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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라지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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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2:10 조회5,6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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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라지 비유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

2014년 03월 16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3:24~30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한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지난 주일에 여러분은 설교를 들으시면서 무엇을 깨달으시고, 무엇을 생각하셨습니까? 마음 밭이 좋아야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좋은 씨를 똑같이 뿌렸지만, 밭이 어떠한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좋은 땅처럼 좋은 마음 밭에 말씀의 씨가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좋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좋은 땅과 같은 마음 밭을 갖게 되는가’입니다. 우리는 ‘좋은 땅과 같은 마음 밭을 가져야겠다.’라고 생각만 할 뿐, 어떻게 해야 우리의 마음이 좋은 땅과 같은 마음 밭이 될 수 있을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심했다고 해서, 혈서를 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그렇게 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돌밭과 같고, 길 가와 같고, 가시밭과 같았던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부서지고 부서져서 좋은 땅과 같은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많이 맺는 좋은 나무로 자라야 합니다. 그런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나무가 신통치 않아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나무가 쑥쑥 자라면서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좋은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 좋은 땅과 같은 마음 밭을 가지려면,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것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좋은 땅과 같은 마음 밭을 가졌다고 해서 누구나 다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닙니다. 마귀가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좋은 땅과 같은 마음 밭을 가진 사람에게도 가라지를 심습니다. 그래서 가라지가 좋은 열매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됩니다.

좋은 땅에 가라지를 심어놓으면, 땅이 기름지기 때문에 가라지들이 쑥쑥 자랍니다. 땅 속에 깊이 내린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서 양분을 다 빨아먹어버립니다. 그래서 가라지들 때문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게 됩니다.

 

본문 37~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좋은 씨를 뿌리고,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뿌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마귀의 자녀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천국 백성입니다. 천국 백성은 장차 천국에 갈 때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에 모여 천국생활을 훈련하다가 천국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 교회는 교회가 좋아질수록 천국과 같이 됩니다. 지옥과 같은 교회가 되면 안 됩니다. 교회에 오면, 좋아야 합니다. 교회에 오면, 행복해야 합니다. 교회에 오면, 세상 걱정이 다 사라져야 합니다.

목사를 봐도 좋고, 성도들을 봐도 좋고, 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고, 찬양 부르는 것도 좋고, 모든 것이 좋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평생 은혜 충만한 좋은 교회에 다니면서 교회에 나올 때마다 은혜 받고, 예배 시간마다 은혜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다가 천국에 가서 칭찬 듣고, 생명의 면류관을 쓰게 되는 사람은 제일 복 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살다가 천국에 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 받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지옥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만 가면 골치가 아픕니다. 말이 많고, 수군거리고, 분쟁이 일어나고, 세력다툼을 하고, 혈기를 부리고, 예배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만나러 교회에 간 것이 아니라, 사람 만나러 교회에 간 것입니다. 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교회가 천국과 같아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면, 세상 걱정이 사라져야 합니다.

 

교회마다 가라지, 즉 마귀의 자녀들이 많은 것이 큰 문제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가라지는 믿음이 없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런 사람은 교회에 나오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안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 마음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가라지들이 교회에 나와서 봉사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기분에 따라 봉사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열심을 냅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이들도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실제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마귀의 종 노릇 하며 많은 성도들을 괴롭히고, 타락하게 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교회에 문제가 많고, 밤낮 시끄럽고, 교회가 부흥되지 않습니다. 가라지들이 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라지들이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됩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에 오면, 그저 큰 소리 치고, 왕 노릇 하고, 목사를 머슴처럼 부립니다. 그렇게 하는 것을 즐깁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 있는 한, 그 교회는 절대 부흥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서는 이렇게 행동하지만, 세상에 나가서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세상에서는 밤낮 술 마시고, 많은 죄를 범합니다. 절대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말씀을 떠난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그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말씀대로 사는가 그렇지 않는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를 만났을 때에도 그들은 술 마시고 별 짓을 다 한다 해도 말씀을 지키며 말씀대로 살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요,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녀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 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가라지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사랑방도 하고, 중ㆍ고등부 교사도 하고, 주차안내도 하고, 교회에서 별짓을 다 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사랑방 식구까지 술자리에 데려간다고 합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시장이든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예의를 지킵니다. 머리를 숙이고 기도해달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분을 안고 기도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제게 아들 뻘 정도 되는데, 돈을 많이 벌어 교만이 충천했습니다. 이 사람에게서는 신자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러고도 집사입니다. 주일이면 주차안내를 합니다.

