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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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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2:00 조회4,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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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

2014년 03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2:46~50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계실 때에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 서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이것을 알고 예수님께 “지금 바깥에 어머니와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라고 말씀하시고, 손을 내밀어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우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무엇을 원하시지 않으시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이 누가복음에는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눅 8:21).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면,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주님의 친구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사야 41장 8절에 보면,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켜서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로마서 5장 8~10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죽어주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귀의 편에 서서 못된 짓을 하고, 하나님과 원수 노릇을 할 그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들까지도 사랑하고,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0절에 보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37~40).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율법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하나님의 계명,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됩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과 한 가족이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큰 복을 받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믿음이 죽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좋지만,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곧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입니다.

 

100%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완전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들,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꿰뚫어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연약하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시며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축복하십니다.

이런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씁니다. 주님은 이런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게 됩니다.

로마서 8장 16~17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가 아버지로부터 상속 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천국과 귀한 것을 예수님과 함께 상속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받으시는 영광을 우리도 함께 받게 됩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만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도 받게 되는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나타내 보여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게 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일서 3장 14~16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라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지구상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다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라도 우리를 사랑해주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원수처럼 미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미워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해야 합니다.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주님이 함께해주십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바로 이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생애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들과 함께해주셔서 형통하게 하시고, 어려운 일이 왔을 때에는 전화위복되게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던 믿음의 조상들은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함께하시고, 예수님도 함께하시고, 성령님도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도 우리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말씀대로 살고 싶지만, 우리가 가진 힘만으로는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능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성령이 함께하시면 가능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겨서 사랑을 베풀며 살게 하시고, 환난과 시험을 이기게 하십니다. 마귀가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해도 성령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이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입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가 무엇을 원하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무엇을 기도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을 여러 번 반복해서 경험하다 보니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구한 그것을 얻을 줄로 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요한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결정하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축복 받고, 구하는 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형통하게 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 것을 보면, 믿음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삶 속에 실천이 없습니다. 기도 시간마다 “주여, 주여”하고 기도하는데, 예배가 끝나면,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냄새조차 나지 않습니다. 입에서 하나님, 예수님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불신자와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처럼 보일 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주님 앞에 갔을 때,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주님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버림받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고, 선지자 노릇을 하며, 굉장한 목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살았다 해도 그것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보증수표는 아닙니다. 이단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그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느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외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했는데, 자신에게 좋은 사람만 좋아하고, 자기에게 밉보이는 사람은 아예 보려고 하지도 않고, 욕하고 파당을 짓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것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와도 원수를 맺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성령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사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해도 은혜를 받지 못하고, 성령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운 사람, 원수 같은 사람, 자신을 괴롭히고 곤란하게 만든 사람을 오히려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축복하면, 성령이 기뻐하셔서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구약에 보면,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 왕에게 1주일을 기다리라고 했는데, 1주일 동안 열심히 기다리다가 몇 시간을 더 참지 못하고, 제사장 대신 자신이 번제를 드리는 불순종을 범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윗이 자신보다 더 높임 받고, 더 많은 영광을 얻는 것을 보고, 시기 질투하는 마음, 악독한 마음을 갖고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라고 생각하여 자신의 자리를 다윗에게 빼앗길까봐 다윗을 죽이려고 작정했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잘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미워하고, 기회만 있으면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사울 안에 악신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울은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저버리고 사는 사람의 표본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버렸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오히려 예수님을 얼마나 미워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미워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죄를 범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사람의 표본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이런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와 비슷한 일도 하지 마세요.

 

우리는 언제나 주님의 계명을 따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처럼,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처럼, 원수를 대신하여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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