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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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7 22:52 조회5,857회 댓글0건본문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
2007년 01월 26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13:18~23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자기를 전도해준 사람, 예수 믿게 인도해준 사람을 가장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나를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해줘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것을 생각하면, 그 은혜를 평생 잊지 못합니다. 내 영혼을 구원 받게 해줬으니 세상에 그처럼 고마운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으로부터 1백여 년 전,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백여 년 전이니, 우리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시대였습니까. 길도 하나 제대로 닦여있지 않고, 수도시설과 위생시설 또한 매우 열악했습니다. 병원이 제대로 있습니까.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서 잘 살던 선교사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옛날에는 산아제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많이 낳았습니다. 그런데 아기들이 태어나도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있어도 사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들 중에는 사랑하는 자녀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 사람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 받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복음을 듣게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믿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은 사람에게 주어야 합니다. 일단 기회를 주어야 믿는 사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어부가 그물을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물을 던져야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열심히 전도해서 사람들에게 예수 믿을 기회를 줘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9~15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발은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인 줄로 믿습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전도자의 발보다 아름답고 귀한 발이 또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 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복음을 듣는다고 해서 누구나 다 예수 믿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복음을 들어도 믿지 않고, 구원을 얻지 못합니까? 본문에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마음이 길 가와 같은 사람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길 가에는 씨를 뿌려도 소용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짓밟히거나, 새들이 날아다니다가 씨를 발견하면, 그 씨를 잽싸게 삼켜버립니다. 그래서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날 기회가 없습니다. 씨를 뿌리자마자 씨가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새들의 먹이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열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에 대해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악한 자, 사탄이 와서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받기는 받아도 금방 잊어버리고,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깨닫지 못해서 멸망한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깨닫기만 해도 살았을 테고, 구원 받았을 텐데,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어서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노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은 그 비가 홍수 심판인 것을 몰랐습니다. 비가 오면 다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얘기했겠습니까. 노아가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신다. 그래서 방주를 지으라 하셨다. 그러니 비가 쏟아지면 빨리 오시오.”라고 얘기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4:39).
그러므로 멸망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망할 때까지,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소돔 고모라가 심판 받을 때에 롯이 그의 두 사위에게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라고 말했는데(창 19:14), 그들은 도무지 믿지 않고, 오히려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 사두개인, 제사장, 장로, 서기관들은 항상 성경을 읽고, 성경에 대해 잘 아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로,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이시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도 예수님을 메시아이시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느 선지자가 죽은 자를 일으키고,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5천 명을 먹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있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죽은 자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은 깨달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에 향유를 들고 예수님의 시신에 발랐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었습니다. 얼마나 속상한 일입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몰라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죄를 범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눅 23:34). 저들은 자기들이 메시아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얼마나 불행해지는지 모릅니다. 이들은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가려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3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완악해지는 것은 망할 징조입니다. 어떤 경우와 상황에도 마음만 잘 먹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마음을 잘 가지세요. 좋은 마음, 착한 마음, 올바른 마음을 가지세요.
바로의 마음이 그러했습니다. 바로는 아무리 표적과 기사를 보았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회개가 없고,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고, 변화가 없고, 소망이 없습니다. 매를 맞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망해가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 병들어 죽어가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만큼 때리셨으면 깨닫지, 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망해가면서도 병들어 죽어가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둘째, 마음이 돌밭과 같은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3장 5~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마 13:20~21).
믿음이 없는 사람. 믿음의 뿌리가 없는 사람은 쉽게 넘어집니다. 뿌리가 없으니 그냥 넘어집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모처럼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 믿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너, 예수 믿으면 죽여 버린다.”라고 협박을 받으면, 아직 믿음이 없어서 ‘예수 믿으면 큰일 나겠다.’라고 생각하고 넘어져버립니다. 그런 사람이 참 많습니다.
이런 사람도 교회에 나와 말씀을 계속 들으면, 믿음의 뿌리가 생겨서 환난과 핍박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복음을 전해서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 됩니다. 복음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보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청년 시절에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서 찬양대로, 교사로 봉사하던 자매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시부모가 불교를 믿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게다가 남편도 예수 믿으면 안 된다고 하니, 이 자매가 결혼한 후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괴로웠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교회 가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집안이 평안할 리 없습니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절에 가서 열심히 절하고, 무당을 데려와 굿도 했습니다. 시댁 식구들과 똑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절대 포기하시지 않으십니다. 어느 날 전도를 받아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대학입시에서 낙방하더니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불교 신자인 처녀와 결혼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야단치며 전도했더니, 어느 날 제가 서울에서 집회 인도할 때에 그 교회에 왔습니다. 제게 이야기했습니다.
