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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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07 13:32 조회5,307회 댓글0건본문
승리하는 교회
승리하는 교회
2018년 02월 18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6:13~18
예수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가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마 16:14)”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7~1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1백만 명이 있다 해도, 그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한다면,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았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반석과 같은 믿음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고, 예수님이 메시아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믿고 경배하는 사람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리고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습니까? 이 말씀을 확신하십니까? 교회를 괴롭히고 대적하는 음부의 권세를 교회가 이긴다고 확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아는 사람은 많은데,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날 지상의 교회는 문제가 많고 빈약한데, 교회를 공격하고 비난하는 세력들은 점점 더 강해지고 커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고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대적하는 세력이 강하고 그들이 교회를 둘러싸고 박살낼 것처럼 보여도, 예수님이 누구신가 똑바로 아는 사람은 이 말씀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982년, 제가 첫 번째 안식년을 맞이하여 공부하러 미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미국에 있는 여러 교회를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갔다 온 성도가 교회에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는 어느 교회에 부임하여 설교하는 것 봤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성도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낙심하여 운다는 소식을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6년 동안 가진 것을 모두 바치며 교회를 지키리라 생각했는데, 성도들은 저를 믿어주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쟁이의 말을 믿고 난리가 났다는 말을 들으니 섭섭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엉엉 울며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실패자입니다. 성도들이 믿을 수 없는 목사가 되었으니 저는 실패자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너는 나를 믿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믿어주지 않으니 마음이 아파 울며 기도하는데, 신실하시고 완전하시고 허물과 거짓이 없고 반드시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지 않고 의심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때때로 흔들렸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에 “용서해주세요. 다시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100% 믿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설교 한 편을 녹음했습니다. 기도하다가 응답 받은 것을 설교 중에 간증했습니다. 그것을 한국에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수요일 예배 시간에 성도들이 그것을 듣고 다 울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성도들이 저를 믿어줍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불가능해보여도, 예수님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으니 교회가 이긴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은 심판 받아 불바다가 될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없어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삽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함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100%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고, 신실하시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박해한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께 속한 성도들을 박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던 참새 한 마리가 떨어져 죽는 것이 우연인 줄 아는데,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떨어져 죽지 않습니다.
하물며 참새보다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머리털도 하나 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순교자로 택하셨다면, 순교의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순교자는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게 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며 걱정하지 말고,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지난 2천 년 동안 교회는 박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교회를 박해하는 세력을 가리켜 ‘짐승’이라고 했습니다. 교회를 박해하는 세력은 다 망했습니다.
로마 황제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많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로마 황제들은 미쳐서 죽고, 칼에 맞아 죽는 등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고 커졌습니다. 부흥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수십억이나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 인해 교회가 서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음부의 권세는 교회를 이길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지상의 교회를 보면,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그것을 보면 속상합니다. 지상의 교회에 문제가 많은 이유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3장 29~30절에 보면,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추수 때’는 세상 끝 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만주의 주, 만왕의 왕으로, 심판 주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마귀의 자녀를 구분하실 것입니다.
지상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자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자녀도 많습니다. 그리고 지상에 있는 교회가 모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있지만, 마귀가 세운 교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세운 교회는 이단 교회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단의 특징이 이것입니다. 이단은 다른 예수를 전합니다. 다른 영을 받게 합니다. 다른 복음을 전합니다. 성경의 내용에서 가감하여 전합니다. 천국과 지옥 외에 연옥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단에서는 반드시 예수만 믿을 필요가 없다고 가르칩니다. 모든 종교는 똑같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믿어도 된다고 가르칩니다.
천주교와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이들 중에는 천지창조를 믿지 않고 진화론을 믿는 사람도 많습니다. 동성연애를 인정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믿고 사수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많은 교회가 타락하여 다른 복음을 전하고, 다른 예수를 전합니다.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믿습니다.
말씀을 가감해서 믿으면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15절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십자가가 있다고 해서 아무 교회에나 가면 안 됩니다. 말씀을 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올바르게 전하는가, 성령인가 악령인가, 복음을 그대로 전하는가, 세상 소리를 하는가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많이 읽어 성경을 똑바로 알고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무식하면 안 됩니다. 이단에게 넘어가고,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제가 처음에는 서울에서 목회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부산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몇 년 만에 교회가 꽉 찼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 교회는 네가 세운 것이 아니라 내가 세웠다. 네가 설교를 잘 하고 목회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백성들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교회를 개척하고 제가 다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셨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아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 저는 우리 교회의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통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 저는 행복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성도들은 은혜를 받고 다 변화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로 변화됩니다. 그래서 헌신하고 충성합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부흥하는 비결입니다.
