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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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2:13 조회5,436회 댓글0건본문
겨자씨 비유
겨자씨 비유
2014년 03월 23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3:31~32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완성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시작하실 때에 가장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말씀하시며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전하시는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믿게 하려면,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복음을 들려줄 수도 있습니다. 전도지나 전도책자를 전해주면서 복음을 접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TV나 방송을 통해서 복음을 듣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러시아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제 설교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일곱 개의 인공위성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중동, 이슬람 국가에까지 방송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랍 사람들을 위한 설교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TV를 켜서 채널을 돌리다가 귀를 기울여 듣다 보면, 복음을 듣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쉬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게 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이루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왜 많습니까? 복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복음을 듣든 말든 예수님을 믿든 말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해서 복음을 듣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전하는 일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복음을 듣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복음을 듣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겨나게 됩니다.
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에서는 북한을 위해 방송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도 라디오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이 가진 라디오 중에는 북한방송만 듣게 되어있는 것도 있지만, 외국에서 사온 라디오는 우리가 쓰는 라디오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설교 방송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복음을 듣고 탈북하여 목사가 되신 분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들려주기만 하면, 믿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어있습니다.
로마서 1장 1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 말했습니다. 복음은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빨리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듣는 사람 중에 복음을 믿는 사람이 있는데, 복음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자칫 누구든지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모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고, 구원 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백성이고, 천국에 갈 사람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모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히브리서 11장 6절에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찾아 나오게 됩니다.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주여, 저를 살려주옵소서. 저를 구원해주옵소서. 이 어려움을 해결해주세요.”라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것을 통해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본 적도 없고, 만나본 적도 없지만,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상 주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을 믿고, 평소에도 하나님을 찾고, 어려울 때에나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 나를 살려주세요. 이 문제를 해결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마태복음 16장 16절의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믿음을 고백한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6:17).
누가 예수님을 믿게 됩니까?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석을 세우게 되면, 처음에는 헝겊으로 덮어둡니다. 그러나 제막식을 하면서 비석에 덮어두었던 헝겊을 걷어냅니다. 그때 사람들은 그 비석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계시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도록 증언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게 하시기 때문에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났지만, 거듭날 때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를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자, 중생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님이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성경이 계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8~9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다 보니 죄를 범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을 저버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떠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은 가장 큰 죄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절대 하나님을 저버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특징이 이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의 자녀인지 드러나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의 말씀대로 형제를 사랑하고, 불의한 짓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는 자신이 마귀의 자녀라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는데, 그들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미워합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고 비방합니다.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절대 이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달라집니다. 미워하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 못된 그 인간도 축복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증거입니다.
나를 해쳤다고 해서 몇 배로 보복하려고 하는, 불의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의 마음에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보복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불의한 짓을 하지 않게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저버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100%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완전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거듭난 사람들,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에는 괴로워합니다. 그래서 회개합니다. 이것이 믿음이 있는 증거입니다. 거듭난 증거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는 증거입니다.
요한일서 5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들은 그 안에 증거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음의 증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으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시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체험하게 됩니다.
부족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마음먹기만 해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를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내가 사는 집에, 내가 일하는 곳에, 내가 가는 곳에 오셔서 함께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들 안에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처음부터 믿음이 크고 강하고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을 때, 갓 태어난 아기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그 아기는 죽습니다. 사람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돌봐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에는 우리의 믿음이 겨자씨만큼 작습니다. 겨자씨가 얼마나 작은지,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의 눈에는 겨자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겨자씨가 먼지만큼 작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겨자씨는 작지만, 그 속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겨자씨를 밭에 심으면, 4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새들이 그 속에 앉아서 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는 사람, 거듭난 사람이라면, 믿음이 처음에는 겨자씨만큼 작다 해도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고, 믿음이 자라게 됩니다.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이라도 그 믿음의 힘은 대단합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겨자씨만큼 작다 해도 거듭난 사람,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들은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믿음 있는 사람과 함께해주시고, 그 사람을 지켜주시기 때문에 내 힘으로는 이기지 못해도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기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8절에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백성, 하나님의 백성은 함부로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담대하세요. 이 세상에 마귀가 가득하다 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에 마귀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마귀가 자기에게 달라붙는 줄 알고 기도하다가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마귀를 대적합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필요 없습니다.
마귀가 역사하는 것 같이 느껴지면, “사탄아, 까불지 마라. 너는 내 밥이야”라고 마귀를 물리치세요. 크게 소리치지도 말고, 속으로 말하세요.
주님이 나를 지키시고, 악한 자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니 무엇이 겁나겠습니까.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절대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절대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라고 맹세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않고 흔들리면, 주님이 멀리 떠나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생각일 뿐입니다. 우리는 늘 흔들리고 변하지만, 주님은 변함없으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딱 붙잡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붙잡았다 놓았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주님을 붙잡았을 때에는 주님이 나를 붙잡고 나와 함께하신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주님을 놓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놓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부족해서 죄를 범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붙잡으신 손을 절대 놓지 않으십니다. 천국까지 우리를 끌고 가십니다.
마태복음 10장 17~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사람에게 끌려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구나.’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걱정해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때그때마다 우리가 할 말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절대 우리를 떠나지 않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고난 받는 것은 괴롭지만 기뻐하세요. 주님 때문에 고난 받는 것은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장차 우리는 주님의 보좌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왕 노릇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고난을 받거나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을 받을 때에는 기뻐하세요. 고난 뒤에 축복이 예비되어있습니다. 영광이 예비되어있습니다. 면류관이 예비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보잘것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아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겨자씨만큼 작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어 오늘날 이 땅에 수십억의 크리스천이 생긴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제자들이었지만, 마치 겨자씨가 자라서 퍼지듯이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오래 전의 일입니다. 우리 교회에 여 성도 한 분이 등록하셨습니다. 이분이 교회에 등록하자마자 은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교회에 나오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성경 읽고, 열심히 전도하여 자녀들은 물론, 시어머니까지 전도하고, 외항선원인 남편까지 배 위에서 예수님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에는 전도팀에 들어가서 얼마나 열심히 전도하는지,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겨자씨와 같은 작은 믿음이었지만, 한 사람을 통해 집안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확실하게 예수님을 믿으면, 거듭난 믿음을 가지면, 그 속에 있는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지,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저는 밤낮 무당을 데려다가 굿하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의 전도를 받고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은 후에 제 믿음은 작은 믿음이었지만, 그 믿음으로 우리 반 친구들에게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을 모두 예수 믿게 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오늘날 이렇게 목회자가 되어 수만 명이 모이는 교회에서 목회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시작은 매우 초라했지만, 참으로 예수님을 믿으니까, 성령으로 거듭나니까 믿음 안에 있는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지, 믿음의 힘은 대단합니다.
믿음이 아무리 작다 해도,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이라도 참으로 거듭난 믿음이라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믿음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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