이 사람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철저한 가라지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를 뽑지 말고 그냥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27~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도 가라지가 함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라지인 줄 알아도 뽑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가라지는 뿌리가 깊고 넓게 뻗어있습니다. 그래서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알곡을 보호하기 위해 가라지는 놔두라는 것입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도록 놔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의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 상태로 계속 두는 것이 아닙니다. 추수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때까지는 가만 두라는 것입니다. 추수 때가 되면 주님께서 다 정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가라지들은 알곡보다 더 잘 자랍니다. 그래서 가라지는 알곡보다 키가 더 큽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알곡이 무엇인지, 가라지가 무엇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을 믿어도 마지막 시대가 되면, 악한 자는 점점 더 악해지고, 더 타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은혜 받은 성도들, 선한 자들은 은혜를 더 받고, 더욱 선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확연히 나뉩니다.

어떤 교회에는 마귀의 자녀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자녀가 교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마귀의 자녀에 의해 휘둘립니다. 요즘 이런 교회가 많습니다.

말세가 되면 가라지가 드러납니다. 악한 자는 더 악해지고, 선한 자는 더 선해집니다.

 

때로는 마귀의 자녀들도 선을 행합니다. 그들은 기분에 따라 움직입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움직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목적으로 봉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봉사합니다.

 

가라지들은 철저히 이기적인 목적으로 행동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러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대책을 위해 교회에 나옵니다. 그래서 허위로 눈속임을 합니다. 그러고도 이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지적해도, 이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주 이기적입니다. 교회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에서 큰 일이 있으면, 그 일을 맡으려고 애씁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가라지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위선자들은 치장을 잘 합니다. 마치 자기가 교회를 제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는 것처럼 행세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속습니다.

 

주님은 재림하십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누가 알곡 신자인지 가라지 신자인지 다 드러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알곡 신자들은 모두 기쁨으로 예수님을 맞이하고, 예수님과 함께 춤을 추며,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라지들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통곡하게 됩니다. 알곡 신자들은 다 하늘로 올라갔는데, 자기는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평생 장로와 집사로, 목사와 전도사로 일했는데, 자기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통곡하게 됩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구원 받은 백성들은 다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다 통곡하게 됩니다. 자기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0~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장 34~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여러 종류로 말씀하신 것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어떤 곳은 낮이지만, 어떤 곳은 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한 가족이라도 하늘로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주님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야 하는데,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하게 됩니다.

 

본문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지 신자는 영원히 지옥불로 가고, 알곡 신자는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세상 고생이 다 끝나는 날입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축복의 날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이 구원 받지 못한 가라지 신자들에게는 통곡하며 이를 갈다가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고통 당하게 되는 날입니다.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아십니까? 마가복음 9장 47~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 속에 들어가도 빨리 죽으면 괜찮을 텐데, 지옥에서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뜨거운 불 속에 영원히 있으면서 불에 타는 고통을 당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누가복음 16장 23~24절에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예수님께서는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이 얼마나 뜨거운 곳인지, 그곳에서 얼마나 목이 타는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혀에 떨어뜨려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녀가 아닙니다. 이 사람은 마귀의 종 노릇 하다가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믿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똑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가라지들과 함께 신앙생활해야 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라지들과 함께 신앙생활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라지들이 알곡 신자들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축복해야 합니다. 그들을 저주해서는 안 됩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알곡들과만 화목해서는 안 됩니다. 가라지들과도 화목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알곡이든 가라지든 상관하지 말고, 나에게 잘해주든 나를 괴롭히든 상관하지 말고,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는 원수를 사랑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라지 신자들을 미워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교회가 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가라지 신자라는 것이 드러나더라도 그것을 말하지 마세요. 그를 불쌍히 여기세요. 그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세요. 그를 사랑하고, 그와 화목하고, 그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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