성도들이 변화되는 모습,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실하게 섬기는 모습을 보면 저는 행복합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주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 유익한 것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주십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마 28:20).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예수님의 교회를 향해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환난을 당해도 담대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세상에서 문제가 많고 약해보여도 이긴다고 했습니다. 지상의 교회가 약해보여도, 예수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이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있는 성도들도 이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핍박을 심하게 받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고 절을 합니다. 그런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절대 절하지 않습니다.
무시무시한 환난과 재난이 계속되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은 끝까지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고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승리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환난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 24:21~22)”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 때, 평생 교회에 다녔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가슴을 치며 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성도들의 수고가 다 끝납니다. 환난과 핍박이 더 이상 없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끝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기뻐 뛰고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세상 고생이 다 끝나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땅을 치며 울 것입니다.
앞으로 환난이 심해질 것입니다. 환난이 심해질수록 우리는 “주님, 빨리 오세요.”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 보면,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큰 환난이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환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평안할 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을 텐데, 큰 환난이 오면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돌아올 사람들에게 환난을 통해 기회를 주십니다.
오늘날 중동에 환난이 심합니다. 그 속에서 피난해서 살다 보면, 먹고살 것이 급해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 방법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이 작아 바르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환난이 오면,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자랍니다. 믿음이 충만해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체험한 것을 간증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 때에 기도하세요. 깨어 기도하세요. 그러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좋아집니다. 믿음이 좋아지면,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마태복음 17장에 보면, 한 사람이 귀신 들린 아들을 고쳐달라고 예수님께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금방 쫓아내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마 17:19)”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세요.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자랍니다.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100% 불가능해보여도 기도하기 시작하면 100% 가능해집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농사지은 것, 양과 염소를 다 빼앗아갔습니다.
그때 사무엘 선지자가 결단하고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삼상 7:5)”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회개하고 부르짖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여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몽땅 죽이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이스라엘을 치러 미스바에 올라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큰 우레가 일어나게 하셔서 블레셋 사람들이 혼비백산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격하여 블레셋을 쳐부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빼앗겼던 땅을 다 찾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켜주셨습니다. 하루 종일 백성들이 회개하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미스바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똑같이 역사하십니다. 우리도 이런 응답을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간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루라도 금식하며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기적을 체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모여 기도할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간증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세상 사람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땅을 새롭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겸손하게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땅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환난 많은 세상에서 살아갈 때, 어디를 바라보고 사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광야만 바라보고 살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화가 나고 짜증나고 속상하여 원망 불평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날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나아갔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바라보고 사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풍파 많은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TV와 신문을 보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근심 걱정하게 되고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부정적으로 말합니다.
그러면 믿음이 약해집니다. 믿음이 없어집니다. 마음의 평강이 없어집니다. 삶의 의욕이 사라집니다. 이것은 마귀가 좋아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때에는 TV나 신문을 보지 마세요.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에 염려가 있다면, 주님께 다 맡기세요. 깨어 기도하세요. 감사하고 찬양하세요. 믿음의 말을 하세요. 이것이 지혜롭게 사는 방법입니다.
평소 우리가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십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말한 대로 되게 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맹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말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언제나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에게 “걱정하지 마. 이 어려움으로 인해 오히려 축복 받을 거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거야.”라고 말하세요. 우리가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대로 이루시겠다고 맹세하셨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 축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부부 사이에도 “당신은 나의 보배야.” “당신 때문에 나는 행복해.” “나는 당신의 얼굴만 봐도 좋아.”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셔” “당신은 축복 받을 거야.”라고 말하세요.
무조건 그렇게 말하세요. 우리가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대로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말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은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놓고 걱정하거나 의논하면, 문제가 오히려 더 커집니다. 그래서 문제 속에 우리가 묻혀버립니다. 우리의 마음이 지옥이 됩니다.
99% 불가능한 일이라도, 하나님께는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문제를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입을 다물고 기도하면 됩니다. 입을 다물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만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맡아주세요.”라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문제가 사라져버립니다. 언제 없어졌는지 없어집니다. 그리고 문제가 축복으로 바뀝니다.
개인의 문제, 세상의 문제, 나라의 문제를 우리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을 다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입을 다물고 기도한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음부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교회를 이길 수 없습니다. 교회는 승리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꼭 붙잡고 실천하게 하시고, 그대로 믿고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교회가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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