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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7장

너희가 먼저 남을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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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7 16:51 조회5,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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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먼저 남을 대접하라

 

너희가 먼저 남을 대접하라

2007년 12월 09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7:11~12

 

본문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소개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 없이 주고 싶어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인 된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위해 목숨까지라도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16~18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말로만 사랑을 외칠 뿐 실제로는 행하지도 않고, 진실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는 자로서 ‘행함’과 ‘진실함’의 사랑의 실천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입니다.

 

주위를 보면, 예수 믿는 자 중에도 탕자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다 주셨지만, 바르게 살지 못하고 오히려 허랑방탕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매우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세속적인 사람입니다. 이들에게는 어떤 것도 결코 복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아무리 많은 재물을 주셔도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합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너희가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주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세계 제일의 부자는 미국의 빌 게이츠입니다. 그가 가진 재산은 500억 달러입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50조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불우한 이웃을 위해 300억 달러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에 앞서 전 재산의 95%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내놓고, 나머지 5%만 자손에게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최고의 계명을 실천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이 아들이 11세 때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암송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한 구절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평생 실천했습니다. 바로 누가복음 6장 38절의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는 말씀입니다.

천하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에게는 구하지 않아도 넘치도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두 개의 대표적인 바다가 있습니다. 갈릴리 바다와 사해입니다. 헐몬산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모이는 갈릴리 바다는 이스라엘의 전 국토를 비옥하게 만들고, 그 물을 계속해서 사해로 흘려보냅니다. 반면 갈릴리 바다의 물이 모이는 사해는 물을 밖으로 전혀 내보내지 않습니다.

사방으로 물을 나눠주는 갈릴리 바다는 물고기가 풍성한 생명의 바다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물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사해는 물고기 한 마리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는 나누는 곳에 생명이 있고 움켜쥐기만 하는 곳에 죽음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좋은 예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것을 나누지 못하고 계속 받기만을 원하는 사람은 믿음도 죽고 인격도 죽고 삶도 죽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을 대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접하고,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이 곧 내 이웃을 사랑하고 대접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웃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는 이 말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1~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은 진리이며, 이 말씀대로 심판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어 구원을 받으면 의인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열매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듯 점점 사랑의 사람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이란 증거는 곧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잠언 19장 17절에 보면,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느 날,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가난한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가 찾아간 집에는 갓난아이를 안은 어머니가 몸져누워 있었는데, 그들의 상태는 하룻밤을 넘기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때 그에게는 2실링 6펜스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속으로 ‘내가 가진 돈이 3실링 6펜스라면, 이 가난한 여인에게 1실링을 기쁘게 줄 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기 엄마에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늘에는 자비롭고 사랑 많으신 아버지가 계십니다.”라고 권면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서는 ‘이 위선자, 이 사람에게는 사랑 많으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주머니에 돈을 움켜지고 있다니’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은 그는 아기 엄마에게 자기가 갖고 있던 돈 전부를 꺼내주었습니다.

가진 것이 한 푼도 없게 되었지만, 단칸방으로 걸어오는 발걸음은 그의 빈 주머니만큼이나 몹시 가벼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주는 자는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빌려드린 것이 오래 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는 내일 점심부터 굶어야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신실하신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그에게 10실링짜리 금화가 우편으로 우송되어 온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될 줄 믿고 말씀대로 살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죽은 말씀이 아닌 산 생명의 말씀을 믿는 것이며, 죽은 하나님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체험적인 신앙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은 한마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사랑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모든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신 28:1~14).

 

우리는 400만 부산 시민에게 복음을 전해 부산을 복음화하기를 원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부산이 성시화되기를 원합니다.

성시화의 비전을 이루는 비결은 부산 시민을 우리가 먼저 대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산 시민을 일시에 모두 대접할 수는 없으므로, 우선 가난해서 우리가 아무리 대접해도 그 은혜를 갚을 수 없는 사람들부터 대접해야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4장 12~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것이 곧 기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아직까지 재림하지 않으신 것도 역시 우리에게 선한 일을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의 실천을 최우선으로 삼을 때 이 세상은 좋은 세상이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나라가 될 뿐만 아니라, 넘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 체인점인 미국 체인스토어 가운데 몬타나주의 세븐 일레븐 회사에서 서비스를 감독하는 감독관이 나와서 그 가게를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눈바람이 흩날리는 날에는 손님이 별로 없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산마루에 접해 있는 세븐 일레븐 체인점에는 의외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가 자세히 관찰해보니까 ‘로베르트’라는 명찰을 달고 판매대에 앉아서 돈을 받는 자매가 친절하고 상냥하게 사람들을 맞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사람들이 왔다가 나간 후에 노인이 들어왔습니다. 행색이 매우 초라해 보이는 노인은 매장을 빙빙 돌더니 바나나 하나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 노인은 사람들이 다 나가기를 기다려서 판매대에 와서는 바나나를 올려놓았습니다.

직원은 노인의 이름을 기억하고, 노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여러 가지 개인 생활을 물어보고 바나나 하나를 잘 포장해주었습니다.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밖에까지 나와 옷도 만져주고 씨익 웃으면서 내일 또 오시라고 인사했습니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감독관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저 노인은 바나나를 사러 온 것이 아니야. 저 노인은 사랑을 사러 온 것이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상점 직원처럼 사랑의 실천자가 된다면, 이 세상은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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