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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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6 15:31 조회5,661회 댓글0건본문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2006년 10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16:11~28
누구든지 건강한 몸으로 물질의 복을 받아 모든 것이 잘 되어 일평생 아무 걱정 없이 살기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나라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 가장 강한 나라, 풍요로운 나라가 되기 원하고, 나라에 환난과 재난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복을 받을 뿐 아니라, 나라가 복을 받아 남을 도와주고 나누어주며 살기 원합니다.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빚을 지지 않고 살기 원합니다. 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나라와 백성이 얼마나 복을 받는가에 대해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1~14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는 이렇게 복을 받습니다. 이 말씀에 기록된 복을 다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라가 잘 될 뿐 아니라 개인이 잘 되고 자손이 잘 되는 복을 받습니다. 농사도 잘 되고 모든 것이 잘 되는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28장 15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않는 자가 받는 저주가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모든 저주를 다 받습니다.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셨으니 정신을 차리고 말씀대로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자손들에게도 말씀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그리하여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온갖 저주를 받았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에 기록된 복을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저주를 받았습니다.
저주를 받아 나라가 망하고 모든 것이 끝날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2장 18절에 보면,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7장 16절에 보면,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집과 다윗의 나라가 영원히 보전될 것이라고 다윗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메시아 왕국이 세워질 것을 다윗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다윗의 자손은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에 보면, 두 맹인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두 맹인은 예수님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마가복음 11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하며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고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1장 32절에 보면,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 천사가 마리아에게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과 바사, 헬라, 로마 등 열강의 지배를 받으며 압제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메시아가 오시면 열강 세력들을 메시아가 물리쳐주시고 자유와 평화를 이루며 살게 될 것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를 대망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드로도 메시아를 대망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예수님을 찾아와 예수님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마 20:21)”라고 부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애 기간 동안 행하신 표적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로 기적을 행하신 분이시니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먹고살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모든 병을 고치셨고, 죽은 자를 일으키셨으니 병과 죽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놀이 일어나는 바다를 잔잔하게 하신 분이시니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태풍이 와도 걱정없습니다. 해결하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어디든 낙원일 것입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엘리야 선지자보다 갑절의 영성을 받았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굉장한 일을 행했습니다.
적들이 모의하여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려고 하는 것을 엘리사 선지자는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쳐들어올 것인가도 알고 있었습니다. 왕에게 그것을 알려주어 미리 막게 했습니다. 그리고 쳐들어오는 적들을 맹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엘리사 선지자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야말로 메시아이심을 확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머지않아 이스라엘이 최강국이 되고, 망하지 않는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본문 마태복음 16장 21절에 보면,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다시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시시한 인간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수 있겠습니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16장 22절에 보면,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예수님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뜻밖의 말씀을 하시자 베드로는 그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가리켜 사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으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는 자요, 예수님으로 하여금 죄 짓게 하는 자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게 하는 자요, 예수님을 실패하게 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승이 죽는다고 할 때, 사람은 죽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도구가 되어 사탄의 생각을 전하고, 사탄의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타락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을 가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똑바로 깨닫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엉뚱한 메시아를 대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 왕과 같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최강국이 되고, 부유한 나라가 되고,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53장 1~9절에 보면,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고난 받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실 것과 예수님께서 부자의 무덤에 묻히실 것, 그리고 예수님께서 백성들의 죄를 담당하실 것이라고 예언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히 예언되어있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예언이 무슨 의미인가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고난 받는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사야 53장에 기록된 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아로만 생각했습니다.
4복음서를 보면, 메시아에 대해 똑바로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메시아,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된 대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미가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시편 22편 16절에 보면,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대로 손과 발이 찔리셨습니다.
시편 34편 20절에 보면,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의 뼈는 하나도 꺾이지 않으셨습니다.