친구에게 아들이 있는데, 이 아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아들이 처음에는 부모에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몰래 교회에 다녔는데,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아버지, 저는 예수 믿어요.”라고 고백하더랍니다.
환난과 핍박은 큰 시험이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뿌리가 없는 사람은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환난과 시험을 이깁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핍박 중에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사람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시고, 큰 위로와 축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믿음이 더욱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환난과 핍박이 왔을 때에 자기를 괴롭히고 핍박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원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들이 장차 천국에 가서받을 상이 클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평안할 때보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에 빨리 큰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환난과 핍박이 있으면, 기도를 더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울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엎드려 기도하며 웁니다. 이때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어떤 문제가 생기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울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문제를 가지고 혼자 고민하고 애쓰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옵니다.
사무엘상 1장 10절에 보면,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이 괴로울 때에 무엇을 합니까? 그냥 울지 마세요. 그냥 통곡하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 통곡하세요. 하나님 앞에서 우세요. 기도하면서 우세요. 통곡하더라도 기도하며 통곡하세요.
사무엘상 1장 11~18절에 보면,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나의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은혜 받은 증거입니다. 마음에 평강이 온 증거입니다.
우리가 괴로울 때, 슬플 때에 믿음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면 안 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저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합니다. 이러다 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그래서 절망감이 오고, 버림받은 마음, 외로운 마음, 부정적인 생각이 생겨서 죽고 싶어집니다.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괴로워도 슬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살 길입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은혜 받습니다. 마음의 평강이 옵니다. 걱정이 없어집니다. 당장 응답되지는 않지만, 마음의 평강이 오면 다 된 것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괴로움이 있고, 슬픔이 있고,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우면,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것이 저를 축복 받게 한 것입니다.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엎드렸습니다. 그것이 제게 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체험을 했는지 모릅니다.
슬퍼도 교회 가서 울며 기도하고, 괴로워도 교회 가서 울며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 기도하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은혜 받고, 성령이 임재하시고,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제 평생에 간증이 되었고, 제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괴롭고 슬프고 죽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앞이 캄캄할 때에도 하나님 앞에 나와 엎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해결하시지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는 자를 절대로 부끄럽게 하지 않으시고, 절대로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그에게 반드시 은혜를 주시고, 반드시 축복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인물들을 환난과 핍박 가운데 키우셨습니다. 다니엘을 보세요. 어렸을 때에 포로로 잡혀 와서 얼마나 외로웠겠습니까, 부모 없이 자라며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습니까.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가는 큰 시험을 당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큰 환난과 시험을 통해 그들을 위대한 인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인물을 평범하게 두시지 않으십니다. 큰 환난을 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도 가고, 죽을 고비도 넘기는 연단과 시련을 견디게 하시므로 아주 위대한 인물로 들어 쓰셨습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처럼 죽을 고생을 많이 한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많은 환난과 시련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고, 은혜 받게 하시고, 능력 받게 하시고, 그들을 정결하게 하시고, 위대한 인물로 들어 쓰셨습니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아무리 큰 환난과 핍박이 있어도 주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주님을 더욱 붙잡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8~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환난과 시험을 당하여도 주님과 항상 함께한 사람들이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아무리 환난을 당해도, 핍박과 시험을 당해도 믿음을 지키며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왕 노릇을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환난과 시련이 올 때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절망하지 마세요. 환난과 시험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기도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인물들은 환난과 시험 중에 하나님이 특별히 기르십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그 사람을 크게 들어 쓰셨습니다. 그런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 가서 왕 노릇하게 됩니다.
