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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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6 15:22 조회3,816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느니라
2021년 01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2:28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합니다. 구하는 사람에게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기도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구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은 먹고사는 문제를 놓고 기도합니다.
물질이 필요한 때에는 물질을 달라고 기도하고,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그 어려움을 해결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때에는 그렇게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도록 크게 축복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편 81편 10~11절에 보면,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미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갖다 주면, 새끼들은 입을 크게 벌려 먹이를 받아먹듯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좋은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까워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실 것을 쌓아놓고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 믿음이 작은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믿음이 작아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어린 아기가 아빠를 부르면, 아빠는 그 아기를 아주 귀여워합니다. 아기에게 무엇이든 주려고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작아도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저는 세계의 여러 나라를 다니며 그 나라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그 지역에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제가 외국으로 갈 때마다 우리 교회의 성도들이 동행했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 저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모든 경비를 스스로 감당하며 동행했습니다.
어느 권사님이 남편과 동행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저는 집회를 인도할 때마다 마지막 시간에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헌신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집회할 때마다 많은 사람이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동행한 성도들이 같이 기도합니다.
그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권사님의 남편도 앞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헌신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 자리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 사람도 은혜를 받았겠지만, 그분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믿음이 없었는데 그 자리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모여서 은혜 받은 것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은혜 받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동행했던 사람들이 모두 기쁘고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적어도, 심지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큰 은혜를 주십니다.
믿음이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 해도, 기도하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기도하세요.
입을 크게 여세요. 시시한 것을 구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기도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 세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지도록 기도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기도하며 지구를 한 바퀴 돕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보니 기도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예배 후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서 기도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도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게 복을 부어주셨습니다. 넘치도록 복을 부어주셨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었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먹고사는 것을 기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기쁘고 가장 복된 날은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멸망할 것입니다. 구원 받을 기회가 더 이상 없습니다. 모든 것이 끝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기쁘고 즐거워 모두 춤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세상에서 고생하던 것이 모두 끝납니다.
먹고사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없습니다. 고통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보다 좋은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께서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은 우리에게 가장 기쁘고 복된 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왜 이렇게 고난이 많습니까. 악한 인간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지옥 같은 나라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북한에서 살지 않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남한에서 사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악한 독재자, 기독교를 탄압하는 사람을 짐승에 비유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짐승 같은 사람들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살아갑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 보면,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이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쌓아두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어서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위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볼수록 근심 걱정이 많아집니다. 불안해집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망할 것 같습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의 믿음이 작아집니다. 걱정 근심 속에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살 때, 우리의 믿음이 커집니다.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와 찬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큰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믿음이 큰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마태복음 8장 5~1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백부장은 이방인이었음에도 믿음이 컸습니다. 예수님께서 놀라실 만큼 믿음이 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며 삽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예수님처럼 기도합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좋은 생각,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십니다.
이사야 38장 17절에 보면,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55장 8~9절에 보면,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통이 있으면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려고 큰 고통을 더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등 뒤에 던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생각을 가지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계획을 세우시고 일을 행하십니다.
시편 139편 17절에 보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생각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생각이 보배롭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뜻대로 되면 그만큼 손해가 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더 큰 것, 더 좋은 것을 예비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요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체험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응답해주시는 것을 사도 요한은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담대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28절에 보면,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귀신이 쫓겨나는 순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할 것입니다.
우리 일생에 가장 복되고 행복한 날은 언제입니까?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난 날이 우리의 일생에 가장 복되고 행복한 날입니다.
이전에 우리는 마귀의 종 노릇을 했습니다. 우리 안에서 마귀가 왕 노릇을 했습니다. 우리는 밤낮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며 죄 가운데 살았습니다.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났습니다. 장차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난 날이 가장 복된 날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난 날,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성령과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을 생각하기만 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왕 노릇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거듭났다고 해도 믿음이 작을 수 있습니다.
거듭나는 것은 아기가 태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아기가 얼마나 약합니까. 아기는 열심히 먹고 자라야 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듭났다고 해도 처음에는 믿음이 매우 작습니다. 믿음이 계속 자라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믿음이 자랍니까?
첫째, 교회 출석을 잘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에 보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주일에만 교회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날마다 교회에 나오다 보면, 은혜 받을 기회가 많습니다. 언제 은혜 받는가는 알 수 없습니다.
둘째, 날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은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날마다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믿음이 충만합니다. 장성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셋째,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았지만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면,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빨리 오셔서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면,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환난과 시련이 많습니다. 어려움이 굉장히 많습니다.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된 후에야 이 세상이 끝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귀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며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만, 복음을 들은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 받지 못할까 염려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만 복음을 들은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 받지 못하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헛수고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염려합니다.
그런데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은 다 믿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했을 때,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며 살면, 우리의 믿음이 강해집니다. 담대해집니다. 그리고 복을 받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아끼지 않으십니다. 모든 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고 순교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이보다 귀한 복은 없습니다.
밤낮 복을 구하기보다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복음 전하는 것을 쉬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거나 순교한다면, 더 영광스럽습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예수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열심히 전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의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했습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서 고통 당하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이 시대에, 이때에 필요한 말씀인 줄 믿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마음속에 다짐하여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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