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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8장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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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0:21 조회3,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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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2013년 04월 14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8:1~13

 

본문에 보면, 믿음으로 복 받은 두 사람이 소개되어있습니다. 한 사람은 나병환자이고, 한 사람은 백부장입니다. 이 두 사람은 믿음으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뿐만 아니라,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받게 되는 복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받는 복이 얼마나 큰지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 말씀드릴 것입니다.

 

첫째,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시민권을 갖게 되고,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구원의 복을 받습니다.

 

둘째,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다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7).

마태복음 21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아예 받은 줄로 아는 믿음을 가지면 그대로 된다는 의미입니다.

 

셋째,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안에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십니다. 보혜사 성령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 믿음의 조상들을 보면, 하나님이 언제나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형통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고, 오히려 더 축복 받는, 전화위복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우리가 죄 가운데 있거나 바르게 살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고, 우리를 떠나신 것 같고,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지 않으시고, 우리가 혼자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에 속지 마세요. 세상을 바라보거나 사람을 바라보며 속지 마세요. 말씀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붙잡으세요. 환경을 바라보지 마세요. 상황에 따라 생각하지 마세요.

 

넷째,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자를 기뻐하시고, 그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아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그 문을 닫을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문을 닫으시면, 그 문을 열 자가 없습니다. 죽을병에 걸렸다 해도 하나님이 살리시면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죽이시려고 하시면, 멀쩡한 사람도 죽습니다. 절대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가를 붙잡아야 합니다.

상황이 정반대로 흘러간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시고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악신은 불의하고 거짓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게 생각한다 해도 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크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무리 크게 생각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큽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더 큽니다. 너무나 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록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둘째,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셋째,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의 믿음만큼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고,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고,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평소의 언행을 통해 나타납니다. 믿음의 말을 얼마나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믿음의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말만 들어봐도 그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인지, 믿음이 없는 생짜배기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실을 보면,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인가, 건성으로 믿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평소 언행으로 나타납니다만, 우리 믿음의 참 실상은 환난과 시험이 있을 때에 더욱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다니엘을 보세요. 다니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을 때, 나라는 망했고,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이 우상 앞에 제사지내고 난 후에 먹는 포도주와 왕의 음식을 다니엘에게 주었을 때, 다니엘은 바벨론의 왕이 직접 주는 음식을 거절했습니다. 그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목숨을 건 신앙입니다. 죽으면 죽었지, 우상 앞에 제사지낸 음식은 먹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니엘의 믿음이 얼마나 강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왕 외의 다른 신을 섬기거나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지는 악법이 생겼을 때, 다니엘은 죽을 각오를 하고, 평소대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다니엘의 믿음은 정말 대단한 믿음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악법을 따르지 않고, 차라리 사자의 밥이 되기로 결심하는 믿음, 죽더라도 기도하다가 죽겠다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의 믿음이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보세요. 풀무 불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에도 그들은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단 3:17~18). 죽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느냐, 살리시지 않느냐는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지 않으실지라도 우리는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대단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환난 당할 때, 박해를 받을 때, 우리에게 시험이 왔을 때, 진짜 우리의 믿음이 나타납니다.

 

본문 마태복음 8장 1~4절에서 우리는 나병환자의 믿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보훈을 전하기를 마치셨을 때, 큰 능력의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병환자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절을 하며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해졌습니다.

나병환자는 사람들 속에 끼어들 수도 없습니다. 레위기 13장 45~46절에 보면, 나병환자에 대한 규례가 나오는데,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나병환자들은 함부로 사람들 속에 끼어서는 안 됩니다.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나병의 균이 전염되지 않도록 윗입술을 가리고 소리를 지르라고 했습니다. “부정하다. 나는 나병환자다”라고 외쳐서 사람들로 하여금 피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서도 안 되고, 혼자 살아야 합니다.

 

웃시야 왕은 16세에 왕이 되어서 52년 동안 왕으로 있다가 68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교만해졌을 때 나병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웃시야는 왕이었지만, 가족과 함께 살지 못하고, 따로 집을 짓고, 평생 혼자 살다가 죽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그런데 본문에 나오는 나병환자는 어떻게 무리 속에 섞여 예수님 앞에 당당히 가서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여하튼 이 사람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이 사람은 “돌에 맞아 죽어도 좋다. 예수님 앞에 나아가면 산다.”라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절대로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면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아모스 5장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탕자가 염치 불구하고, 아버지를 찾아 돌아왔을 때, 살 길이 열렸습니다. 아버지를 찾아 돌아오니 살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나병환자는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주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와 엎드려 절하며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나병환자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병환자는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 앞에서 절하며 “주여”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베드로도 예수님 앞에서 신앙을 고백할 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마 16:16).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해 ‘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는 구세주,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부를 때 “주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그 안에 성령이 계십니다. 대단히 복 받으신 분들입니다.