셋째. 마음이 가시떨기와 같은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3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이 세상 염려가 왜 많은지 아십니까? 세상에 대한 욕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세상 염려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유혹도 그만큼 많습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은 주일에도 장사하느라고 교회에 나오지 못합니다. 주일에 장사가 제일 잘되는데 어떻게 교회에 나올 수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21장 34~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염려가 우리에게 얼마나 좋지 않은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생활의 염려입니다. 생활의 염려를 하면, 마음이 둔하여진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둔하여졌다는 것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깨닫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생활의 염려, 세상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믿음이 점점 약해지고 작아집니다. 그러나 믿음이 커지면, 크게 염려할 일인데도 염려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이 굉장히 큰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주변에 생겨난 문제들 때문에 염려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걱정하고 근심하여 밥맛도 떨어져서 얼굴이 반쪽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예전 같으면 난리날 일인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의 배짱이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강할수록 염려하지 않게 됩니다. 염려할수록 믿음이 작아집니다. 그래서 염려할수록 손해입니다. 염려해서 얻을 유익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염려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의 염려가 생기면, 자꾸 염려할 것이 아니라,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됩니다. 마음의 평강이 생길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줍니다. 그래서 마음도 생각도 하나님의 평강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을 감사하라는 것입니까?
첫째, 과거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간증거리를 생각하면서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예전에도 어려움을 당한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예전에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해결해주셨는지,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옛날에 받은 은혜와 간증거리를 생각하면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설교할 때에 제가 받은 은혜에 대한 간증을 많이 합니다. 좋은 얘기는 자꾸 할수록 좋습니다. 나쁜 얘기는 하지 말고, 은혜 받은 얘기, 응답 받은 얘기, 믿음을 강화시키고 일으키는 좋은 얘기는 많이 해야 합니다. 은혜 받은 얘기, 응답받은 이야기를 할수록 이야기하는 사람도 믿음이 견고해지고, 듣는 사람에게도 믿음이 생깁니다.
지금 걱정거리가 있지만, 옛날에는 이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감사함으로 살게 됩니다.
둘째, 오늘의 문제가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손해되고, 고통스럽고, 억울하고, 슬프더라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축복이 되고, 유익이 되고, 더 좋은 일이 되도록 하나님이 주장하시고 섭리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고 감사할 때에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셋째, 앞으로도 축복해주실 것이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이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감사하면 기쁨이 생깁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간증거리를 생각하면, 믿음이 강해집니다. 오늘의 문제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는 것을 믿고 감사하면,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하나님이 앞으로도 축복해주실 것이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면, 기쁨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길 가와 같고, 돌밭과 같고, 가시떨기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마음이 좋은 밭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제 설교를 들으면 잘 깨달아질 것입니다. 제가 깨닫고 은혜 받은 말씀을 골라서 전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잘 깨달아질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은혜 받는 사람입니다. 말씀 듣고 은혜 받는 사람에게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깨달음이 있다는 것은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의 은혜가 있고, 성령의 밝은 조명이 비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머리가 총명해지고, 깨달음이 있습니다.
죄와 허물을 깨닫고 회개하므로 심령이 정결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져서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명이 깨달아져서 하나님 앞에 충성하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 받은 사람에게는 변화가 있습니다. 생각의 변화, 마음의 변화, 인격의 변화, 성품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을 받습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는 사람에게는 능력이 생깁니다. 권능이 생깁니다. 그래서 마귀와 싸워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환난을 이기고, 유혹을 이기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큰 일꾼이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 받게 하고, 수많은 영혼을 양육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드는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좋은 밭과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으면 깨닫습니다. 그리고 깨닫는 즉시 행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열매가 나타납니다.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이런 사람이 알곡 신자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2~13절에 보면,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는 사람.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주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모스 5장 4절에 보면,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얼마나 유혹이 많고, 시험이 많고, 고난이 많고, 핍박이 많은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 속에서도 제가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습니다.
첫째, 어떤 일이 있어도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사람은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승리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배에 절대 빠지지 않았습니다.
예배를 반드시 드렸습니다. 그러니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은혜 받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 보이고, 괜찮게 사는 것 같아도 예배에 잘 나오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어져버립니다. 은혜 받을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자라면서도 제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예배에 빠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일이든 수요일이든 아침이든 저녁이든 예배에 빠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를 살린 것입니다.
셋째, 항상 성경을 읽었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보았습니다.
돌이켜 보니 이 세 가지 무기로 무장했기 때문에 살아오는 동안 여러 가지 환난과 시험과 절망 속에서도 더 은혜 받게 되고, 더 잘되고, 더 간증거리가 생겼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기도하고, 예배에 잘 참석하고, 성경을 읽는 이 세 가지만 잘 실천해보세요.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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