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감추인 보화 > 마태복음13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마태복음13장

밭에 감추인 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3:23 조회5,531회 댓글0건

본문

밭에 감추인 보화

 

밭에 감추인 보화

2014년 04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3:44

 

본문은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마태복음 설교를 계속해서 들으시다 보면, 천국에 대한 말씀에 계속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마태복음에 많이 나옵니다. ‘천국’이라는 말이 신약성경에만 37번 나오는데, 마태복음에 36번 나오고, 디모데후서 4장 18절에 한 번 나옵니다.

 

‘천국’이라는 단어는 하늘나라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다르게 기록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히브리인들, 유대인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기록한 책입니다. 그러나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은 헬라인, 로마인 등의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록한 책입니다. 그래서 달리 표현한 것입니다.

히브리인들, 유대인들은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십계명 중에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을까봐 항상 조심하다 보니 아예 ‘하나님’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를 꺼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했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죄를 범하게 될까 염려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예 ‘하나님’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습니다. 철없는 아이라면 모르지만, 올바로 된 사람이라면, 어른들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함부로 부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을 기록한 서기관들도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읽지 못했다고 합니다. 성경을 기록하다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쓸 때에는 붓을 빨아 깨끗하게 한 후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경건한 마음으로 신중하게 기록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산다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짓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부끄러운 죄를 범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했다가는 나 때문에 하나님이 망신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이 얼마나 더럽혀지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에서든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말했을 때, 매사에 모범이 되고, 말과 행실이 올바르다면, 우리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이 존귀해집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 생각하는 것, 됨됨이가 세상 사람들과 같다면, 사람들이 ‘예수 믿어도 별 것 없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은 물론, 전도의 문을 막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말은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아예 잊어버리게 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평소에 영어를 계속 사용하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발음이 뒤틀리고, 단어도 생각나지 않게 되어 영어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말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연세 많으신 분들 중에 예전에 일본어를 잘하셨던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에 일본어 노래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잘 부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어 노래를 계속 불렀다면, 지금도 잘 부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구약성경은 처음에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었습니다. 히브리어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히브리어의 자음만 기록되어있고, 모음이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어성경을 읽을 때에 모음을 어떻게 붙이는가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고, 뜻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하나님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않고,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읽으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버리니까 잊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1백 년~2백 년 쓰지 않거나 태어나면서부터 쓰지 않는다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알 수도 없습니다.

‘여호와’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히브리어의 자음으로만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모음을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라는 단어를 ‘주(아도나이)’라고 읽었습니다.

 

앗수르가 사마리아를 침략해서 사마리아 사람들을 앗수르에 살게 했습니다. 거기에 사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어울려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곳 사람들은 혼혈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순수한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수가 성에 가셨을 때, 수가 성 여인이 예수님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라고 말했습니다(요 4:9). 그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도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경건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야훼’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 중에는 “그들이 여호와보다는 야훼라는 말을 사용했기 때문에 보존되지 않았을까”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탄생하신 순간부터 이 땅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천국 복음이 전파될수록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 갑니다. 저와 여러분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해서 확장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지만, 사탄은 가장 싫어합니다. 전도하기 싫고, 전도하려고 하면 겁이 나고 부담스러운 것은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사탄이 우리로 하여금 전도하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고, 우리를 아프게 하고, 바쁘게 만들고, 우리를 방해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전도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천국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니까 사탄은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교회마다 전도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에는 분쟁이 많고, 시험이 많아서 성도들이 전도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밤낮 싸우고, 쓸데없는 일로 혈기를 부리며 허송세월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므로 부흥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우리는 사탄에게 속아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탄이 아무리 방해해도 열심히 전도하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라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주님이 기뻐하시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사탄과 싸워 이기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스탈린, 김일성과 같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박살내려고 별짓을 다 한다 해도 예수님은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기십니다. 이기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성도들도 이깁니다. 진실한 신자라면, 반드시 이깁니다.

