면 보복하고 싶은 악한 마음이 우리 안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악한 마음은 사탄의 속성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악한 마음을 가지면, 우리의 마음이 마귀가 좋아하는 집이 됩니다. 그래서 사방에서 마귀들이 찾아와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합니다.
마귀로 가득 차면, 마귀들이 왕 노릇을 합니다. 결국 그 사람은 마귀의 종 노릇을 하게 됩니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악한 짓을 하고, 결국 사울 왕처럼 망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블레셋을 물리치고 나서 돌아올 때, 여인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삼상 18:7)”라고 노래했습니다.
사울 왕보다 다윗을 더 높이는 노래를 듣는 순간, 사울은 화가 났습니다. 시기 질투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다윗을 죽일 마음을 품었습니다.
악한 마음을 품으니 그 때부터 악신이 들어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울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사울이 따라다니면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지만 다윗은 끝까지 사울을 대적하거나 죽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용서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기뻐하시고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 13:22)”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함께해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시고 책임져주십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언제나 선한 마음을 품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미명 하에 악한 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짓이요,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한다는 미명 하에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고집을 부리다 보니 분쟁이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피 흘리며 싸우기도 합니다. 교회가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교회의 전도의 문을 다 막는 어리석을 짓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교회에 제일 충성한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위하는 것 같으나,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전도의 문을 닫고 교회를 파산시키는 마귀의 종입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교회를 위한다면 입을 꼭 다물고 기도만 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방법입니다. 정말 교회를 위하고 주님을 사랑한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속에 있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도리어 마귀의 종이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을 다물고 기도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다 해결해주십니다. 문제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섯째, 어떤 일이 생겨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백해무익하기 때문입니다. 걱정스러운 일이 생겨도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으세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우리의 믿음이 점점 더 약해집니다. 믿음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다보면, 말하는 자신의 믿음도 약해지고, 그 말을 듣는 사람들도 믿음이 약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두 명의 정탐꾼을 가나안에 보냈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은 돌아와서 얼마나 부정적이고 믿음이 없는 말을 했습니까. 가보니 땅은 좋고 열매도 좋지만 성이 어마어마하고 주민은 키가 얼마나 큰지, 우리는 그들 앞에 메뚜기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싸워주시고 함께하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들의 힘으로 한 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러자 백성들까지 믿음이 없어져서 밤새 울며 통곡했습니다. 온 백성들이 원망불평을 하고 이제라도 돌아가자는 부정적인 소리를 했습니다. 결국 그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한사람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은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러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부정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멸망을 가져올 뿐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걱정되는 일이 생겨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부정적으로 말하지 맙시다. 부정적인 생각 자체는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우리는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3. 하늘과 땅도 절대주권을 가지신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4.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5.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항상 좋은 생각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1~13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6. 신명기 31장 6절에 보면,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세속과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주는 포도주와 진미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우상 앞에 절한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무시무시한 느부갓네살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죽을 각오를 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함께하셨습니다. 다니엘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다니엘을 높이높이 들어 쓰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금 신상 앞에 절했지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죽을 각오를 하고 절하지 않았습니다. 풀무 불에 들어가 죽는다고 해도, 우상 앞에 절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우상 앞에 절하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거는 믿음을 가진다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솔로몬은 타협함으로 결국 타락했고, 나중에는 부끄러운 종말을 고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내세를 믿지 않는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방 여인을 후처로 삼았습니다.
열왕기상 11장 3절에 보면, 후궁이 칠백 명 첩이 삼백 명이나 되었습니다. 자기 부인 외에도 각 나라 이방여자들을 후궁과 첩으로 삼았습니다. 결국 그들로 말미암아 솔로몬도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왜 이방 사람들과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그들이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이므로 그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자들이 강한 것 같아도, 여자들의 영향을 얼마나 받는지 모릅니다.
여자가 약해보여도 강합니다. 남자는 흙으로 만들었지만 여자는 뼈로 만들어서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 남자들은 여자의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솔로몬은 여자들로 인해 우상숭배를 하고 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타협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끝까지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세속과 타협하지 않아야합니다.
일곱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고 충성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언제 오셔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우리가 무엇을 하다가 예수님을 맞이하면 가장 좋을까요? 마태복음 24장 45~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는 24시간입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읽고 연구하며 은혜 받고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보내면 죄 지을 시간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다가 주님을 만난다면 제일 복 있는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이 말씀대로 살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끝까지 신앙생활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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