시편 68편 18절에 보면,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며 반역자들로부터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을 똑바로 알면, 예수님께서 구약성경에 예언된 대로 탄생하시고 고난 받으시고 승천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우리의 눈을 어둡게 하면,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서기관들은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약에 예언된 말씀을 똑바로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베드로도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님이 대단한 왕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면 한 자리를 차지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책망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된다고 말씀하셨으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예수님께서 언제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지는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슬람 국가에도, 예루살렘에도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된 후에야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기대할 수 있습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이스라엘에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죽이거나 나라에서 추방하는 등 온갖 어려움을 당합니다. 이렇게 이슬람 국가에는 복음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 이슬람 국가를 언제까지 내버려두시겠습니까. 흔드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흔드셔서 나라가 혼란스러우면 그 틈을 타서 복음이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렇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아프가니스탄에 폭격이 떨어지게 하셔서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라크를 흔들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슬람 국가를 계속 흔들고 계십니다. 이슬람 국가에도 복음이 전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TV나 방송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도하지 않아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꿈에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셔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그런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에도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면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지금 중국에서는 성령 충만한 기독교인들이 순교할 것을 각오하고 이슬람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은 이슬람 국가를 복음화하기 위해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합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 끝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날이 언제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데려가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가는 사람이요, 버려둠을 당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2~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5~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겉으로 보면 교인이지만, 그들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으로 나뉩니다. 여기서 ‘악한 종’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교회에 나와 직분을 받았지만 악한 종이 있습니다. 악한 종은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악한 짓, 방탕한 짓을 합니다.
우리는 항상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금방 오시겠나.’라고 생각하며 방탕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위험합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밤에 오실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복음이 얼마나 전파되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면 오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환난이 일어나도,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하늘과 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주목하십니다.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주목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해 환난의 날을 감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항상 기억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7절에 보면,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세상 고생이 모두 끝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심판 받아 멸망합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종류의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이 먼저 부활하는데,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은 생명의 부활을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7~15절에 보면,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보세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살아 있는 사람 중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하늘로 올라간 사람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천 년이 찬 후에는 심판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죽었던 사람이 다 심판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자신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우리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까?
첫째, 불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모두 신자는 아닙니다. 교회에 나오지만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라야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둘째, 신자들로 하여금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해야 합니다.
쭉정이 신자가 아니라 알곡 신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셋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자가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기 원하십니까? 우리는 신자가 될 뿐 아니라 성숙한 믿음의 사람, 알곡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자가 되셔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을 맞이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나에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 안에 있는 욕심, 내 생각, 내 계획, 내 목표, 내 꿈 등이 내가 주님을 따르는 데 방해가 됩니다. 외부에 있는 것을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주님을 따르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 생각, 내 욕심 등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가장 큰 원수는 내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먼저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자신은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제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래 전의 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50만 명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50만 명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화가 났습니다. 속상한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집회가 성공할 수 없었던 이유가 제게 있다는 것과 집회를 실패한 책임이 제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제게 큰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난 후에는 저는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할 말이 없었습니다.
만일 사람의 방법으로 교회를 부흥시킬 수 있다면, 지구상에 부흥되지 못할 교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 큰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방법으로는 교회를 부흥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양들을 보내주셔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우리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그릇이 되면, 깨끗한 그릇이 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릇이 되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네가 수영로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다. 수영로교회는 내가 세웠다. 네가 잘 나서, 네가 설교를 잘 해서, 네가 훌륭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양들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신 후로 저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방해하지 않으면 됩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으면, 제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종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종이 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양들을 모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을 부인하기를 원하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16장 24~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각오하고 주님을 따르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행한 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갚아주십니다.
최고의 영광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최고의 영광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 보면,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고난을 당한다 해도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첫째, 신앙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차라리 죽을지언정 우상 앞에는 절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7~18)”라고 말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5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지조를 지킵니다. 성경 말씀에 ‘된다’라고 기록되어있으면 말씀대로 됩니다. 우리가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 믿음으로 구원 받은 자,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있는 자는 이긴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으니 반드시 이깁니다. 이길 힘을 하나님께서 주실 줄 믿습니다.
둘째,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성령 충만한 사람은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성령 충만하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세요. 성령 충만하기 전에는 두려워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후에는 담대히 나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가 알곡 신자가 되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충성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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