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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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2:54 조회3,468회 댓글0건본문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2015년 10월 25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2:41~46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마태는 마태복음을 기록하면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약속하신 그리스도,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만 복을 받고, 창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인용하여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라고 말했습니다(갈 3:8~9, 16).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손’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성경에 보면, 복수가 아니라, 단수로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만민의 죄를 대속해주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23절에 보면,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 내 뜻을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뜻을 의미합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임신했을 때, 약혼자인 요셉은 조용히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천사가 꿈 속에 나타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말했습니다(마 1:20~21).
누가복음 2장 8~11절에 보면,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가리켜 ‘구주’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주신 구주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율법대로 살지 못해 받는 저주를 속량 받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머지않아 재림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와는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영원히 다스리시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지막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예수님께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순간, 이 세상 나라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예수님께서 영원토록 다스리시게 됩니다.
사무엘하 7장 13~16절에 보면,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보면, 마태복음 1장에 기록된 계보대로 다윗의 자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왕 노릇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멸망했지만,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면,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나라를 가리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중보자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6절에 보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중보자로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이기 때문에, 신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인성이 있어야 사람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심판 받을 인간을 어떻게 중보자로 세울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중보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죄인이고, 마호메트도 죄인이고, 공자와 맹자도 죄인입니다. 이들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천사도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천사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중보자로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요, 우리의 구주가 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런데 육신을 가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죽은 자를 향해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시니 죽은 자가 일어났습니다(막 5:41, 눅 7:14, 8:54, 행 9:40).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향해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시니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요 11:43). 이것은 예수님께서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줍니다.
어떤 병에 걸렸다 해도 예수님께서 다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풍랑이 이는 바다를 향해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고요하라”라고 말씀하시니 잔잔해졌습니다(막 4:39). 이것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신성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바다 위를 걸으셨고(마 14:22~33, 막 6:45~52, 요 6:15~21), 오병이어로 5천 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게 하셨습니다(마 14:13~21, 막 6:30~44, 눅 9:10~17, 요 6:1~14).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표적을 계속 보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피곤하실 때에는 주무셨습니다. 시장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채찍을 맞고 피 흘리시며 고통 당하셨습니다. 목말라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는 여섯 시간 만에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처럼 육신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고 계셨습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 첫 번째 조건에 합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탄생하셨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부부생활을 하는 가운데 예수님이 잉태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처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성령으로 예수님이 잉태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되려면, 죄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 아담의 죄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이들을 길러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잘 싸웁니다. 거짓말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거짓말을 잘 합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부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담의 죄성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는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나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자궁을 빌려서 성령으로 예수님이 잉태되게 하셔서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탄생하셨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7백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탄생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여기서 ‘임마누엘’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을 빌려 탄생하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중보자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시다가 모든 사람이 보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로마서 8장 34절에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해주십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2~13절에 보면,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2절에 보면,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눈이 밝아져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편 110편 1절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라고 기록했습니다. 다윗은 예수님을 가리켜 ‘내 주’라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렇게 깊이 있는 비밀을 몰랐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가 이런 분이시라는 것을 똑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만 그리스도를 유대인을 위해 오시는, 유대인의 왕으로, 옛날 다윗 왕 때의 영광을 다시 찾게 해주실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생각을 잘못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다윗 왕의 시대를 재현할 수 있는 메시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나라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고, 지금도 메시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했던 바리새인들은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초라하게 태어나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라고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15절에 보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표적 행하시는 것을 본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강제로 임금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라고 말씀하시며 바리새인들의 위선과 그들이 죄를 범하는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교만하고 완악해서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큰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유대인만을 위해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모든 족속을 구원하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유대인들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육신적으로 유대인들을 위한 메시아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만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 마디도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았습니다. 요한복음 1장 49절에 보면, 나다나엘은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보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를 만져본 후,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30~31절에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성경에 다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매우 많은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 중에서 골라 성경에 기록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해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말씀하신 것들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들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소수의 사람이 있는데,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소수의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9~13절에 보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을 가리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고 믿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해서 믿게 될까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어집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이 믿어지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마태복음 11장 25~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계시’의 원어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비석을 세울 때에 처음에는 비석을 덮어둡니다. 그러나 제막식을 할 때에는 덮어둔 것을 걷습니다. 비석을 덮어둔 것을 걷으면, 비석에 기록해둔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라는 말에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야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진실로 믿고 고백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요, 진실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똑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똑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불행하게 멸망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시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귀한 말씀의 비밀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는지, 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셔야 했는지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만을 위해 오신 분이 아니고,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성령의 도우심인 줄 믿습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세상과 싸워 이기게 하시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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