 

나병환자는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었고, 절대주권이 예수님께 있음을 믿었습니다.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었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주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병환자는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주님이 저를 고쳐주시기를 원하신다면, 주님의 뜻이라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8장 3절에 보면,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병환자에게 어떻게 손을 댈 수 있겠습니까.

율법적으로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순간,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나병환자의 나병이 낫기를 원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어떤 병이 있든지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병이 낫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는 주님께 찾아온 병자들을 한 번도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주님은 주님 앞에 나아온 모든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냥 돌려보내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주께 나아온 사람은 주님이 다 고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까?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나병환자들이 많았지만, 아무도 엘리사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병 낫기를 구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들 ‘나는 저주 받은 사람이라 이렇게 나병을 앓다가 죽는다.’라고 생각했지, 아무도 엘리사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를 찾아온 사람은 수리아 사람 나아만 장군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나병환자들이 고침 받지 못한 이유는 나아만처럼 믿음으로 엘리사를 찾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엘리사를 찾아오면 고침 받는데….

 

야고보서 4장 2절에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응답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 앞에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예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아오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병원 다니느라 바쁩니다. 사람 찾아다니느라 바쁩니다. 그러고 하나님 앞에 구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보면,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보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은 저와 여러분의 병을 얼마나 고쳐주시기를 원하셨던지, 우리가 구하지 않았는데도 2천 년 전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셨을 뿐만 아니라,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채찍에 맞으신 것은 우리의 모든 질고를 고쳐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질병을 우리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 대신 매를 맞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빛이 생긴 것처럼,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에게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요 11:43~44).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고 말씀하시니 벌떡 일어났습니다(요 5:1~9).

주님이 못 고치시는 병은 없습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의사들이 포기한 병도 주님은 고칠 수 있습니다. 주님이 한 마디 말씀하시면 해결됩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병환자에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시니 나병환자가 깨끗해졌습니다.

 

마태복음 8장 5절 이하에 나오는 백부장은 나병환자보다 더 좋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을 때, 한 백부장이 나아와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가셔서 기도해주고, 안수해주고, 고쳐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백부장이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람 장군 나아만이 엘리사를 찾아갔을 때, 나아만은 엘리사가 나와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줄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얼굴도 내밀지 않고, 하인을 시켜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라고 말하니 처음에는 화가 나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나아만 장군처럼 주님이 오셔서 안수기도를 해주시면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백부장의 믿음은 그런 수준의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백부장은 주님이 하인에게 가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말씀 한 마디면 하인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단한 믿음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8장 6절에 보면, 백부장도 예수님을 향해 “주여”라고 말했습니다.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8절에 보면, 백부장은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단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9절에 보면, 백부장은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나 같은 사람도 내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만 하면 그대로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신 주님, 주님이 한 마디만 말씀하시면 그대로 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백부장의 권세를 가지고서도 “가라”라고 하면 가고, “오라”라고 하면 오는데, 주님이 직접 오셔서 수고하실 필요가 있겠습니까. 말씀 한 마디면 그대로 다 됩니다.

 

이 백부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은 순종만 하겠다는 것입니다.

주의 종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기만 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백부장은 주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낫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믿음입니다.

10~13절에 보면,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믿느냐, 우리가 믿는 대로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나을 줄 믿은 여인이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마 9:20~22). 그의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그는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았습니다.

 

연세 많으신 평신도 선교사님이 암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동안 믿음이 생겼습니다. 자신의 몸에 칼 대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나이가 많으니 “죽으면 죽으리라”라고 각오하고, 선교지로 돌아갔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수술 받고 난 후 몇 년 더 사는 것보다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선교하다가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선교지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선교지에 가서 사역하는 동안 암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수술 받느라 고생하는 것을 택하지 않고, ‘암에 걸렸어도 주의 일 하다가 죽으련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마가복음 9장에 보면, 귀신 들린 아들의 아버지가 아들을 예수님께 데려와서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9:22~23). 믿음대로 된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홍콩에 집회 인도하러 갔을 때, 배를 사고파는 사업을 크게 하는 집사님이 저를 대접하셨습니다. 이 집사님은 모태신앙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모태신앙인은 뭐든지 못하는 신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집사님은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으니 특별히 은혜 받은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홍콩에 와서 각 나라의 큰 배를 사고파는 일을 하다 보니 사업상 사람들을 만나 술을 마셔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죄를 많이 범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암에 걸리셨습니다. 암이 온몸에 퍼졌습니다. 그래서 항문 수술을 하고, 인공 항문을 달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그에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수술 받는 것을 미루고, 날마다 교회에 가서 울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밤낮 술 마신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 후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암이 깨끗하게 없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딴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매달리세요.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기도하세요. 그리고 간증하세요. 입 다물고 있지 마세요.

예수님께서는 나병환자에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축복을 받았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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