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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6장

하나님의 자녀(택함 받은 자)의 특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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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31 09:25 조회4,8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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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택함 받은 자)의 특징(1)

 

하나님의 자녀(택함 받은 자)의 특징 1

2020년 03월 29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6:15~17

 

저와 여러분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압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아는가를 보면, 예수님을 믿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똑바로 아는 사람이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본문에 보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요 무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가르쳐줘서 안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통해 알게 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알게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압니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전도한다고 해서 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까? 그 사람 안에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에 보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습니다. 천국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은 언제든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은 사람의 속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항상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봉사를 많이 했다 해도, 천국 시민권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 속에는 성령이 없습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없이 교회에만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닙니다. 천국 시민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제가 전도사였을 때의 일입니다. 그 교회의 장로님의 임종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목사님이 장로님께 “장로님, 천국에 가시니 참 좋으시겠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장로님이 “죽어봐야 알지요.”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믿음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마다 많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인 치신 사람입니다. 그 안에 성령이 계십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아십니다.

요한복음 10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가리켜 ‘내 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예수님의 양을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지식적으로 알지 못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가졌으나 기름은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밤중에 신랑이 왔습니다.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일어나 등을 준비했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때서야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후에 혼인 잔치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 25:12)”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이 망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낙심했습니다.

이사야 49장 14~17절에 보면,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은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를 잠시도 잊지 않으십니다. 버리지 않으십니다.

 

셋째, 예수님을 따릅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순종합니다.

목자가 양들을 이끌고 가면, 양들은 목자를 따라갑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사랑해주십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켜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2)’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넷째, 예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6~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자가 양의 이름을 알고 양의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이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와 사무엘, 다윗,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귀가 열린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때, 우리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사울은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 9:4)”고 사울을 부르셨습니다. 그때 사울은 “주여 누구시니이까(행 9:5)”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바울은 예수님의 음성을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메시아이신 것을 깨닫고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일생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게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다 배설물처럼 여겼습니다(빌 3:8).

바울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데, 형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형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출 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도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수 5:15)”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만나 얘기할 때에는 상대방을 보기 때문에 대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행 10:20)”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안디옥교회에게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행 13:2)”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찾아오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제가 신학교에 가서 처음 교단 총회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장차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우리나라를 복음화하려고 생각했는데, 교단 총회의 모습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2주 동안 누워있었습니다.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2주가 지난 후,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나도 너처럼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목회자가 되기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너까지 포기하면 되겠니. 교회를 개혁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이 임한 것은 하나님께서 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히 여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사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은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왕을 버리셨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를 알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무렇게나 두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되게, 더 좋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면, 시험을 당해도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욥기의 결말을 보세요. 욥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잠시 고생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겠습니까.

1.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2. 찬양해야 합니다.

3.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절망적인 말,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몸이 아파서 아픈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상하면 몸이 아픈 것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뻐하고 믿음의 말만 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믿음의 말은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믿음의 말을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1주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몸이 피곤해서 제가 찬송을 불렀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라고 찬송을 불렀더니 새 힘이 났습니다.

그래서 가사가 비슷한 찬양을 찾아서 계속 불렀습니다. 그렇게 하니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붙잡아주시고 만져주시고 놀라운 은혜를 주셔서 이전보다 더 강한 믿음을 갖게 하시고 앞으로 어떤 시험이 와도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것을 체험할 것입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기뻐하시고 감사하시고 믿음의 말만 하세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사랑하십니다. 축복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1.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살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겠습니까.

 

2.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에서 거룩하지 못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거룩한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3.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지고 삽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어 바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에 있는 소원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대하 6: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축복하셔서 다윗이 전쟁할 때마다 이기게 하셨습니다. 엄청난 보물을 가져왔습니다. 땅이 넓어졌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졌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위한 생각과 계획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생각,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가졌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윗은 그런 마음만 가졌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함께하셨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복을 쏟아부어주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니 마음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굴에 다 드러났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니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그리고 ‘장차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겠구나. 내가 어떻게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저를 ‘정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정말 목사가 되어 우리나라 국민들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생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진 것으로 인해 저는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바치려고 생각한 것으로 인해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그 마음이 여러분의 생을 바꿀 것입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될 것입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4. 하나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죽는 것, 순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져 남은 생애가 완전히 달라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 날마다 기적 속에 살게 하시고, 날마다 승리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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