기독교를 헐뜯고 방해한다 해도 주님이 이기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성도들이 이기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사람이 두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한 부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즉 열 처녀의 비유에 나오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사람들, 신랑 예수님이 오실 때에 예수님을 맞이하는 성도들,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있는 성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부터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도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 부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게 될, 세상 사람들입니다. 이들 중에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사람도 있고, 평소에는 교회에서 굉장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직분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닙니다. 목회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닙니다. 중직자가 되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그들은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발을 구르며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심판이 있습니다.

 

지금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하지만, 주님이 재림하시면, 영광을 얻게 됩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보면,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고, 주의 일에 충성한 사람들은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갖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이 말씀에는 엄청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엉터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 주의 일에 끝까지 충성한 사람들이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심판 주 되시는 주님의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예수님에 대해 전하다가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다가 고난 당한 사람들,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끝까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신앙의 지조를 지킨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게 되는데, 그들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철장을 가지고 질그릇을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큰소리치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 앞에서 질그릇과 같이 박살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든 고난은 끝납니다. 엄청난 영광이 예비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아무렇게나 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고백하며 살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자기에게 일어날 일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살 수 없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살 수 없었습니다. 적당히 신앙생활할 수 없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어떤 사람이 남의 밭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땅 속에 숨겨놓은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그 시대에는 돈과 보화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은행 같은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돈과 보화가 많은 사람들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집에 돈과 보화가 많다는 것을 누군가가 알게 되면, 도둑맞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강도들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화만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그래서 할 수 없이 사람들이 잠들었을 때에 항아리에 보화를 집어넣어 땅 속에 깊이 감춰두고, 자기 혼자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혼자 알고 있다가 죽어버리면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땅 속에 묻혀있는 보화는 주인 없는 물건이 되어버립니다. 그 시대에는 이런 일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없는 일을 가상해서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그 시대에 실제로 일어난 일,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비유로 들어 천국을 이야기하십니다.

 

그 당시 풍습에 의하면, 자기 땅에서 보화를 발견할 경우에는 그 보화가 자신의 것이 됩니다. 그런데 남의 땅에서 보화를 발견하면, 땅 주인과 반씩 나눠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사람은 자신이 발견한 보화를 모두 자기가 가지기 위해 자신의 소유를 모두 팔아서 보화가 숨겨져 있는 밭을 샀습니다. 그래서 밭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지혜롭습니까.

여기서 보화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주님은 나의 참 보배,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재벌 되는 것보다 더 큰 복입니다. 재벌이라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살다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세상에서 천대 받고,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장차 주님과 함께 받을 복을 생각하면, 예수님이야말로 보화 중의 보화이십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가장 귀한 보화이신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교회가 많지만, 그들은 교회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열심히 예배하고 섬기는 것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땅 속에 보화가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땅 속에 있는 보화를 찾은 사람들입니다. 보화를 찾았기 때문에 만사를 제쳐두고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보통 은혜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행함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되었으니 이것이 보통 은혜입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게 된 것은 보통 은혜가 아닙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나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전도 받아서 교회에 나오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다가 장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고,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삽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땅 속에 숨겨둔 보화를 발견한 사람처럼, 존귀하신 예수님을 발견하셨습니까?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발견한 사람은 삶의 태도가 다릅니다. 삶의 목적이 다릅니다. 믿음으로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합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 사람이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매우 친절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기독교인이고, 자신은 이슬람교도지만, 공부하는 동안 아주 가깝게 지냈습니다.

친구는 성경을 믿고, 자신은 코란을 믿습니다. 그러니 서로 아는 것을 가지고 주장하고 설명하고 토론하다가 아랍 사람이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아랍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경을 읽다가 코란은 생명이 없고, 성경은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랍 사람은 주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가문에서 축출당하거나 죽게 됩니다. 그러니 목숨을 걸지 않는 한,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아랍 사람은 성경을 읽다가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이슬람교도들을 어떻게 해서든 예수 믿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슬람교도들에게 복음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목숨 걸고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심전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순간부터 아무렇게나 살지 마세요. 신앙생활을 아무렇게나 하지 마세요. 이제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접속자집계

오늘
1,070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3,986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