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성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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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7:42 조회3,564회 댓글0건본문
물고기와 성전세
물고기와 성전세
2015년 03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7:22~27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에 가셨습니다. 그때 반 세겔 받는 사람이 베드로에게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내신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반 세겔’은 유대인들 중 남자들이 20세가 되면 반드시 내야 하는 성전세입니다. 성전을 보수하고 유지하기 위해 20세 이상의 남자들이 내야 하는 세금입니다. 적은 액수의 돈이지만, 유대인 남자들은 반드시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거하시는 집에 들어갔습니다. 베드로는 주님께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먼저 베드로에게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임금 중 아들에게 세금을 받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베드로는 “타인에게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4복음서 중 오직 마태복음에만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여러 가지 병든 사람들을 다 고쳐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예수님께 성전세를 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께 생활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에스라 7장 24절에 보면, 바사 왕은 이방 나라의 왕입니다. 그런데 바사 왕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는 것이 옳지 않으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이방 나라의 임금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세금을 받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성전세를 걷는 사람들은 예수님께도 성전세를 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화내지 않으시고, 성전세를 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장사하는 분도 아니고, 세상의 직업을 가지신 것도 아닙니다. 수입이 없습니다. 수입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세금을 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가진 돈도 없으니까 베드로에게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가 깨닫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무소부지하십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가 말하는 것을 듣고 난 후 “어, 그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베드로가 말하기도 전에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교회에 와서는 훌륭한 성도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세상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심지어 우리의 생각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엉뚱한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예배시간은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께 예배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찬양할 때에도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해야 합니다.
대표기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도들을 의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표로 기도하면서도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들이 내 기도를 어떻게 평가할까.’라고 생각하며 기도한다면, 얼마나 잘못된 것입니까.
여러분이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듣는 시간에는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주시려는가.’라고 생각하며 귀 기울여야 하는데, 별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갑자기 엉뚱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는데,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음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별별 생각이 다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발버둥 친다 해도 우리의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잡념이 생기면, 찬양을 부르세요. “찬양하라 내 영혼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찬양해보세요. 잡념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됩니다.
항상 좋은 생각을 하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을 하세요. 많은 사람이 알면, 감동받을 만한 일을 하려는 생각을 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생각을 했을 때,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하면, 하나님은 아주 기뻐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생각만 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서 제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나고 보니 좋은 생각을 좀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좀 더 크게 생각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기회가 왔음에도 생각하지 못해서 놓쳐버린 것이 많습니다. 좋게 생각하지 못해서 놓쳐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꿰뚫어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생각을 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나누어주려는, 좋은 생각을 하세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좋은 생각을 하세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좋은 생각을 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도 주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슨 말을 했는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맹세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시고, 우리가 말한 대로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함부로 말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한 것을 들으시고, 우리가 말한 대로 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좋은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좋은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좋은 말만 하세요.
특히 믿음의 말을 하세요. 믿음이 담긴 말을 하세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의 말을 하세요. 갈렙은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고 말했습니다(민 13:30). 언제나 믿음의 말을 하세요.
그리고 축복의 말을 하세요. 걱정거리가 있어도 “잘 될 겁니다.”라고 말하세요. 우리가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가 말한 대로 잘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항상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은 모든 일이 잘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말은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자신의 충성스러운 신하 우리아 장군을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아 자기 아내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못된 짓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윗에게는 아내가 여러 명 있었음에도 다윗은 충성스러운 신하의 아내를 빼앗아서 자기 아내로 삼고, 충성스러운 신하를 죽였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도행전 13장 2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좋은 분이십니다. 다윗이 나쁜 짓을 했음에도 하나님은 그것을 계속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에게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마음가짐이 하나님과 맞았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는 것이나 마음가짐이 하나님의 마음에 꼭 맞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그 점을 지적하시며,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잘한 것도 있지만, 우리가 과거에 범한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한 것에 대해 계속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점을 보시고, 우리에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보시고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열왕기상 15장 4~5절에 보면,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범죄한 일을 제외하고, 다윗은 평생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다윗은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아 장군을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은 것 외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어긴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는 다윗을 보시고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로새서 3장 22~24절에 보면,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종 노릇을 해도 사람 앞에서 눈가림하거나 사람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지 말고, 언제나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하듯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천국에서 받을 상이 있습니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둘째,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35절에 보면,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께 맡기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 되신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예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전지전능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낚시질을 해서 처음으로 잡히는 물고기의 입 속에 돈 한 세겔이 들어있을 것을 주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잡히게 하시고, 물고기의 입 속에 든 돈 한 세겔을 성전세로 내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2~3절에 보면, 예수님에 대해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은 주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은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무엇이든 주님의 뜻대로 하십니다.
우리의 생사화복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시면, 우리가 암에 걸렸다 해도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거둬가려고 하시면, 멀쩡하던 사람이 죽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사화복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우연히 일어나는 것 같은 것도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만물을 다스리시고,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움을 당하거나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미워한다거나 그 일로 인해 싸우려고 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과 싸우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십니다. 나는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직 기도했을 뿐인데, 주님은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부르셔서 한 순간에 전멸시키실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히스기야가 기도할 때, 포위하고 있던 앗수르 군사 18만 5천 명을 하룻밤 사이에 전멸시키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시체가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지 사흘 만에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계십니다.
로마서 8장 34절에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쁜 짓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죄를 얼마나 많이 범합니까.
사탄은 “이렇게 못된 짓을 하는 인간을 왜 내버려두십니까. 암에 걸려 죽게 하시던지 사고가 나서 죽게 하시던지 진노하시지, 왜 내버려두십니까. 지옥으로 보내시지, 왜 내버려두십니까.”라고 하나님께 고자질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여, 이 영혼을 위해 제가 대신 십자가를 지지 않았습니까. 저를 보시고 용서하옵소서.”라고 중보기도하십니다.
히브리서 7장 24~25절에 보면,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사장들이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림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주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위해 항상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만왕의 왕이요 심판 주로 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고 죽은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여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남아있는 성도들은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는 고생했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영광 받게 됩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한 영혼이라도 전도하기 위해 시간과 물질을 들이고 얼마나 수고하십니까.
우리가 장차 예수님과 함께 영광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큰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신다면,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매를 맞고, 고통당하고, 순교한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됩니다.
셋째, 예수님은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성전세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을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해 성전세를 내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성전세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장애가 없도록 성전세를 내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면, 우리의 권리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때로는 하기 싫지만,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포기하기 싫지만, 포기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9~12절에 보면,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마땅히 생활비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것을 가지고 따지지 않았습니다.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 일로 인해 실족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그렇게 하는 것이 복음 전하는 데 장애가 될까봐 사도 바울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세금을 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중장부를 만들어서라도 세금을 적게 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형편이 어렵고, 세금을 내고 싶지 않아도 모범적인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장애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정직하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나라를 사랑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세금을 정직하게 낸다.’라고 인식하게 되면, 국가 지도자들과 공무원들이 좋아하고, 전도가 잘 될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 보면,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당시 임금들은 이스라엘을 점령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13장 7절에 보면,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도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자기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유익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옳고 그른 것을 따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까’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디를 가든, 누구에게든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생활을 해서 사람들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감동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 말씀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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